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머위(봉두채 蜂斗菜)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국화과 (Asteraceae) 머위속(Petasites) 여러해살이풀 암수딴그루 학명(Petasites japonicus (Siebold & Zucc.) Maxim.) 영문명(Giant butterbur) |
|
별명(이명) | 머구,머우,머웃대,머굿대,봉두엽,관동화(款冬花) |
|
한약명/생약명 | 봉두채(蜂斗菜)/, 봉두근(蜂斗根), 사두초(蛇頭草), 야남과(野南瓜) |
|
분포지 | 전국 산록의 다소 습기가 있는 곳, 원산지(열대) | |
꽃피는 시기 | 3~4월(흰색,2가화(二家花), 수꽃은 약간 노란색) | |
수확기(결실기) | 5~7월(수과-여윈 열매) | |
용도 | 약용(약성은 냉하고 쓰며 맵다.),식용 | |
약용 | (효능) 해독,어혈제거,소종,지통,거담,진해,항산화 (적용질환) 타박상,편도선염,기관지염,기침,천식,가래 끓는 증세,인후염,종기(옹종,암종),독사교상,골다공증,변비,폐결핵,치루,항암 ( 종자)안과질환,혈압강하,지혈작용(코피,자궁출혈),피부 소양증 개선,야맹증 ( 꽃)안과질환,지혈(월경과다,자궁출혈),기침,가래 |
|
사용부위 | 뿌리,줄기,꽃,씨앗 |
|
채취 및 조제 | 꽃은 3~4월에 채취하고, 뿌리는 가을에 채취하여 깨끗하게 씻은 후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거나 생풀을 사용 |
|
성분 | 카레네,티올메틸에테르,에레모필렌,퓨레노에레모필란, 페타산 50~55% 등 함유 |
|
약효 및 용법 | ♣뿌리줄기 15g에 물 700ml을 넣고 중불에서 반 이하로 서서히 달여서 나누어 아침저녁으로 식후에 약 2~3주 정도 복용한다. ♣치루(항문 부위에 고름이 생기는 병) 생잎을 구워서 매일 2~3회씩 일주일 정도 환부에 붙인다. ♣타박상 뿌리 12~15g에 물 600~700ml을 넣고 중불에서 약 300ml가 될 때까지 달여서 5~6회 정도 복용한다. ♣토혈과 각혈 뿌리 12~15g에 물 600~700ml을 넣고 중불에서 반으로 달여서 아침저녁으로 4~5일 정도 복용한다. ♣암(癌)이나 식욕부진 꽃 5~6g 또는 뿌리 12~15g에 물 600~700ml을 넣고 중불에서 약 300ml가 될 때까지 달여서 아침저녁으로 1주일 정도 복용한다. ♣ 음식궁합 머위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고, 들깨에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둘을 같이 조리하면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인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들깨즙 (머위나물에 들깨즙을 넣고 조리하면 머위 맛이 부드러워지고 향미를 맛볼 수 있어 좋으며 영양학상으로는 섬유소질이 많은 머위와 콜레스테롤 제거 효과가 큰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 들깨즙이 어울림으로써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 (쿡쿡TV) ★주의사항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pyrrolizidine alkaloid)란 간독성 물질이 있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
|
출처 | 질병으로 분류한 약초백과사전(한국생약연구소 엮음, 2007년) | |
해설 | ♣ 머위는 짙은 녹색을 띠며 곰취처럼 둥글고 넓은 잎과 통통한 줄기를 가지고 있다. 머윗잎과 머윗대의 식감이 다르고 활용방법도 다르다. ~~~~~~~~~~~~~~~~~~~~~~~~~~~~~~~~~~~~~~~~~ ♣ 우리나라 전역의 산록의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무리지어 잘 자란다. 집 주변과 울타리 주변에 심어 두기도 하며 밭작물로 재배하기도 한다. 머위는 지역에 따라 '머구', '머우'라고도 부르며 한의학에서는 '봉두채(蜂斗菜)'라고 한다. 암수가 딴그루로 자라며 이른 봄 2월 말~3월 초가 되면 땅속에서 줄기가 뻗어 오르면서 꽃을 피운다. 숫그루의 꽃은 옅은 노란색이며 암그루의 꽃은 흰색에 까깝다. 굵은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끝에서 잎이 나온다. 숫그루의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신장(腎臟)모양이며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톱니가 있고 전체적으로 꼬부라진 털이 있다. 이른봄에 숫그루의 잎보다 먼저 암그루의 꽃줄기가 자라고 꽃이삭은 커다란 포로 싸여 있다. 가을이면 잎이 무성하여 넓은 군락을 이루게 된다. 꽃은 2가화(二家花)이며 암꽃이삭은 꽃이 진 다음 30cm 정도 자란다. 암꽃과 숫꽃 모두 관모(冠毛)가 있다. 열매는 수과로 원통형이며 길이 3.5cm이다. 잎자루와 꽃이삭은 산채(山菜, 산나물)로서 식용으로 하는데 잎은 쌈으로 먹고 장아찌를 담가 먹기도 한다, 줄기는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머위는 그 맛이 쓰기 때문에 데쳐서 물에 우려내 식용하는데 약간 쌉쌀한 맛에 머위 특유의 향기가 있어 별미로 취급된다. 머위의 뿌리는 한의학에서는 기침을 멎게하는 진해제(鎭咳劑)로 사용한다. 머위는 해독작용이 뛰어난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물을 정화하여 맑게하는 특성이 있다.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 [butterbur]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분포 한국(제주도의 산록, 울릉도, 남부지방 산지, 길가 습지) 특징 머위의 꽃대를 관상하려면 뿌리털을 붙여서 캐내야만 한다. 머위의 꽃대에는 암·수의 구별이 있어서 꽃이 질 무렵에 꽃대가 신장하는 것이 암그루이다. 잎 근생엽은 엽병이 길며 콩팥모양이고 지름 15-30cm로서 표면에 꼬부라진 털이 있으나 없어지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치아모양톱니가 있다. 엽병은 길이 60cm, 지름 1cm로 자라고 윗부분에 홈이 생기며 녹색이지만 밑부분은 자줏빛이 돈다. 꽃 이른봄에 높이 5-45cm의 꽃대가 나오고 평행한 맥이 있는 포가 화경에서 어긋나기한다. 꽃은 지름 7-10mm로서 편평꽃차례에 다닥다닥 달리고 포가 밑부분을 둘러싸며 화경은 길이 1-2.5cm이다. 총포는 통형이고 길이 6mm, 지름 7-8mm이며 포편은 2줄로 배열되고 평행한 맥이 있으며 털이 없다. 양성의 낱꽃은 모두 결실하지 않고 자화서(雌花序)는 양성화서와 같으나 꽃이 핀 다음 길이 70cm 정도로 길어져서 총상으로 된다. 열매 수과는 원통형이고 길이 3.5mm, 지름 0.5mm 정도로서 털이 없으며 관모는 길이 12mm 정도고 백색이다. 뿌리 땅속줄기가 사방으로 뻗으면서 번식하며 땅 위에는 줄기가 없다. 생육환경 • 머위는 다습한 산간에서 자생해 강건하지만 윈래 땅속줄기가 얕고 잎은 커서 수분 증발이 심하기 때문에 고온 건조기에는 한해를 받기 쉽다. 그러나 굵은 원뿌리가 심근성이어서 과습이 되거나 지하수가 높으면 뿌리가 썩어 발육이 좋지 않으므로 배수가 잘 되고 보수력이 있는 모래 또는 양토의 토층이 깊은 곳이 적합하다. • 일반적으로 쐬뜨기가 나는 땅에 머위가 잘 자란다고 하며 산성에는 강하다. 번식방법 • 실생 및 분주로 번식하며, 집단재배는 분주로 번식시킨다. • 분주: 포기를 캐내어 근경(자줏빛)를 15cm 길이로 잘라 30cm 간격으로 심는다. 이때 싹이 반드시 붙어 있어야 한다. 심는 시기는 10월과 봄 3월 초순에 심는다. 심은 후 흙을 얕게 복토하고 건조하면 발아가 더디므로 덮어주어 건조를 방지한다. 재배특성 1) 재배기술 ① 재배유형 • 촉성재배 - 충실한 뿌리포기를 겨울에 캐어 온상안에 묻어서 1-2월경 출하하는 작형이다. 이용방안 • 식용법으로 엽병을 삶아서 물에 담그어 아릿한 맛을 우려낸 후 껍질을 벗겨 간을 해서 먹고 잎은 우려서 나물로 하거나 기름으로 볶아 먹기도 한다.볶음, 조림, 장아찌, 정과 등으로 조리하기도 한다.갓 자라나는 꽃은 생것을 덩어리채로 된장속에 박거나 또는 튀김으로 하며 맛이 대단히 좋다.또 차를 끓여 먹기도 하고 술에 담그어 약술을 만들기도 한다. • 염료 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 적은 양으로도 물이 잘들며 매염제에 대한 반응도 뛰어나다. 계절에 따라 염색에 차이가 나는데 10월 보다 5월에 채취한 잎의 색이 더욱 짙었다. • 根莖을 蜂斗菜(봉두채)라 하며 약용한다. ① 여름과 가을에 뿌리채 뽑아서 신선한 채로 또는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② 약효: 해독, 祛瘀血(거어혈)의 효능이 있다. 편도선염, 옹종정독, 毒蛇咬傷(독사교상)을 치료한다. 또 消腫(소종), 止痛(지통), 해독하고 타박상을 치료한다. ③ 용법/용량: 10-15g을 달이던가 또는 짓찧어 낸 즙을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른다. 또는 짓찧어 낸 즙으로 양치질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 머구, 머굿대라고도 한다. 어린잎을 잎자루째 데쳐서 무치거나 쌈으로 먹는다. 자라면 잎자루 껍질을 벗기고 삶은 다음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볶는다. 들깨 가루를 넣어 만든 찜도 별미다. 벗긴 껍질은 고추장에 박아 장아찌를 담고, 꽃봉오리는 데쳐서 무치거나 튀김을 한다. - 나물 할 때 : 봄~여름 - 나물 하는 방법 : 잎-연한 잎을 잎자루째 뜯는다, 꽃-피기 전에 꽃봉오리째 뜯는다. - 추천 음식 : 잎-데쳐서 쌈·무침·볶음, 들깨찜, 잎자루 껍질-장아찌, 꽃-데쳐서 무침, 튀김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2010. 3. 1., 이영득) ~~~~~~~~~~~~~~~~~~~~~~~~~~~~~~~~~~~~~~~~~ ♣ 1. 특징 암꽃과 수꽃이 각기 다른 포기에서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아주 짧은 뿌리줄기를 가지고 있다. 잎 역시 뿌리줄기로부터 자라나며 둥근 모양에 가까운 신장 꼴로 길이가 60cm나 되는 굵은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잎 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가 배열된다. 잎이 나오기도 전인 이른봄에 꽃이 피어난다. 꽃은 큰 비늘과 같이 생긴 받침잎에 둘러싸여 땅위로 나타나는데 꽃잎은 없고 여러 송이가 둥글게 뭉친다. 지름 7~8mm인 꽃은 대롱처럼 생겼다. 꽃자루는 꽃이 진 뒤 30cm 안팎의 길이로 자라난다. 암꽃의 빛깔은 희고 수꽃은 연한 노란빛이다. 2. 분포 제주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남쪽 지역에 분포한다. 산지의 그늘에 나는데 주위에서 가꾸기도 한다. 3. 약용법 생약명 봉두근(蜂斗根). 사두초(蛇頭草), 야남과(野南瓜)라고도 부른다. 사용부위 뿌리의 부분을 약재로 쓴다. 채취와 조제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사용 전에 앞서 잘게 썬다. 병에 따라서는 생풀을 쓰기도 한다. 성분 크산신(Xanthine), 콜린(Choline), 베타-사이토스테롤(β-sitosterol), 안겔리카산(Angelic acid), 발레리아닌산(Valerian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 거담, 진해, 해독의 효능이 있다. 적용질환은 기침, 가래 끓는 증세, 인후염, 편도선염, 기관지염 등이다. 그밖에 종기와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의 치료에도 쓰인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3~6g씩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생즙을 내서 복용한다. 종기와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에는 생뿌리를 짓찧어서 붙인다. 4. 식용법 줄기를 데친 후 껍질을 벗겨 조리를 한다. 잎도 우려서 나물로 하거나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한다. 갓 자라나는 꽃을 덩어리째 생으로 된장 속에 박거나 튀김을 하면 맛이 대단히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장준근) ~~~~~~~~~~~~~~~~~~~~~~~~~~~~~~~~~~~~~~~~~ ♣ 학명은 Petasites japonicus (S. et Z.) MAX.이다. 머위는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로 지하경이 사방으로 뻗으면서 퍼져나간다. 근경은 짧고 여기에서 많은 땅속가지가 갈라져서 사방으로 퍼지고 끝에서 새순이 나온다. 이른 봄 잎이 나오기 전에 근경 끝에서 꽃줄기가 나와서 많은 두상화가 달린다. 암꽃과 수꽃은 각각 다른 화경에 달린다. 암꽃이 달리는 화경은 꽃이 핀 다음 키가 커지지만 수꽃이 달린 화경은 그리 자라지 않는다. 꽃이 진 다음 근경에서 돋은 잎은 잎자루가 60㎝ 내외로 길게 자라고 지름이 1㎝ 정도로 된다. 농촌에서는 이와 같이 길게 자란 잎자루를 데쳐 나물로 하는데, 독특한 향기가 있어 좋다. 어린잎을 데쳐서 쌈으로 하는 곳도 있다. 근경은 구어혈(驅瘀血)·해독·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약용으로 쓰인다. 약성은 냉하고 고신(苦辛)하며, 질타손상(跌打損傷)·인후염·편도선염·기관지염·옹종(癰腫)·암종(癌腫)·사교상(蛇咬傷) 등의 증상에 쓰인다. 산골짜기 물가의 다소 습기가 있고 비옥한 곳에서 자라는 것은 잎자루가 길게 자라고 잎의 크기도 지름이 30㎝ 이상 자라지만, 건조하고 메마른 곳에서 자라는 것은 잎자루도 짧고 잎도 작다. 따라서 좋은 환경이 있는 곳에서 재배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
|
♣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가을에 포기나누기를 하며, 이른 봄에는 6월에 받은 종자를 화단에 뿌린다. 관리법 : 마을 인근이나 주변에 식용으로 많이 심어져 있다. 반그늘이 가장 좋고 그렇지 않으면 직접적으로 빛이 닿지 않는 곳에 심으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 (야생화도감(봄), 2010. 4. 10.,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 ♣ 정의 산야에서 자라는 식용가능한 산나물이며 털머위 갯머위등 유사한 것이 있다. 역사 열대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활용음식 잎은 나물로 먹는데 껍질을 벗긴 다음 물에 삶아 나물 먹는다. 기타 머위도 약재로 많이 사용된다. 종자는 안과질환에 특효가 있다고 하며 혈압강화효과 지혈작용(코피나 자궁출혈)피부 소양증 개선 야맹증 치료효과등이 있다고 한다. 또 꽃은 안과질환이나 월경과다·자궁출혈·토혈 등에 지혈효과가 있으며 기침이나 가래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머위와 비슷한 털머위(Farfugium japonicum)의 잎도 나물로 먹으며 잎은 부스럼이나 습진 또는 칼로 베인 상처 등의 치료에 쓰고 물고기를 잘못 먹어 중독되었을 때도 쓴다. 참고문헌 향약채취월령(안덕균주해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83) 中藥大辭典(江蘇新醫學院 上海科學技術出版社 1979).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 (문화원형백과 조선시대 식문화, 2003.,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 ♣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흔히 물기가 많은 곳에서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자란다. 잎은 신장 모양이고 땅속줄기에서 바로 나오며, 지름이 30cm에 달하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들이 있다. 잎자루는 60cm까지 자란다. 꽃은 흰색이며 이른봄에 비늘처럼 생긴 포(苞)들에 싸인 꽃대 위에서 산방상(酸房狀)으로 피는데, 하나하나의 꽃처럼 보이는 것도 실제로는 하나의 두상(頭狀)꽃차례이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꽃차례를 이루며 수꽃은 약간 노란색을 띤다. 잎자루는 껍질을 벗긴 다음 물에 삶아 나물로 먹기도 한다. 생김새 다년생초본으로 굵은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끝에서 잎이 나온다. 뿌리 잎은 신장형으로써 잎자루가 길지만 가장자리에는 치아상의 톱니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꼬부라진 털이 있다. 잎자루는 윗부분에 홈이 생기며 녹색이지만 밑부분은 자주빛이 돈다. 꽃은 2가화로써 이른봄 잎보다 먼저 꽃줄기가 자라고, 꽃이삭은 산방화서 에 다닥다닥 달리나 커다란 포엽으로 싸여 있다. 암꽃 이삭은 꽃이진 다음 3cm정도 더 자라고 백색이나 수꽃은 황백색이다. 열매는 원통모양의 수과로써 털은 없으나 관모는 백색이다. 이른봄에 높이 5-45cm의 화경(花莖)이 나오고 평행한 맥이 있는 포가 화경에서 호생한다. 꽃은 지름 7-10mm로서 산방화서에 다닥다닥 달리고 포가 밑부분을 둘러싸며 화경은 길이 1-2.5cm이다. 총포는 통형이고 길이 6mm, 지름 7-8mm이며 포편은 2줄로 배열되고 평행한 맥이 있으며 털이 없다. 양성의 소화는 모두 결실하지 않고 자화서(雌花序)는 양성화서와 같으나 꽃이 핀 다음 길이 70cm정도로 길어져서 총상으로 된다. 머위와 유사한 식물 [개머위] 분류 : 국화과 분포지역 : 한국(강원 · 평남 · 함남 · 함북) 서식장소 : 산지 자갈밭 크기 : 잎 길이 3~5.5cm, 나비 5~9cm 산머위라고도 한다. 산지 자갈밭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으며 뿌리에 달린 잎은 길이 3~5.5cm, 나비 5~9cm로 모여 나고 심장 모양이며 양면에 굽은 털이 난다.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길이 9~11cm의 잎자루가 있다. 5~7월에 흰색과 백황색 꽃이 피는데, 암꽃차례는 꽃이 진 다음 17~32cm로 자라며 거미줄 같은 털이 빽빽이 난다. 포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1.5~2cm이다. 두상화는 8~9개이며 꽃대의 길이는 6cm이다. 위쪽에는 5~6개의 작은 줄 모양 포가 있으며 총포는 7mm 정도이다. 암꽃의 화관은 7.5~9mm이다. 설상화는 끝이 2~3개로 갈라지고 양성화는 작으며 화관은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로 타원형이고 털이 없으며 관모는 9~11mm로 흰색이다. 한국(강원도 · 평안남도 · 함경남도 · 함경북도) · 몽골 ·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털머위] 분류 : 국화과 분포지역 : 한국(경남 · 전남 · 울릉도) · 일본 · 타이완 · 중국 자생지 : 바닷가 근처 크기 : 높이 35~75cm 바닷가 근처에서 자란다. 높이 35~75cm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끝에서 잎자루가 긴 잎이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선다. 잎은 머위같이 생기고 두꺼우며 신장 모양으로서 길이 4~15cm, 나비 6~30cm이고 윤기가 있다.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며, 뒷면에 잿빛을 띤 흰색 털이 난다. 잎자루는 길이 10~38cm이다. 꽃은 9~10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지름 5cm 정도로서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설상화는 암꽃이고 관상화는 양성화이며 모두 열매를 맺는다. 총포조각은 1줄로 늘어선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털이 빽빽이 나고 갈색의 관모가 있다. 관상용으로 뜰에 심기도 하고 어린 잎자루를 식용한다. 민간에서는 잎을 상처와 습진에 바르고, 생선 중독에 삶은 물이나 생즙을 마시며, 해독제로 쓰기도 한다. 한국(경남 · 전남 · 울릉도) · 일본 · 타이완 · 중국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관동(款冬)] 우리나라에는 자라지 않고 중국이나 몽고에 많이 자라는 관동(款冬)이라는 것이 있다. 이른 봄에 꽃이 피므로 관동이라 부르는데 기침에 특효가 있으며 암을 치료하는 데에도 쓴다. 우리나라에서는 몇 군데에서 심어 가꾸고 있으며, 머위를 관동이라 부르기도 한다. 관동에 대해서는 『동의보감』에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달며 독이 없다. 폐를 눅여 주고 담을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하고 폐위와 폐옹(肺癰)으로 피고름을 뱉는 것을 낫게 하며 번열을 없애고 허로를 보한다. 기침을 낫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약이다. 『신농본초경』에 우리나라에서 난다 하였는데 지금은 없다." 『동의학사전』에는 약효를 이렇게 적었다. "관동화는 귀중한 약으로 기침에 특효가 있고 암을 치료하는데도 쓴다. 이른봄 꽃봉오리를 따서 그늘에 말린다.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에 작용한다. 폐를 보하고 담을 삭이며 기침을 멈춘다. 기침 멎이 작용, 가래 삭임 작용, 기관지 이완 작용(적은 양에서)등이 실험에서 밝혀졌다. 폐허로 기침이 나는데, 가래가 나오면서 기침이 나는데 쓴다. 기관지염, 천식, 기관지 확장증, 폐농양, 후두염 등에도 쓴다. 하루 10~15g을 달여 먹는다. 관도잎도 기침약으로 쓴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 [Petasites japonicus] (농식품백과사전) ~~~~~~~~~~~~~~~~~~~~~~~~~~~~~~~~~~~~~~~~~ ♣ 쌉싸름한 머위 우리나라 전국의 들과 산에 야생하는 머위는 지방에 따라 머우 또는 머구라고도 하며, 한명은 관동(款冬)이다. 농가에서는 장독대 근처에 심어 놓고 가끔 뜯어서 찬거리로 삼기도 한다. 먹는 부위는 꽃봉오리와 연한 잎, 줄기이며 영양가가 높다기보다는 향기가 나는 기호 채소로 즐겨 먹는다. 성분 중에 폴리페놀과 클로로겐산이 들어 있어서 자르거나 껍질이 벗겨진 부분에 공기가 닿으면 갈색으로 변하므로 날것은 빨리 데쳐서 물에 우려야 쓴맛도 적고 연녹색이 곱게 살아난다. 잎은 짙은 녹색으로 쓴맛이 나는데 데쳐서 쌈을 싸 먹고 줄기는 삶아서 나물을 만든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들깨즙으로 나물을 무쳐 먹는데 아주 맛있다. 머위대를 넉넉한 물에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굵은 것은 꼬치로 가늘게 가르고 알맞게 썰어 물기를 짠다. 볶은 들깨와 불린 쌀을 곱게 갈아서 들깨즙을 만들어 마른 새우를 섞는다. 다진 파, 마늘, 소금, 간장(진간장)을 넣고 끓이다가 머위대를 넣고 한데 버무려서 익힌다. 머위에 쓴 맛과 들깨 향이 잘 어울리는 나물이다. 머위 줄기와 잎은 설탕 섞은 장물에 조려서 장아찌를 만들기도 한다. 조리법 머위잎은 짙은 녹색으로 쓴맛이 나는데 데쳐서 쌈을 싸 먹기도 한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들깨즙으로 나물을 무쳐 먹는다. 재료(4인분) 머위대 500g, 마른 새우 100g, 다홍고추 1개, 파 1뿌리 (가) 들깻가루 6큰술, 쌀가루 2큰술, 물 2컵 (나) 다진 마늘 2큰술, 소금 2작은술, 청장(재래식 간장(국간장)) 1큰술, 들기름 2큰술 * 계량 단위 1작은술 - 5ml(cc) / 1큰술 - 15ml(cc) / 1컵 - 200ml(cc) / 1되 - 5컵(1,000ml) 만드는 법 1. 머위는 잘 씻어서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담가 둔다. 2. 데친 머위대의 얇은 껍질을 벗겨 내고 대꼬치로 가늘게 갈라서 5cm 길이로 자르고 물기를 꼭 짠다. 3. 마른 새우는 번철에 기름을 두르지 말고 말리듯이 볶아서 마른 행주로 비벼서 깨끗이 손질한다. 4. 다홍고추는 갈라서 씨를 빼서 채썰고, 파도 다듬어 채썬다. 5. (가)의 볶은 들깻가루와 쌀가루를 합하여 물 2컵을 조금씩 넣으면서 저어서 멍울이 없도록 풀어 들깨즙을 만든다. 6. 들깨즙을 불에 올리고 풀을 쑤듯이 나무 주걱으로 저으면서 끓여서 익으면 (나)의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추고 채썬 파와 고추, 새우를 넣어 끓인다. 7. 들깨즙이 맛이 고루 들면 머위대를 넣고 고루 섞어서 잠시 끓인 다음 식힌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지, 머위, 연근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식 백가지 2, 초판 1998., 10쇄 2011., 한복진, 한복려, 황혜성) ~~~~~~~~~~~~~~~~~~~~~~~~~~~~~~~~~~~~~~~~~ ♣ 머위장아찌 요약 머위의 껍질을 벗겨 삶은 후에 간장에 조려먹는 장아찌. 국가 한국, 강원도 구분 장아찌 주재료 머위 강원도의 향토 음식으로 머위의 껍질을 벗겨 삶은 후에 간장에 조려 먹는 장아찌이다. 봄철 식욕을 잃었을 때에 머위잎이나 줄기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식욕을 돋워준다. 머위는 독특한 향을 지닌 채소로서 지방마다 불리는 명칭이 머위 또는 머구 등으로 다르고, 전라도에서는 머위에 들깨를 갈아 머위깻국이나 나물을 만들어 먹었다. 머위는 예부터 독까지 해독시킬 정도로 해독작용이 강하고 중풍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머위잎은 방부효과가 있어서 머위잎을 함께 넣고 장아찌를 담그면 잡균이 번식하지 않으며, 머위꽃은 건위, 진해, 해열 등에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는 건위약으로 사용하였다. 머위 줄기는 데쳐서 각종 조림이나 찜에 넣거나 무침 또는 장아찌로 이용하고, 머위잎은 데쳐서 쌈이나 나물로 먹는다. 머위 줄기는 껍질을 벗긴 다음 잘라서 삶는다. 줄기가 굵은 것은 찟는다. 간장과 설탕을 넣고 조린다. 씨를 뺀 통고추를 넣고 조리면 맛이 더 좋다. 머위 줄기의 껍질을 벗길 때에는 물에 담가 놓고 벗겨야 손에 풀물이 들지 않고 잘 벗겨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장아찌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
♣ 머위나물 요약 껍질을 제거한 머위대를 적당히 잘라 보리새우와 함께 볶고 여기에 쌀과 들깨 간 물을 붓고 끓여 간을 한 나물. 머위는 국화과에 속하는 경엽으로 산간지, 사토의 습지 등에서 많이 재배되며 지방에서는 ‘머위대’라고도 한다. 채소류 중에 수분이 96%로 가장 많으며, 껍질을 벗기면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동족체인 다가페놀(polyphenol)류가 많으므로 공기의 존재 하에서 폴리페놀옥시다제에 의해 갈변이 빨라진다. 폴리페놀류의 떫은맛과 머정유성분의 향기 및 독특한 씹는 느낌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호를 자극하므로 기호식품으로 가치가 있다. 유럽에서는 가장 탁월한 항암 치료약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암환자들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머위에는 비타민A를 비롯해 비타민B1. B2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 성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머위는 소금을 뿌려 줄기를 문지르고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군다. 끝을 조금씩 자르면서 껍질을 벗겨 6~7cm 길이로 잘라 보리새우와 함께 들기름으로 볶는다. 쌀과 들깨를 물에 불려 블랜더에 갈아 고운체에 밭쳐둔다. 다 볶아지면 쌀가루와 들깨 간 물을 붓고 끓이다가 파, 마늘, 참기름 등을 넣은 뒤 간장으로 간을 한다. 홍고추를 썰어 넣으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나물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머위김치 지역 경남 소금에 절인 다음 씻어서 물기를 뺀 머위와 쪽파에 양념(고춧가루, 다진 마늘ㆍ생강, 통깨, 멸치액젓)을 넣고 버무려 담근 김치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김치 (전통향토음식 용어사전, 2010. 7. 5.,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 ♣ 머위잎장아찌 요약 식초와 소금에 삭힌 머위잎을 항아리에 담고 된장을 두껍게 덮어 짜게 달인 장을 부어 돌로 꾹 눌러 놓았다가 한 달쯤 되어 양념하여 먹는 장아찌. 국가 한국 경기도 구분 장아찌 주재료 머위잎, 소금, 식초, 국간장, 다시국물 우리나라 전국의 들과 산에 야생하는 머위는 지방에 따라 ‘머우’ 또는 ‘머구’라고도 하며, 한명은 ‘관동(款冬)’이다. 농가에서는 장독대 근처에 심어 놓고 가끔 뜯어서 찬거리로 삼기도 하며, 먹는 부위는 꽃봉오리와 연한 잎, 줄기이며 영양가 보다는 향기가 나는 기호채소로 즐겨 먹었다. 머위는 칼슘이 풍부하고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계절의 향미를 선사해 주는 봄철 채소이다. 새순에는 정유 성분과 쓴맛이 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식욕을 돋우고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해독작용을 한다. 장아찌는 염장법의 일종으로 비교적 저장하기 쉬우며 저장성도 뛰어나 가정에서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제철에 많이 생산되는 식품을 준비하여 간장, 된장, 고추장에 넣었다가 맛이 들면 꺼내어 그대로 먹거나 갖은 양념을 해서 먹는 전통음식이다. 머위는 줄기와 잎을 설탕 섞은 장물에 조려서 장아찌를 만들기도 한다. 머위잎은 식초, 소금에 15일쯤 삭혀서 물기를 빼 놓는다. 다시물에 국간장을 넣어서 달임 장을 만들어 놓는다. 깨끗한 항아리에 머위잎을 담고 그 위에 된장을 두껍게 덮어서 짜게 달인 장을 부어 돌로 꾹 눌러 놓았다가 한 달쯤 되면 꺼내 양념하여 맛있게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잎장아찌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머위장아찌 지역 충남 삶은 머위줄기를 채반에 말려 고추장(또는 된장)에 박아 5개월 이상 숙성시킨 장아찌이다. 먹을 때 다진 파ㆍ마늘, 참기름, 깨소금으로 무친다.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머위장아찌)에 소개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장아찌 (전통향토음식 용어사전, 2010. 7. 5.,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 |
||
토혈(): 토혈이란 소화관 내에서 대량의 출혈이 발생하여 피를 토하는 경우를 말하며, 십이지장 상부의 위장관 출혈을 암시하는 증상이다. 각혈(): 각혈(객혈)은 혈액이나 혈액이 섞인 가래를 기침과 함께 배출해내는 증상을 말한다. 코피와 같은 상기도 출혈이나 위장관 출혈(토혈)은 제외한다. 토혈의 경우 색깔이 보다 검붉고 구토와 함께 발생하며 산성 pH를 보이게 되므로 객혈과 구별이 가능하다. ~~~~~~~~~~~~~~~~~~~~~~~~~~~~~~~~~~~~~~~~~ (종류 및 유사종) ▶개머위(Petasites rubellus (J.F.Gmel.) M.Toman): 산머위라고도 한다. 산지 자갈밭에서 자란다. 강원도 이북에 자라는 데 머위보다 잎이 작고(폭 10cm 미만) 얇다. ▶머위(Petasites japonicus (Siebold & Zucc.) Maxim.): 개머위에 비해서 잎이 크며, 머리모양꽃은 더 많이 모여 달리고, 암꽃의 화관 끝은 혀 모양이 아니라 입술 모양이므로 구분된다. 머위의 꽃대를 관상하려면 뿌리털을 붙여서 캐내야만 한다. 머위의 꽃대에는 암·수의 구별이 있어서 꽃이 질 무렵에 꽃대가 신장하는 것이 암그루이다 ▶물머위(Adenostemma lavenia (L.) Kuntze): 물가에서 살며, 산물머위에 비해 잎과 전초가 전체적으로 작다. 잎은 4~7 × 3~5cm 정도이다. ▶산물머위(Adenostemma madurense DC.): 물머위보다 잎의 크기가 15~21cm × 7~12cmm로 크고 산에서 산다. 물머위와 비슷하나 산에서 사는 물머위라하여 '산물머위'라 한다. ▶털머위(Farfugium japonicum (L.) Kitam.): 다른속 식물로 잎에 노랑 또는 흰무늬가 있는 반엽종도 있다. 바닷가 근처에서 자란다. ▶(): |
♣ 영양성분
니아신 1.50mg |
나트륨 18.00mg |
단백질 3.50g |
당질 4.30g |
레티놀 0.00㎍ |
베타카로틴 4,522.00㎍ |
비타민 A 754.00㎍RE |
비타민 B1 0.03mg |
비타민 B2 0.17mg |
비타민 B6 0.07mg |
비타민 C 28.00mg |
비타민 E 0.60mg |
식이섬유 3.93g |
아연 0.08mg |
엽산 6.10㎍ |
인 68.00mg |
지질 0.40g |
철분 2.60mg |
칼륨 550.00mg |
칼슘 88.00mg |
콜레스테롤 0.00mg |
회분 1.70g |
영양성분 : 100g 기준 27kcal
[네이버 지식백과] 머위 (쿡쿡TV)
<>
LIST
'건강에 도움 되는 약초 > 기관지염·천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위(봉두채 蜂斗菜) -(추가) (0) | 2024.07.08 |
---|---|
고추나무(성고유 省沽油) 효능 (0) | 2023.02.14 |
돌외(칠엽담 七葉膽) 효능 (0) | 2022.12.20 |
갓(개체 芥菜) 효능 (1) | 2022.12.06 |
도라지(길경 桔梗) 효능 (0) | 2022.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