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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끈적버섯(박달송이)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끈적버섯과(Cortinariaceae) 끈적버섯속(Cortinarius) (Cortinarius praestans (Codier) G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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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박달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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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명/생약명 | ||
분포지 | 전국 (활엽수림 내의 땅 위에 무리를 이루어 나거나 흩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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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생장)시기 | 여름~가을 | |
수확기(결실기) | 월 | |
용도 | 식용 | |
약용 | ||
사용부위 |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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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
성분 | ||
약효 및 용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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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으뜸끈적버섯(박달송이)는 ~~~~~~~~~~~~~~~~~~~~~~~~~~~~~~~~~~~~~~~~~ ♣ 으뜸끈적버섯(Cortinarius praestans (Codier) Gill.)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끈적버섯과 끈적버섯속의 버섯 Record Details : Cortinarius praestans (Cordier) Gillet, Hyménomycètes (Alençon): 475 (1876) [1878] Position in classification : Cortinariaceae, Agaricales, Agaricomycetidae, Agaricomycetes, Agaricomycotina, Basidiomycota, Fungi 갓은 크기 5~20㎝정도로 크고 어릴 때는 반원모양에서 둥근 산 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된다. 갓 표면은 어릴 때 보라색에서 갈색이 가미된 자주색을 거쳐 자갈색~적갈색으로 변해가고, 백색의 피막 잔존물이 붙어 있다가 성숙하면 거의 탈락하고, 비단 같은 광택이 있는 매끄러운 바탕이 드러나며, 습할 때는 점성이 있어 끈적거린다. 갓 가장자리는 어릴 때는 백색 막질의 피막이 자루와 연결되어 있고, 오랫동안 안쪽으로 말려있으며 방사상으로 주름이 잡힌다. 살(조직)은 두껍고 백색이다. 주름살은 연한 어릴 때 자주색에서 녹슨 갈색으로 변해가고, 자루에 바르게 붙은 모양으로 주름살 간격이 촘촘하다. 자루는 길이 10~15㎝정도로 원기둥모양이고, 자루 표면은 어릴 때 청색이 가미된 백색이며, 백색의 솜 같은 피막 조각이 남아 있다가 탈락하며 부분적으로 남아 황토색의 띠 모양을 이루기도 한다. 기부는 부풀어 있다. 포자는 크기 15.5~21×9~10.5㎛로 방추형이며, 표면은 사마귀로 덮이고 황갈색이며, 포자무늬는 적갈색이다. 시기 : 여름부터 가을까지 장소 : 활엽수림 내의 땅 위에 무리를 이루어 나거나 흩어져 난다. 이용 : 식용버섯이다. 크기가 매우 커서 식용 가치가 높고, 맛 또한 무난하다. [출처:한국야생버섯분류회] ~~~~~~~~~~~~~~~~~~~~~~~~~~~~~~~~~~~~~~~~~ ♣ • 형태 균모의 지름은 8~15cm로 구형에서 반구형이 되었다가 둥근 산 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된다. 표면은 밋밋하며 매끈하고 습할 시 끈적기가 있다. 자색에서 자갈색으로 된다. 어릴 때 청백색의 표피로 덮이고 후에 자갈색의 솜털 표피 조각이 찢긴 채로 덮인다. 가장자리는 아래로 말리면서 주름지고 어릴 때 표피 막질이 매달린다. 살은 백색이며 두껍고, 냄새가 나고 맛은 온화하고 좋다. 주름살은 홈파진주름살 또는 올린주름살, 연한 자색에서 밝은 갈색을 거쳐서 녹슨 갈색이 되고 폭은 좁다. 변두리는 밋밋하다. 자루의 길이는 10~15cm, 굵기는 2~4cm로 원통형에서 막대형, 또는 부푼형이고 기부의 두께는 5cm, 속은 차고 단단하다. 어릴 때 털상의 섬유 표피는 하나 또는 여러 개로 갈라져 연한 황토색 띠를 형성한다. 포자는 13~18.6×7~9.6µm로 방추형, 표면은 사마귀반점이 있고 황갈색이다. 담자기는 곤봉형, 33~38×10~13µm이고 기부에 꺽쇠가 있다. • 생태 여름~가을 / 숲속의 땅에 군생, 간혹 단생한다. • 분포 한국, 중국, 유럽 [출처:네이버-한국의 균류 4] ~~~~~~~~~~~~~~~~~~~~~~~~~~~~~~~~~~~~~~~~~ ♣ 형태 : 균모의 지름은 8~15cm로 구형에서 반구형으로 되었다가 둥근산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된다. 표면은 밋밋하고 매끈하며 습기가 있을 때 점성이 있으며 자색에서 자갈색으로 된다. 어릴 때 청백색의 표피로 덮이고 나중에 자갈색의 솜털 표피조각이 찢긴 채로 덮인다. 가장자리는 오랫동안 아래로 말리고 주름지고 어릴 때 표피 막질이 매달린다. 살은 백색이며 자루는 청색으로 두껍고 냄새가 나고 맛은 온화하고 좋다. 주름살은 홈파진주름살 또는 올린주름살로 연한 자색에서 밝은 갈색을 거쳐서 녹슨 갈색으로 되고 폭은 좁다. 주름살의 변두리는 밋밋하다. 자루의 길이는 10~15cm, 굵기는 2~4cm로 원통형에서 막대형 또는 부푼형이고 속은 차고 단단하다. 표면은 청백색의 털-섬유실로 된 표피로 덮인다. 어릴 때 털상의 섬유 표피는 하나 또는 여러 개로 갈라져 연한 황토색 띠를 형성한다. 포자의 크기는 13~18.6×7~9.6㎛로 방추형이며 표면은 사마귀반점이 있고 황갈색이다. 생태 : 여름~가을 / 숲속의 땅에 군생, 간혹 단생 [출처:네이버-백두산의 버섯도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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