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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도움 되는 약초/건위제

까치고들빼기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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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고들빼기()
구분 설명 참고
과명 국화과(Compositae) 고들빼기속(Crepidiastrum)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학명(Crepidiastrum chelidoniifolium (Makino) J.H.Pak & Kawano)
영문명(Pinnate-compound crepidiastrum)
 
별명(이명) 까치고들빽이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전국 산지의 숲 가장자리, 원산지(한국)  
꽃피는 시기 9~10월(노란색, 산방꽃차례)  
수확기(결실기) 10월(수과, 깃털은 흰색)  
용도 식용  
약용 (효능,적용질환) 건위제,소화불량,피부미용,이뇨제,선혈작용,청열,해독,배농,지통,조혈,소종
(고들빼기에 준함)
 
사용부위 전초

 
채취 및 조제

성분


약효 및 용법

 
     
출처
 
해설 까치고들빼기
가짜 ‘고들빼기’라는 뜻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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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 종류라 줄기나 잎을 뜯으면 흰 즙이 나오고, 맛은 쓰다. 전체에 털이 없으며, 연하고 부드럽다. 부드러운 순을 쌈으로 먹고, 된장이나 쌈장에 찍어 먹기도 한다. 쓴맛이 싫으면 다른 나물과 섞어 무친다. 부드러워서 꽃이 피기 전까지 먹을 수 있다.

- 나물 할 때 : 봄~여름
- 나물 하는 방법 : 부드러운 순을 뜯는다.
- 추천 음식 : 쌈, 된장·쌈장 찍어 먹기, 무침
[출처:네이버-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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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 숲가장자리에서 자란다. 높이 30∼70cm이다. 줄기 밑부분에서 가지를 치고 매우 연하다. 잎은 막질(膜質)로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깃꼴로 완전히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3∼6쌍으로 서로 떨어져 있다. 잎 길이는 1∼2cm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줄기를 둘러싸며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짧아진다.

9∼10월에 가지와 줄기 끝에 지름 10mm 정도의 노란 꽃이 산방꽃차례로 핀다. 총포는 5조각으로 줄 모양이며 길이 약 5.5mm, 나비 약 7mm이다. 작은꽃은 5개이고 화관은 길이 6∼7.5mm, 나비 2∼2.5mm이다. 열매는 수과로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열매에 10개의 능선이 있고 관모는 흰색이다. 어린 순을 먹고 민간에서는 풀 전체를 약재로 쓴다. 한국 전역에 분포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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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20~50cm이고 줄기의 밑에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3~6쌍으로 서로 떨어져 있다. 막질이고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으며 잎자루는 윗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짧아진다. 꽃은 9~10월에 피며 노란색의 산방화서가 가지의 끝부분과 원줄기의 끝부분에 달린다. 총포는 5개로 선모양이고 바깥포조각은 5개로 긴 타원상 줄모양이며 작은꽃은 5개이다. 열매는 수과로 10개의 능선이 있으며 관모는 흰색이다.

일년생 또는 이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산지의 숲 가장자리에서 서식한다.
[출처:네이버-국립중앙과학관-식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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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전국 산지에 분포

특징

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있고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지며 열편은 서로 떨어져 있고 3~6쌍이며 길이 1~2cm로서 달걀모양이고 결각이 약간 있거나 톱니가 드문드문 있으며 엽병은 엽축과 더불어 날개가 없고 밑부분이 이저로 되어 원줄기를 둘러싸며 윗부분의 잎은 점차 작아진다.


꽃은 9~10월에 피고 지름 10mm 정도로서 가지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총포는 좁은 통형이고 길이5.5~7.5mm, 나비 1.5~2mm이며 외포편은 길이 0.5~1mm로서 달걀모양이고 외포편은 5개이며 긴 타원상 선형이다. 낱꽃은 5개로서 황색이고 꽃부리는 길이 6~7.5mm,나비 2~2.5mm이며 판통은 길이 1.8mm 정도로서 털이 없다.

열매
수과는 방추형이고 길이 3.5~4mm로서 10개의 능선이 있으며 관모는 길이 4.5mm 정도고 백색이다.

줄기
높이 20~50cm이고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진다.

생육환경
심산지역의 숲가장자리에서 자란다.

이용방안
어린 순을 식용한다.
[출처:네이버-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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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가는잎왕고들빼기
(Lactuca indica L. var. laciniata (Houtt.) H.Hara f. indivisa (Maxim.) H.Hara): 잎이 갈라지지 않고 선형 또는 ㅓㄴ상 피침형이다.
▶강화이고들빼기
(for.pinnatipartita Kitam.): 잎이 우상으로 갈라진다.
▶갯고들빼기
(Crepidiastrum lanceolatum (Houtt.) Nakai):
▶고들빼기
(Crepidiastrum sonchifolium (Bunge) J.H.Pak & Kawano): 흔한 들풀이지만 쓴나물이라고도 하고 황화채(黃花菜)라고도 한다.
▶까치고들빼기
(Crepidiastrum chelidoniifolium (Makino) J.H.Pak & Kawano):
▶두메고들빼기
(Lactuca triangulata Maxim.):
▶왕고들빼기
(Lactuca indica L.): 잎이 갈라진다.
▶용설채
(Lactuca indica var. dracoglossa Kitam.): 잎이 갈라지지 않고 크며 재배하고 있다.
▶이고들빼기
(Crepidiastrum denticulatum (Houtt.) J.H.Pak & Kawano):
▶지리고들빼기
(Crepidiastrum koidzumianum (Kitam.) J.H.Pak & Kawano): 본래 종으로 발표되었으나 까치고들빼기와 고들빼기의 잡종이라고 생각되며 많은 중간형이 있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한라고들빼기
(Crepidiastrum hallaisanense (H.Lév.) J.H.Pak): 기준 표준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식물표본실에 있다.
▶홍도고들빼기
(Crepidiastrum × muratagenii H.Ohashi & K.Ohashi):
▶흰고들빼기():


고들빼기는 국화과 두해살이식물로 높이 80cm 정도 자라는데 고도(苦筡)라고도 하며 이것이 고독바기가 되고 다시 고들빼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까치고들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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