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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도움 되는 약초/기관지염·천식

돌외(칠엽담 七葉膽)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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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외(칠엽담 七葉膽)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박과(Cucurbitaceae) 돌외속(Gynostemma) 여러해살이 덩굴초본
학명(Gynostemma pentaphyllum (Thunb.) Makino)
영문명(Five-leaf gynostemma)
 
별명(이명) 덩굴차,고교람, 소고약(小苦藥), 오엽삼, 물외, 초인삼, 덩굴산삼,영생초
 
한약명/생약명 칠엽담(七葉膽)/
교고람(絞股藍, Gynostemmae Pentaphylli Herba) - 돌외(絞股藍, Gynostemma pentaphyllum (Thunb.) Makino)의 전초를 말린 것

분포지 산, 들의 숲 속, 원산지(한국 제주도), 제주도·경상북도(울릉도)·대만·중국·인도·말레이시아 등  
꽃피는 시기 8~9월(황록색,노란색,녹색, 자웅이주 단성화, 원추꽃차례)  
수확기(결실기) 10월(장과 흑록색)  
용도 약용 (성질은 차고 맛은 약간 쓰다. 귀경:폐장,비장,신장,대장, 독성은 없다.)  
약용 (효능) 소종(消腫),해독,지해(止咳),거담(祛痰),면역증강,항고지혈증,항종양,혈압강하,항쇼크,심근손상 보호,뇌 손상 보호,혈소판 응집 및항혈전증 억제,내막 과형성 억제,간 섬유화 억제,노화방지,기억력 향상,진통작용
(적용질환) 만성기관지염,비만,신경통,고혈압,신경과민증, 당뇨병, 위궤양, 만성위염, 기관지천식, 변비, 설사 육체적피로, 두통, 요통, 실면증(失眠症), 건망증, 현훈증(眩暈症), 심장신경증, 신장기능장애, 저혈압, 암의 예방과 치료
 
사용부위 전초,근경

 
채취 및 조제 수확은 대개 1년에 2번 하는데 7월과 10월에 하는 것이 좋으며, 수확 후 잎이나 덩굴이 녹색이 되도록 태양볕에 건조하여야 한다

성분


약효 및 용법

♣ 주의사항

부작용으로 오심(惡心), 구토, 어지럼증, 복창, 이명 등이 나타나며 암에는 큰 효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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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외잎 부작용은?

오래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한 만큼 안전한 식품임에는 분명합니다. 하루권장량은 450㎎으로 빨리 효과를 보기 위해 과다복용 하게 되면 구토, 설사, 복통 등이 나타날수 있고 특정 식물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처음 드신다면 소량을 먼저 드시고 반응을 살펴서 양을 차츰 늘려나가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찬 성질의 식품이라 평소 몸이 차거나 배가 냉하다면 섭취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신중이거나 수유중인 경우 안정성에 대한 충분한 자료가 부족하니 드시는것은 자제하는것이 좋으며, 자가면역질환이나 당뇨, 심혈관 관련 질환으로 복용중인 약이 있을 경우 상호작용이 발생할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네이버-네이버 블로거 착한농원, https://blog.naver.com/thekimenter/222809233349]

 
     
출처
 
해설 돌외(칠엽담 七葉膽)는 줄기는 덩굴손이며 열매는 검은 녹색의 장과이다. 잎은 차로 이용한다. 인삼과 비슷한 구조를 갖는 사포닌 50여종을 함유한다. 한국이 원산지로 제주도, 울릉도, 남쪽 산과 들에 난다. 잎을 씹으면 단맛이 나는 수국차와 같다고 해서 감차덩굴이란 뜻의 덩굴차, 잎이 7장으로 나서 칠엽담(七葉膽)이라고도 한다. 전초의 맛은 약간 쓰고 약성(藥性)은 한(寒)하다. 한명(漢名)은 칠엽담, 상품명은 덩굴차라고 하나 돌외라고 하는 것이 옳다. "Gynostemma"란 암술(gyne)+ 갓(stemma)으로 암술에 갓이 있고 "pentaphyllum"은 5개(penta)+ 엽(phyllum)으로 잎사귀가 5개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돌외속은 세계적으로 5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칠엽담 1종만이 자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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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나 들의 숲 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에 흰털이 있고 엉키면서 자라지만 덩굴손으로 기어 올라가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5개의 작은잎을 가진 겹잎이며 좁은 달걀모양 타원형 또는 좁은 달걀모양이다. 끝의 작은잎은 작은 잎자루와 더불어 길이 4∼8cm, 나비 2∼3cm로서 끝이 뾰족하고 앞면 잎맥 위에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엷은 황백록색 꽃이 피는데, 2가화(二家花)이며 원추꽃차례[圓錐花序]를 이룬다. 꽃받침조각은 극히 작고 화관(花冠)은 5개로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길이 3mm 정도로서 바소꼴이다. 과실은 장과(漿果)로 둥글고 지름 6∼8mm이며 검은 녹색으로 익고 종자는 길이 4mm 정도이다. 제주도·경상북도(울릉도)·대만·중국·인도·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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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한국(울릉도 및 남쪽 섬), 일본, 중국 남부

특징
전초의 맛은 약간 쓰고 약성(藥性)은 한(寒)하다. 한명(漢名)은 칠엽담, 상품명은 덩굴차라고 하나 돌외라고 하는 것이 옳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양면에 다세포로 된 백색털이 있으나 곧 없어지고 소엽은 보통 5개이지만 3-7개인 것도 있으며 좁은 난상 타원형 또는 좁은 달걀모양이고 정소엽은 작은잎자루와 더불어 길이 4-8cm, 폭 2-3cm로서 끝이 뾰족하며 표면 맥위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며 황록색이고 원뿔모양꽃차례 또는 총상 원뿔모양꽃차례로서 길이가 8-15cm이다. 꽃받침열편이 아주 작고 꽃부리는 5개로 갈라지는데 열편은 길이 3mm 정도로서 피침형이며 끝이 길게 뾰족해진다.

열매
장과는 지름 6-8mm이고 둥글며 흑록색으로 성숙하고 상반부에 1개의 횡선이 있으며 종자는 길이 4mm 정도이다.

줄기
마디에 흰털이 있고, 이리저리 엉켜서 자라지만 덩굴손으로 기어 올라가기도 한다.

생육환경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번식방법
삽목, 종자, 조직배양한다.

이용방안
• 차의 원료이며 건강약초로서 비만, 신경통, 고혈압에 효과가 있고, 중국에서는 만성기관지염, 지해(止咳), 거담(祛痰), 소염해독 치료에 쓰인다. 부작용으로 오심(惡心), 구토, 어지럼증, 복창, 이명 등이 나타나며 암에는 큰 효과가 없다.

根莖(근경) 또는 全草(전초)를 七葉膽(칠엽담)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 9-10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 성분: Sterol, 糖류(당류), 색소, 配糖體(배당체) 등을 함유한다.
③ 약효: 消腫(소종), 해독, 止咳(지해), 祛痰(거담)의 효능이 있다. 만성기관지염을 치료한다. 粉末(분말)을 만들어 복용한다.
[출처:네이버-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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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해살이(多年生) 덩굴성 풀이다. 지하근경(地下根莖)은 옆으로 길게 뻗는다. 줄기는 가늘고 긴데 마디에 흰 털이 모여 붙어 있다. 덩굴손 끝은 1~2갈래로 갈라졌다.

잎은 호생(互生)하는데 엽병(葉柄)이 있으며 엽신(葉身)은 5~7개의 소엽(小葉)으로 된 장상복엽(掌狀複葉)이다. 소엽은 난상(卵狀)의 피침형(鈹針形, 길이 4~8cm, 너비 2~3cm)인데 양끝은 뾰족하고 변두리는 성긴 거치상(鋸齒狀)이다. 잎 양면에는 나란히 뻗은 우상맥(羽狀脈)이 있는데 여러 세포로 된 흰털이 성글게 있다.

꽃은 8~9월경 엽액(葉腋)에 원추형(圓錐形) 또는 총상원추화서(總狀圓錐花序, 길이 8~15cm)를 이루고 담황색이 나는 녹색의 꽃이 모여피는데

자웅이주(雌雄異株)의 단성화(單性花)이다.

꽃받침은 종형(鐘形)인데 윗부분은 5갈래로 갈라지고 열편(裂片)은 작은 삼각형이며 끝은 뾰족하다. 화관(花冠)은 5갈래로 갈라졌는데 열편은 피침형(길이 3mm)이고 끝은 꼬리형으로 뾰족하다.

수꽃의 수술은 5개인데 화사(花絲)는 서로 붙어 있어 원주상(圓柱狀)을 이룬다. 암꽃의 자방(子房)은 3실(室)이다. 암술대는 3개인데 끝은 2갈래로 갈라졌다. 열매는 원형의 장과(漿果, 직경 6~8mm)인데 9~10월경에 흑색이 나는 녹색으로 여물며 윗부분에 1개의 횡맥(橫脈)이 있다. 씨앗의 길이는 약 4mm이다.

잎, 줄기, 꽃, 지하근경에는 다마린계사포닌, 지페노지드 등 50여 종의 특수성분이 들어 있다. 이밖에도 비타민 B1 · B2 · C · E 등과 Ca · Fe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보약으로 쓴다.

또한 여러 가지 질병 즉 신경과민증, 당뇨병, 위궤양, 만성위염, 기관지천식, 변비, 설사 육체적피로, 두통, 요통, 실면증(失眠症), 건망증, 현훈증(眩暈症), 심장신경증, 신장기능장애, 고혈압, 저혈압, 암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크다. 잎을 차처럼 다려 마신다. 씨앗, 삽목(揷木), 분주(分株)로 번식한다.

씨앗은 모를 길러 번식시키는데 3월 말~4월 초 양지바르고 습기 있는 건땅에 모판을 만들고 줄 사이 10cm 간격으로 파종을 한 다음 1~2cm 깊이로 묻어준다.

씨앗을 뿌린 다음 볏짚을 덮고 물을 충분히 준 다음 박막을 덮어준다. 씨앗모는 본잎이 5~8매 되었을 때 이식(移植)한다. 삽목법으로 번식시킬 때에는 가지꽂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전해에 암수그루를 표시하고 그것들의 개화기(開花期)를 조사한다.

식물체 생산을 목적으로 번식시킬 때에는 수꽃을 가진 개체들에서 가지꽂이를 준비하며 씨앗받이를 목적으로 번식시킬 때에는 암꽃과 수꽃의 개화기가 일치하는 개체들에서 암수개체를 적당히 배합하여 가지를 준비한다.

삽목은 5월 말~6월 초에 한다. 1m이상 자란 줄기에서 1~2개의 마디를 잘라서 가지꽂이로 한다. 가지꽂이는 잎을 1/3정도만 남기고 모래에 2~3cm 깊이로 심는데 잎만 땅밖으로 나오게 한다. 20일 지나면 뿌리가 완전히 내린다. 싹이 5cm정도 자라면 밖에 심는다.

지하근경으로 번식시키려면 지하근경을 잘라 모판에 심고 수근(鬚根)이 내린 다음 마디마디 잘라서 심거나 지하근경을 잘라 직접 밭에 심는다.

돌외의 씨앗은 10℃에서 싹트기 시작하며 싹트는데 적당한 온도는 20℃ 정도이다. 자라는데 적당한 온도는 20~25℃이다. 습기에 대한 요구성이 높으며 내한성(耐旱性)은 약하다.

자라는 기간 반그늘조건을 요구한다. 서리 없는 기간이 150일 이상 되는 지방에서는 다 재배할 수 있다. 황해남도 용연군 오차진리 등 지역의 산과 들의 누기진 곳에서 절로 자라며 약초로 심어기르기도 한다.
[출처:네이버-조선향토대백과 자연지리정보관 : 동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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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sitosterol., 당류, 색소 등이 들어 있다.

염색체
2n=24

생물학적특징
덩굴성 다년생 초본, 마디에 흰 털이 있고, 줄기에 덩굴손이 있음

잎은 장상복엽, 호생 배열, 소엽은 3-7장, 막질, 좁은 난상 타원형

꽃은 양성화, 황록색, 8-9월 개화, 잎겨드랑이에서 원추화서 또는 총상 원추화서로 달림

열매는 박과, 10월 성숙, 둥근 모양, 검은 녹색으로 익음

용도
차용-(지상부) 달여 차로 마신다.
약용-(지상부) 만성기관지염에 사용한다.
[출처:네이버-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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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외속(Gynostemma) 식물은 전 세계에 약 13종이 있으며, 주로 열대 아시아 및 동아시아에 분포하며 히말라야에서 일본, 말레이반도, 뉴기니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한다. 중국에는 11종과 2변종이 발견되며, 이 종은 모두 약재로 사용된다. 이 종은 중국의 양자강 이남의 산서성 남부에서 생산된다.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뉴기니, 한반도 및 일본에도 분포한다.

“교고람(絞股藍)”은 ≪구황본초(救荒本草)≫에서 약으로 처음 기술되었다. 약용 종은 고대부터 동일하게 남아 있다. 약재는 주로 중국의 양자강 이남에서 생산된다.

돌외에는 주로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지페노사이드는 주요 활성 성분이다.

약리학적 연구에 따르면 돌외에는 면역증강, 고지질 개선, 항종양 및 항혈전 효과가 있으며, 간 섬유화를 억제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며, 통증 완화 작용이 있음을 확인했다.

한의학에서 교고람은 청열(淸熱), 보허(補虛), 해독(解毒)의 효능이 있다.

함유성분
전초에는 주로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 성분으로 gypenosides I, II, III, IV, V, VI, VII, VIII, IX, X, XI, XII, XIII, XIV, XV, XVI, XVII, XVIII, XIV, XX, XXI, XXII, XXIII, XXIV, XXV, XXVI, XXVIII, XXIX, XXX, XXXI, XXXII, XXXIII, XXXIV, XXXV, XXXVI, XXXVII, XXXVIII, XXXIX, XL, XLI, XLII, XLIII, XLIV, XLV, XLVI, XLVII, XLVIII, XLIX, L, LI, LIII, LIV, LV, LVI, LVII, LVIII, LVIX, LX, LXI, LXII, LXIII, LXIV, LXVII, LXVIII, LXIX, LXX, LXXI, LXVII (gypenosides III, IV, VIII과 XII는 각각 ginsenosides Rb1, Rb3, Rd과 F2임), gynosides A, B, C, D, E, 6”-malonylgypenosides III, V, VIII, gynosaponins TN-1, TN-2, TR1, phanoside, gylongiposide I이 함유되어 있고, 스테로이드 성분으로 24,24-dimethyl-5α-cholest-7-en-3β-ol, (22E)-24,24-dimethyl-5α-cholesta-7,22-dien-3β-ol, 24,24-dimethyl-5α-cholesta-7,25-dien-3β-ol, 24,24-dimethyl-5α-cholestan-3β-ol, 24,24-dimethyl-5α-cholest-8-en-3β-ol, isofucosterol, 또한 allantoin과 vitexin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
1. 면역증강
In vivo에서 지페노사이드는 콘카나발린 A(Con A)로 유도된 T 림프 세포와 리포폴리사카라이드로 유도된 B 림프 세포 증식을 유의하게 촉진시켰다. 또한 비장 세포에 의한 래트 복막 대식세포와 IL-2에 의한 인터류킨-1(IL-1)의 생성을 촉진시켰다. 생약 추출물을 복강 내 투여하면 시클로포스파미드에 의해 유도된 백혈구 감소증이 있는 마우스에서 백혈구, 혈소판 및 망상 적혈구의 수를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지페노사이드를 복강 내 투여했을 때 루이스 폐암종 래트에서 비장 림프구의 총 수를 현저히 증가시켰고, 말초 혈액과 비장 자연살해 활동이 증가하여 면역증강 효과가 현저히 나타났다.

2. 항고지혈증 효과

전초의 초미세 가루를 경구 투여하면 실험용 고지혈증 토끼에서 혈중 지질 농도를 현저하게 감소시켰다. 또한 총 콜레스테롤(TC), 중성지방(TG), 또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및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을 감소시켰다. 뿐만 아니라 혈장의 점도 및 적혈구 축적을 감소시켰고 혈류의 형태학적 능력을 증가시켜 혈류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3. 항종양
In vivo에서 지페노사이드는 인체 자궁경부암 HeLa 세포, 인간 폐암 세포, 마우스 복수(腹水)의 종양 세포, 모리스간암 MH1C1 세포, 폐암 3LL 세포, 흑색종 B1 세포, 육종 S180, 직장암종 세포 및 백혈병 세포의 증식을 유의하게 억제했다. 시험관 내 항종양 효과는 빈 블라스틴의 것보다 크며 정상 세포의 증식에 어떠한 부정적인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 지페노사이드를 경구 투여하면 마우스 S180로 이식된 종양과 루이스 동위 원소 폐암의 성장과 이식을 유의하게 억제했다. In vivo에서 전초의 탕액은 간암 Huh-7 세포의 세포사멸을 촉진시켰다. 그 기전은 bcl-2 단백질 발현의 하향 조절과 백스 단백질 발현의 상향 조절 및 세포사멸 인자의 파괴와 세포사멸 인자 발현의 저해와 관련이 있다.

4. 심장과 뇌에 미치는 영향
(1) 혈압강하
지페노사이드를 정맥 주사하면 혈압, 말초 저항 및 대뇌 혈관 및 개 관상동맥 내성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또한 관상동맥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심장 박동을 감소시키며 심장의 긴장 시간 지수를 감소시킨다.

(2) 항쇼크
지페노사이드는 엔도톡신 주입으로 유발된 토끼 쇼크를 유의적으로 길항하고, 3P 검사에서 양성률을 감소시키며, 피브리노겐의 파괴, 쇼크 발생을 지연시키고, 정상 범위 내에서 프로트롬빈 변이를 억제하여 파종성혈관내응고(DIC)를 방지하는 특성을 보였다.

(3) 심근 손상
지페노사이드는 관상동맥 결찰 후 국소성빈혈 재관류 손상에 의해 유도된 장 허혈 재관류 및 래트 심근 허혈에 의해 유도된 토끼 심근 손상에 대한 보호 효과를 나타냈다. 심근 손상 동안 지질과산화와 엔도텔린 분비를 억제하고 심근 조직에서 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SOD) 활성을 증가시켜 일산화질소(NO)의 합성을 촉진한다.

(4) 뇌 손상 보호
지페노사이드는 광화학(복강 내 투여) 및 혈관 차단(경구 투여)에 의한 뇌 허혈을 예방하고, 히포카말과 치아이랑 DNA 및 RNA의 손상을 줄이고 허혈 부위를 감소시켰다. 지질과산화물 TBARS 수준을 증가시켜 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SOD) 활성을 향상시키고 허혈 영역에서 Na+, Ca2+, H2O 수준을 낮추며 K+ 수준을 증가시킨다. In vivo에서 지페노사이드는 래트의 태아에서 글루탐산에 의해 유도된 대뇌 피질의 산화적 신경 손상에도 길항 작용을 보였다.

(5) 혈소판 응집 및 항혈전증의 억제
In vivo에서 지페노사이드는 토끼에서 아라키돈산(AA), 아데노신 2 인산염(ADP) 및 콜라겐에 의해 유도된 혈소판 응집을 억제했다. 지페노사이드를 경구 투여하면 혈전증 형성 시간, 혈액 응고 시간 및 R-배당체에 의해 유도된 프로트롬빈 시간의 감소에 강력한 길항 작용을 나타냈다.

(6) 내막 과형성의 억제
지페노사이드(귀 전면 맥을 통한 주사)는 토끼에서 트라피딜에 의한 혈관내막의 동맥 내피 손상 후 내막 과형성을 억제했다.

5. 간 섬유화의 억제

지페노사이드를 복강 내 투여한 결과, CCl4로 유도된 간 섬유화가 래트에서 억제되었고, 간 조직에서의 섬유화 정도가 개선되었으며, 피브로넥틴 발현이 감소되었다. 또한 간 조직에서 글루탐산 피루브산 아미노기전달효소(GPT), 글루탐산 옥살초산 아미노기전달효소(GOT) 및 말론디 알데하이드(MDA)의 수준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면서 SOD의 수준을 증가시켰다.

6. 노화방지
지페노사이드를 경구 투여하면 노화된 래트에서 적혈구 및 온혈액 글루타티온과산화효소(GSH-Px)의 SOD 활성을 증가시키고 노화된 래트의 부신 땀샘에서 비타민 C 수치를 감소시켰다. 또한 마우스의 노화로 인한 모노아민산화효소(MAO) 활성의 증가와 Na+,K+-ATPase 활성의 감소를 막아 항산화 및 노화방지 효과를 나타냈다.

7. 기억력 향상
전초 추출물을 경구 투여하면 알비노 래트에서 스코폴라민과 에탄올에 의해 유발된 학습 및 기억력 획득 및 장애 재발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 이 기전은 증가된 글루탐산 수준 및 감소된 β-아미노부티르산 수준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8. 진통 작용
지페노사이드를 경구 투여하면 래트의 아세트산으로 유발된 뒤틀림 시험과 열판 시험에서 상당한 진통 효과를 보였다. 래트 뒷다리의 염증 조직에서 통증 역치를 유의하게 증가시키고, 프로스타글란딘 E(PGE)의 수준을 감소시켰다. 연속 7일 복용량은 진통 효과에 대한 내성을 보이지 않았다.

9. 기타
지페노사이드를 경구 투여하면 카드뮴 염화물에 의해 유발된 정자 형태의 이상을 억제했다. 지페노사이드는 또한 위궤양에 길항작용을 하고, 신장 섬유화를 해소하며, 항 천식 효과 및 항균 효과가 있다.

용도
1. 피로, 소모성 질환, 백혈구 감소증
2. 고지혈증
3. 지방간, 간염

해설
돌외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약리학적 효과와 화학적 성분에서 인삼과 유사하다. “남(南)인삼”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건강기능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돌외는 자원이 풍부하고 가격이 싸며 개발 잠재력이 크다.
[출처:네이버-세계 약용식물 백과사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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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외(이명: 덩굴차, 칠엽담(七葉膽), 교고람(絞股藍); 영어: Gynostemma pentaphyllum (Thunberg) Makino)는 박목 박과에 속하는 쌍떡잎식물로서 자웅이주이며 덩굴성 다년초 식물이다.

어원
잎을 씹으면 단맛이 있어 수국차를 연상시키므로 감차덩굴이란 의미로 “덩굴차”라는 이름도 있다. 중국에서는 “교고람(絞股藍)”이라고 하는데, 본 명칭은 명대(서기 1406) 주숙이 지은 구황본초《救荒本草》에 처음 등장한다. 구황본초에 “교고람은 덩굴을 이어 자란다. 잎은 작은 푸른 잎처럼 짧고 가장 자리가 연하며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 있다. 잎이 연한 색이며 오엽이 한 곳에 모여있다"로 기록되어 있다. 덩굴이 갈라지는 곳에서 덩굴손이 나와 다른 물건을 얽어매고 열매가 익으면 흑색을 띠는 남색이 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추측된다. 또한, 학명 “Gynostemma”란 암술(gyne)+갓(stemma)으로서 암술에 갓이 있다는 뜻이며, “pentaphyllum”은 5개(penta)+엽(phyllum)으로서 잎사귀가 5개의 작은 잎으로 형성되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1]

경작 및 식물특징
분포 및 재배환경
전세계적으로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 등에 수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부지역, 제주도, 울릉도의 산야지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주로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자라며, 해안가, 강가, 숲 가장자리 등 읍습한 곳 위주로 분포되어 있다.

채취 및 제법

수확은 대개 1년에 2번 하는데 7월과 10월에 하는 것이 좋으며, 수확 후 잎이나 덩굴이 녹색이 되도록 태양볕에 건조하여야 한다 [2].

식물특징
잎은 어긋나기하며 양면에 다세포로 된 백색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소엽은 보통 5개이지만 3-7개인 것도 있으며 좁은 난상 타원형이고, 정소엽은 작은 잎자루와 더불어 길이 4-8cm, 폭 2-3cm로서 끝이 뾰족하며 표면 맥위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며 황록색이고 원뿔모양꽃차례 또는 총상 원뿔모양꽃차례로서 길이가 8-15cm 정도 된다. 꽃받침열편이 아주 작고 꽃부리는 5개로 갈라지는데 열편은 길이 3mm정도로서 피침형이며 끝이 길게 뾰족해진다. 장과는 지름 6-8mm이고 둥글며 흑록색으로 성숙하고 상반부에 1개의 횡선이 있으며 종자는 길이 4mm정도된다. 마디에는 흰털이 있고 사방으로 엉켜서 자라지만 덩굴손으로 기어 올라가기도 한다 [3]. 또한, 돌외는 외형상 거지덩굴과 비슷하기에 이를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지덩굴은 포도과이고 돌외는 박과로서 각각의 자세한 식물특성 및 효능에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4].

역사
중국 남부 지역에서 베트남 북부에 이르는 산악지역에서는 돌외를 차로 마시는 경우가 잦고 대부분의 주민들은 평균수명보다 더 오래 무병장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 지역에서는 돌외를 “불노초”로 여기며 “남쪽의 인삼”으로 칭하기도 한다. 1986년 중국에서는 향후 개발 예정의 중국 여러 명품 약재 중 “돌외”를 첫 번째에 올리기도 하였다. 또한, 일본에서도 1977년 덕도문리대학약학부의 죽본상송가 일본생약학회에서 발표한 것이 시초가 되어 각광을 받게 되었으며, 자연산 돌외를 차로 마시면서 다이어트,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상 여러 효능을 보고하고 있다.

성분과 약효
돌외는 스테롤, 당류, 색소, 배당체를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고 알려져있다. <한국본초도감> 및 <중약대사전>에서는 돌외가 소염(消炎), 해독(解毒), 거담(祛痰), 지해(止咳)에 효능이 있으며, 특히 만성기관지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만성기관지염에 1회에 3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1일 3회 복용하고 10일 후에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는 보고가 있다 [5, 6]. 또한, 돌외의 생체방어(면역반응) 증강 및 항암 효능이 입증된 바 있으며, 정상인에서 돌외추출물 복용에 따른 스트레스, 불안지수의 변화 및 생체 호르몬 변화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7, 8]. 일본의 기능식품 시장에서는 ‘스트레스 관련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활성산소, 수면, 미용, 비만, 노화, 알레르기 등 스트레스의 유해성이 인식되면서 기능식품을 통한 스트레스 조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채취한 자연산 돌외가 차, 드링크, 술 등으로 많이 개발되고 있다. 돌외잎은 예전에는 주로 약재로 먹었으나 최근에 와서는 차로 복용하고 있으며, 체지방 분해, 콜레스테롤 및 혈당 조절을 통해 적극적인 다이어트식품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돌외 사포닌
돌외는 자생하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지페노사이드(gypenoside-UL1, -UL2, -UL3, -UL4, -UL5, -UL6, -UL7, -XLVIII)를 포함하는 담마란(dammarane type)계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돌외는 제주, 울릉도 및 거창 지역 등에 분포되어 있으며, 각 산지별로 사포닌의 종류 및 함량이 상이함이 보고된 바 있다 [9, 10]. 죽본(竹本)의 연구에 의하면, 돌외에는 약용인삼(藥用人參)과 같은 유효성분이 있다고 한다. 추출된 성분은 50종 이상의 사포닌으로서 그 중의 4종류가 약용인삼과 같은 구조를 가진 진세노사이드이며 중추신경에 대해서 진정작용과 흥분작용의 쌍방으로 작용을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11]. 그 외에 사포닌은 새롭게 발견된 것으로서, 이들 신종 사포닌의 약리효과에 대해서는 당뇨, 면역기능 및 스트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담마란계 트리터페노이드 사포닌 화합물을 함유한 돌외의 지페노사이드 추출물의 경우 비만, 제2형 당뇨병, 고지혈증 치료 및 예방효과가 있었으며, 돌외 사포닌은 항당뇨 및 항고지혈 작용에 있어서 인삼 사포닌과 유사한 정도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9, 12].

가공 및 쓰임새
일반적으로 돌외 건초는 티백 및 분말가루로 가공되어 차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돌외를 주성분으로 항염증 조성물과의 배합을 통해 증류한 숙취해소음료로도 가공되고 있다. 또한 돌외 잎에 죽염, 찹쌀, 맵쌀, 엿기름 등의 재료를 가마솥에 넣고 은은한 소나무 장작불에 오랜 시간 달여 돌외청으로 섭취하기도 한다. 최근 돌외의 다양한 효능이 연구됨에 따라 특정 질환의 개선 및 예방차원에서 건강기능식품 개발 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돌외의 유효 성분 활용도를 높이고자 재배, 추출 및 가공법 개발에 치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주
[1] <약용식물대사전> 다나카 고우지 지음, 동학사 (2004.07.15. 출간)
[2] <덩굴차의 약효와 재배> 유징자 외편 지음, 탐구당 (1985.06.01. 출간)
[3]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돌외편
[4] 울릉자생식물도감, 거지덩굴/돌외편
[5] <한국본초도감> 안덕균 지음, 교학사 (2003.07.20. 출간)
[6] <중약대사전> 정담편집부, 정담 (2006.04.01. 출간)
[7] 논문 (Kor. J. Pharmacogn. 2009, 40(1) : 35-40)
[8] 논문 (Kor. J. Clin. Pharm. 2011, 21(2) : 131-137)
[9] 특허 (KR20130069430A/ 2013-06-26/ 출원인 (주)셀트리온)
[10] 특허 (KR101773081B1/ 2017-08-30/ 특허권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주)비티씨)
[11] 애원대학의학부, 오전척도등과 죽본과의 공동연구
[12] 논문 (Yakhak Hoeji. 2001, 45(5) : 545-556)
[출처:네이버-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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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차 끓이는 방법

여린 돌외잎을 채취해서 깨끗히 씻는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2~3일정도 그늘에서 말린다
마른팬에 약한불로 3~5분정도 덖어준다
물 2~3리터에 건재 5g을 넣고 20~30분정도 끓여준다

유효성분이 잘 우러나오면 건더기는 걸러서 버리고 냉장보관후 하루에 2~3잔정도 드세요

* 차의 농도는 물의 양, 재료의 양, 끓이는 시간을 잘 조절해서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돌외 차 맛은?
은은한 단맛이 나서 마시기에 부담스럽지 않지만 쓴맛도 느껴지기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감초 2~3조각을 같이 넣어서 끓이거나 따뜻한 성질의 생강을 함께 차로 끓이셔도 좋습니다.

돌외잎 분말
보다 먹기에 쉽고 간편한 주정추출물은 특정 원료만 추출해서 효능을 높인것으로 입자가 곱고 부드러우며 찬물에 잘 녹고, 여러가지 요리에도 활용할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찬물, 따뜻한물에 1티스푼씩 넣어서 차로 즐기기
운동후 갈증이 날때 500g 생수에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기
요거트나 우유, 샐러드에 뿌려서 먹기
삼겹살이나 생선을 구울때 살짝 뿌려서
국이나 찌개에도 넣어서 부담없이 즐기기

1~5번에 기재된 것 외에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실수 있는데요. 저는 평소에 수분보충이 적어서 500ml 생수에 조금 섞어서 하루에 2병씩 꾸준히 먹고 있는데요. 확실히 예전보다 몸이 가벼워진듯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잘 먹고 있답니다.

돌외잎 부작용은?
오래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한 만큼 안전한 식품임에는 분명합니다. 하루권장량은 450㎎으로 빨리 효과를 보기 위해 과다복용 하게 되면 구토, 설사, 복통 등이 나타날수 있고 특정 식물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처음 드신다면 소량을 먼저 드시고 반응을 살펴서 양을 차츰 늘려나가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찬 성질의 식품이라 평소 몸이 차거나 배가 냉하다면 섭취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신중이거나 수유중인 경우 안정성에 대한 충분한 자료가 부족하니 드시는것은 자제하는것이 좋으며, 자가면역질환이나 당뇨, 심혈관 관련 질환으로 복용중인 약이 있을 경우 상호작용이 발생할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네이버-네이버 블로거 착한농원, https://blog.naver.com/thekimenter/22280923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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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박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것을 감아 올라가며, 잎은 5~7개의 작은 잎이 뭉쳐난다. 8~9월에 황록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검은 녹색의 장과(漿果)이며, 장아찌를 만드는 데 쓰인다. 산이나 들의 숲속에서 나는데 제주도, 울릉도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네이버-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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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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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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