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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노루털버섯(개능이)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노루털버섯과(Bankeraceae) 갈색깥때기버섯속() (Hydnellum scabrosum (Fr.) E. Larss., K.H. Larss. & Kõlja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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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개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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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명/생약명 | ||
분포지 | (활엽수림, 침엽수림 내의 땅 위에 홀로 나거나 무리를 이루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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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생장)시기 | 여름~가을 | |
수확기(결실기) | 월 | |
용도 | 약용,식용(맵고 쓴맛이 난다) | |
약용 | 항종양,항균,항염증 | |
사용부위 |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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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
성분 | ||
약효 및 용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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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무늬노루털버섯(개능이)은 ~~~~~~~~~~~~~~~~~~~~~~~~~~~~~~~~~~~~~~~~~ ♣ 무늬노루털버섯( 개능이,Hydnellum scabrosum (Fr.) E. Larss., K.H. Larss. & Kõljalg) Record Details : Hydnellum scabrosum (Fr.) E. Larss., K.H. Larss. & Kõljalg, in Larsson, Svantesson, Miscevic, Kõljalg & Larsson, MycoKeys 54: 42 (2019) Synonymy : Sarcodon scabrosus (Fr.) P. Karst., Revue mycol., Toulouse 3(no. 9): 20 (1881) Position in classification : Bankeraceae, Thelephorales, Incertae sedis, Agaricomycetes, Agaricomycotina, Basidiomycota, Fungi 갓은 지름 5~12㎝ 정도로 어릴 때는 낮은 둥근 모양이다가 곧 평평하게 된 후 가운데가 오목해지면서 얕은 깔때기모양으로 된다. 갓 표면은 옅은 갈색에서 갈색으로 변해가고, 어릴 때는 미세한 털로 덮여 있다가 성숙하면서 표피가 갈라져 납작한 인편으로 되며, 가장자리는 아래로 말려있다. 살(조직)은 연한 홍색이 가미된 백색으로 육질이며, 쓴맛이 매우 강하다. 자실층인 아랫면은 침 모양으로 회백색에서 자갈색으로 변해가며, 침의 길이 0.5~0.7㎝ 정도로 자루에 내려붙은 모양이다. 자루는 길이 3~4㎝ 정도로 아래쪽으로 약간 가늘어지고, 자루 표면은 어릴 때 연한 자주색이 가미된 회백색에서 갈색으로 변해가며, 미세한 인편이나 길게 내려온 침으로 덮이기도 한다. 자루 속은 차 있다. 포자는 크기 7~9×5.5~7㎛로 유구형이며, 표면은 연한 갈색이고 돌기로 덮여 있으며, 포자무늬는 황갈색이다. 시기 : 여름부터 가을까지 장소 : 활엽수림, 침엽수림 내의 땅 위에 홀로 나거나 무리를 이루어 난다. 이용 : 매우 써서 식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쓴맛을 즐기는 사람은 식용하기도 한다. 항종양, 항균, 항염증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 이 버섯은 2019년 현재 노루털버섯속(Sarcodon)에서 갈색깔때기버섯속(Hydnellum)으로 바뀌었다. 속명이 바뀌면 국명도 바꾸어 불러야 하지만 국명이 붙여질 때까지 기존에 사용하던 "무늬노루털버섯"으로 기록한다. [출처:한국야생버섯분류회] ~~~~~~~~~~~~~~~~~~~~~~~~~~~~~~~~~~~~~~~~~ ♣ 형태 : 자실체는 육질이고 자루가 있다. 균모의 지름은 4~14cm, 둥근산모양에서 얕은 깔때기모양으로 된다. 표면은 연한 갈색이고 가는 밀모로 덮이고 털은 뭉치로 된 인편상이며 중앙부는 그물모양으로 된다. 침은 길이 8mm 정도이고 회갈색이나 끝은 백색이며 자루 위에도 있다. 살은 치밀하고 황색-흑색이며 맛은 맵고 쓰다. 자루는 기부로 점차 가늘어지며 길이는 3~10cm, 굵기는 1~3.5cm로 회색 또는 균모와 같은 색이다. 포자의 크기는 5~7×4.5~5.5㎛로 아구형이며 표면은 사마귀반점이 있으며 연한 갈색이다. 생태 : 여름~가을 / 숲속의 땅에 발생 [출처:네이버-백두산의 버섯도감 2] ~~~~~~~~~~~~~~~~~~~~~~~~~~~~~~~~~~~~~~~~~ ♣ 여름부터 가을까지 숲 속의 땅에 자란다. 자실체는 버섯대가 있고 육질이다. 버섯갓은 지름 5~10cm로 처음에 둥근 산 모양이다가 나중에 얕은 깔때기처럼 변한다. 갓 표면은 연한 갈색으로 미세한 털로 덮여 있으며 털이 뭉치로 되어 비늘조각처럼 보이며 가운데가 그물 모양으로 변한다. 살은 노란색 또는 검은색으로 촘촘하고 맵고 쓴맛이 난다. 버섯대는 길이 3~4cm로 아래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지고 표면은 회색 또는 갓와 같은 색이다. 침은 약 8mm이고 회갈색으로 끝이 흰색이며 버섯대 표면에도 있다. 홀씨는 5~7.4×5~5.5㎛로 공 모양에 가깝고 사마귀 점과 같은 것이 있으며 연한 갈색이다. 한국(가야산), 일본, 유럽, 미국 등에 분포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 ♣ 형태적 특징 : 무늬노루털버섯 갓의 지름은 5~10cm 정도이며, 평반구형 또는 깔때기형이다. 갓 표면은 연한 갈색이고, 인편상 털이 빽빽이 퍼져 있다. 자실층은 길이 0.7cm가량의 침이 돋아나 있으며, 회갈색이다. 조직은 황색 또는 흑색이다. 대의 길이는 3~4cm 정도로 아래쪽으로 차츰 가늘어지고, 표면은 회색 또는 연한 갈색이다. 포자문은 연한 갈색이며, 포자모양은 유구형이다. 발생시기 및 양상 : 여름과 가을에 침엽수림 내 땅 위에 무리지어 나거나 홀로 발생한다. 이용 가능성 여부 : 독버섯이다. [출처:네이버-우리 산야의 자연버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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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종) ▶노루털버섯(능이,Sarcodon imbricatus (L.) P. Karst.): 노루털버섯속 ▶무늬노루털버섯(개능이,Hydnellum scabrosum (Fr.) E. Larss., K.H. Larss. & Kõljalg): 갈색깔때기버섯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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