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풀솜대(녹약 鹿藥)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3. 1. 17.
SMALL

풀솜대(녹약 鹿藥)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백합과(Liliaceae) 솜대속(Smilacina) 여러해살이풀
학명(Maianthemum japonicum (A.Gray) LaFrankie)
영문명(Snowy false lily of the valley)
 
별명(이명) 솜때, 털솜대, 지장나물,지장보살, 솜대(북한명),솜죽대
 
한약명/생약명 녹약(鹿藥)

분포지 산지의 숲속  
꽃피는 시기 5~7월(흰색, 복총상꽃차례)  
수확기(결실기) 월(장과, 붉은색)  
용도 약용,식용,관상용  
약용 (효능) 補氣(보기), 益腎(익신), 祛風(거풍), 除濕(제습), 活血(활혈), 調經(조경),소종
(적용질환) 사지마비,생리불순,종기,타박상,노상, 偏(편),正頭痛(정두통), 風濕(풍습)에 의한 疼痛(동통), 乳癰(유옹-화농성 유선염),음위(陰痿),신체허약증
 
사용부위 뿌리줄기(근경)

 
채취 및 조제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약효 및 용법

 
     
출처
 
해설 풀솜대
~~~~~~~~~~~~~~~~~~~~~~~~~~~~~~~~~~~~~~~~~

♣ 솜대·솜죽대·녹약이라고도 한다. 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육질이고 옆으로 자라며 끝에서 원줄기가 나와 비스듬히 20∼50cm로 자라며 위로 올라갈수록 털이 많아진다. 밑부분은 흰색 막질의 잎집으로 싸여 있다.

잎은 어긋나고 5∼7개가 두 줄로 배열하고 긴 타원형으로 세로맥이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잎 끝은 뾰족하며 밑은 둥글고 길이 6∼15cm, 나비 3∼5cm로 잎자루가 짧다.

꽃은 5∼7월에 피고 흰색이며 원줄기 끝의 복총상꽃차례에 달린다. 꽃은 지름 5mm 정도이고 작은꽃자루는 길이 2∼3mm이다. 화피갈래조각은 6개이고 긴 타원형으로 길이 3∼4mm이며 끝이 둔하다. 수술은 6개로 화피보다 짧다. 열매는 장과로서 둥글고 지름 5mm 정도이며 붉은색으로 익는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 사지마비·생리불순·종기·타박상에 약용한다. 일본·중국·우수리강·헤이룽강 등지에 분포한다. 잎의 길이가 15cm, 나비가 6∼10cm인 것을 왕솜대(var. mandshurica)라고 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

분포
한국, 중국, 극동러시아

특징

잎은 어긋나기하며 5-7개가 2줄로 배열되고 길이 6-15cm, 폭 2-5cm로서 긴 타원형,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며 끝이 갑자기 좁아져서 예두(銳頭)로 되고 밑부분은 원저(圓底)이다. 밑부분의 잎은 짧은 엽병이 있으나 위로 가면서 점차 없어지며 양면에 거센 털이 있고 특히 뒷면에 많다.


꽃은 양성으로서 5-7월에 피며 백색이고 원줄기끝이 복총상꽃차례를 형성하며 꽃차례에 털이 많다. 화피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 4mm, 폭 1.5mm 정도로서 둔두이며 꽃자루는 길이 2-5mm이다.

열매
장과는 둥글며 적색으로 익는다.

줄기
원줄기는 비스듬히 20-50cm 정도 자라고 위로 올라갈수록 털이 밀생한다. 원줄기 밑부분에 3개 정도의 투명한 막질부가 있어 원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뿌리
근경은 원주형으로서 옆으로 뻗고 지름 4-7mm이며 불룩한 여러개의 마디가 있다.

생육환경
산지와 숲 속에서 자란다.

이용방안
根莖(근경) 및 根(근)을 鹿藥(녹약)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 약효: 補氣(보기), 益腎(익신), 祛風(거풍), 除濕(제습), 活血(활혈), 調經(조경)의 효능이 있다. 노상, 偏(편),正頭痛(정두통), 風濕(풍습)에 의한 疼痛(동통), 타박상, 乳癰(유옹-화농성 유선염), 월경불순을 치료한다.
③ 용법/용량: 9-15g을 달이거나 또는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즙으로 바른다. 또는 뜨겁게 하여 환부에 댄다.

유사종
• 왕솜대 : 잎의 길이가 15cm정도이고 폭이 6-10cm이다.
[출처:네이버-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식물]
~~~~~~~~~~~~~~~~~~~~~~~~~~~~~~~~~~~~~~~~~

♣ 보릿고개 때 주린 배를 채워 준 고마운 나물이라고 지장나물, 지장보살이라고도 한다. 잎맥이 뚜렷한 잎이 줄기 양쪽으로 어긋나게 달린다. 어린순을 데쳐서 쌈으로 먹고, 다른 산나물과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에 무쳐 먹는다. 데친나물을 볶아도 맛있다. 비빔밥에 넣거나,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

- 나물 할 때 : 봄
- 나물 하는 방법 : 어린순을 뜯는다.
- 추천 음식 : 데쳐서 쌈이나 무침·볶음, 비빔밥, 묵나물볶음
[출처:네이버-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

♣ 백합과 식물인 솜대 Smilacina japonica A. Gray의 뿌리와 뿌리줄기를 말린 것이다. 우리 나라 각지의 깊은 산과 산지대에서 자란다. 가을이나 봄에 뿌리와 뿌리줄기를 캐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원기를 북돋우고 신장을 강화하며 풍사(風邪)와 습사(濕邪)를 없애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월경을 고르게 한다. 음위(陰痿), 두통, 풍습사(風濕邪)로 아픈 데, 타박상, 유종(乳腫), 월경 장애 등에 쓴다. 하루 9~15g을 탕제 · 주제(酒劑) 형태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데워서 찜질한다.
[출처:네이버-한의학대사전, 녹약]
~~~~~~~~~~~~~~~~~~~~~~~~~~~~~~~~~~~~~~~~~

생육특성
풀솜대는 전국 각처 산중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과 부엽질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키는 20~50㎝이고, 잎은 길이 6~15㎝, 폭 2~5㎝로서 줄기를 따라 두 줄로 나 있으며, 긴 타원형으로 끝이 좁아진다. 꽃은 백색으로 원줄기 끝에 작은 꽃들이 뭉쳐 하나의 꽃을 이루며 핀다. 열매는 9월경에 달리며 둥글고 적색이다. 잎이 지상부로 올라오면 얼핏 보기에는 둥글레와 많이 닮은 것처럼 보이지만 잎의 크기와 줄기를 보면 확연히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9월경에 익는 종자를 바로 화단에 뿌리거나 마디로 되어 있는 뿌리를 가을에 캐내 나눈 후 화단이나 화분에 옮겨 심는다.

관리법 : 화단에 심으면 좋고 잎이 많은 봄에는 물을 1~2일에 한 번씩 주고 잎이 떨어지고 없는 가을에는 4~6일에 한 번씩 준다.
[출처:네이버-야생화도감(봄)]
~~~~~~~~~~~~~~~~~~~~~~~~~~~~~~~~~~~~~~~~~

 
1. 특징
숲 속에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온몸에 잔털이 나 있으며 굵게 살찐 뿌리줄기가 길게 뻗어나간다. 뿌리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어 나가는데 염주가 이어져 있는 것과 같이 생겼으며 둥글게 살찐 부분의 중심부에는 전에 줄기가 섰던 자국이 뚜렷이 남아 있다. 뿌리줄기의 빛깔은 갈색이다.

줄기는 곧게 서기는 하나 윗부분은 약간 기울어지면서 30~40cm 정도의 높이로 자란다.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라며 계란 꼴에 가까운 타원 꼴로 밑동과 끝이 동그스름하다. 잎 면에는 평행인 다섯 줄의 잎맥이 뚜렷하게 보인다. 잎의 길이는 5~10cm 안팎이다.

줄기 끝에 작은 꽃이 원뿌리 꼴로 모여 핀다. 꽃은 서로 밀착된 상태로 피어나며 피침 꼴의 6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진다. 꽃의 지름은 7mm 안팎이고 빛깔은 희다.

꽃이 핀 뒤 물기 많은 둥근 열매를 맺고 익으면 붉게 물든다.

2. 분포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약간 깊은 산 속의 나무 그늘에 난다.

3. 약용법
생약명
녹약(鹿藥)

사용부위
뿌리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자주솜대, 민솜대, 왕솜대의 뿌리줄기도 함께 쓰인다.

채취와 조제
가을에 굴취하여 햇볕에 말린 다음 잘게 썰어서 쓴다.

성분
함유 성분에 대해서는 별로 밝혀진 것이 없다.

약효
강장, 조경, 활혈, 소종 등의 효능이 있고 풍습을 없애준다. 적용질환으로는 신체허약증, 두통, 풍습으로 인한 통증, 발기력부전, 월경불순, 유선염, 타박상 등이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3~6g씩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타박상에는 생뿌리줄기를 짓찧어 환부에 붙이거나 말린 것을 가루로 빻아 기름에 개어서 바른다.
[출처:네이버-몸에 좋은 산야초]
~~~~~~~~~~~~~~~~~~~~~~~~~~~~~~~~~~~~~~~~~

생물학적특징
다년생 초본, 키는 20-50㎝, 거친 털이 존재, 지하경은 굵고 옆으로 뻗음

줄기는 비스듬함, 기부는 3개의 포엽이 존재, 털이 많음

잎은 호생, 5-7장이 2줄로 배열, 장타원형, 길이는 6-15㎝, 폭은 3-5㎝, 원저, 예두, 잎자루는 짧거나 없음, 양면에 털이 존재

화서는 총상화서

꽃은 양성화, 5-7월 흰색 개화

화피는 6장, 장타원형, 길이는 2-5㎜

수술은 6개, 화피보다 짧음

암술대는 1개, 암술머리는 3갈래, 자방은 난형

열매는 장과, 10월 붉게 성숙.

용도
식용-어린 순을 나물로 사용한다.
약용-사지마비, 생리불순, 종기, 타박상에 효과가 있다.

화분형태
화분은 단립
적도면모양은 장구형
극면모양은 원형, 발아구는 단구형
길이는 30-32㎛, 폭은 21-23㎛
표면무늬는 미세망상
[출처:네이버-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

[자주솜대]
정의
전라북도 무주군 덕유산 일대에 분포하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개설
자주솜대는 백합과 솜대속에 속하며 학명은 Smilacina bicola Nakai이다. 자주지장보살, 자주솜때라고도 한다. 1914년 지리산 반야봉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전라북도[남원시·무주군], 경상북도[영주시], 경상남도[산청군], 강원도[강릉시·속초시·양양군·인제군·정선군·평창군·홍천군] 등의 산지에서 자생한다.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한국 특산 식물로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2급[2008년]과 취약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형태
높이 30~40㎝에 이른다.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으며, 줄기 밑부분은 2~3장의 엽초(葉鞘) 모양의 잎이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잎은 5~7장으로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6~11㎝, 너비 2.5~5㎝이다. 잎자루는 짧고, 잎 뒷면 맥 위에 잔돌기가 약간 있다. 총상 꽃차례로 꽃차례는 길이 4~4.5㎝이다. 꽃은 5~7월에 피고, 개화 초기에는 흰색이나 꽃이 질 무렵에는 자갈색으로 바뀐다.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다갈색으로 익는다.

생태
무주군의 덕유산 고산 지역 일대에 군락으로 분포하기도 하고 곳곳에서 자라고 있다. 백두산 지역에서는 분비나무 및 잣나무 밑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어린 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줄기와 뿌리는 녹약(鹿藥)이라 하여 약용한다. 약으로 쓸 때에는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쓰며 기를 보충하고 신장을 보호하며 거풍(祛風), 제습(除濕), 활혈(活血), 조경(調經) 등의 효능이 있다. 두통, 풍습(風濕)에 의한 동통(疼痛), 타박상, 화농성 유선염, 월경 불순 등을 치료하는 데에도 쓰인다. 9~15g을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하고, 외상 등에는 짓찧어서 즙으로 바르거나 뜨겁게 하여 환부에 댄다.
[출처:네이버-향토문화전자대전, 자주솜대]
~~~~~~~~~~~~~~~~~~~~~~~~~~~~~~~~~~~~~~~~~

[자주솜대]

분포
한국(강원도, 전라북도, 경상도)

특징
• 지리산 반야봉 정상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잎은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길이 6~11cm, 폭 2.5~5cm로서 밑부분이 갑자기 밑으로 흘러 짧은 엽병으로 되고 털이 거의 없으며 뒷면 맥위에 잔돌기가 약간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지름 4.5~5mm이며 끝의 총상꽃차례는 간혹 1개 정도 가지가 갈라지고 꽃이 달린 부분은 길이 4~4.5cm로서 돌기가 없다. 포는 길이 1mm 정도로서 갈색이며 꽃자루는 길이 3~7mm이고 옆으로 퍼진다. 화피열편은 타원형이며 예두이지만 가장자리가 뒤로 말리기도 하고 길이 2mm 정도로서 처음에는 황색이지만 자줏빛이 도는 흑색으로 되며 점이 있다. 수술은 6개이고 수술대는 밑부분이 넓으며 씨방은 3실로서 둥글고 암술대는 뭉툭하다.

열매
열매는 장과로서 둥근 모양이고 다갈색이다.

줄기
높이 30~45cm로서 줄기 밑부분에서 2~3개의 초상엽이 원줄기를 완전히 둘러싸며 끝에 5~7개의 잎이 2줄로 달린다.

뿌리
굵은 근경이 옆으로 뻗는다.

생육환경
백두산지역에서는 분비 및 잣나무 밑에서 자란다.

이용방안
• 어린 순을 식용으로 한다.
根莖(근경) 및 根(근)을 鹿藥(녹약)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 약효: 補氣(보기), 益腎(익신), 祛風(거풍), 除濕(제습), 活血(활혈), 調經(조경)의 효능이 있다. 노상, 偏(편), 正頭痛(정두통), 風濕(풍습)에 의한 疼痛(동통), 타박상, 乳癰(유옹~화농성 유선염), 월경불순을 치료한다.
③ 용법/용량: 9~15g을 달이거나 또는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즙으로 바른다. 또는 뜨겁게 하여 환부에 댄다.

보호방안
한국 고유종으로 1990년 이후 자생지가 알려졌다. 20여 곳 이상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도 풍부하다. 기후변화 및 식생천이에 의한 자생지 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출처:네이버-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식물, 자주솜대]
~~~~~~~~~~~~~~~~~~~~~~~~~~~~~~~~~~~~~~~~~

[자주솜대]
자주솜때라고도 한다. 산지에 야생한다. 높이 30cm 내외이고 전체에 거의 털이 없다. 뿌리줄기는 다소 굵고 길게 가로로 벋으며 마디가 있다. 줄기는 곧게 서고 상부가 비스듬히 올라간다.

밑부분에 2∼3개 칼집 모양의 잎이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잎은 어긋나고 2개로 갈라지며 타원형 또는 바소꼴 타원형으로 끝이 날카롭다. 잎 밑이 둥글고 뒷면은 거칠거칠하며 잎자루가 짧거나 없다.

꽃은 6∼7월에 다갈색으로 피고 줄기 위에 달리며 총상(總狀) 또는 복총상꽃차례로서 다수의 꽃자루가 달린 잔 꽃이 다소 달라붙는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3∼7mm이며 포는 작고 갈색이다. 화피는 6조각이고 바소꼴이며, 수술은 6개이고 화피보다 짧다.

열매는 장과로서 구형이고 다갈색이다.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지고 솜대에 비하여 전체에 거의 털이 없다. 한국 특산종으로 지리산·광릉, 평안북도 노봉(鷺峰), 함경남도 차일봉(遮日峰)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



(종류 및 유사종)
▶민솜대
(Maianthemum dahuricum (Turcz. ex Fisch. & C.A.Mey.) LaFrankie): 풀솜대(S. japonica A. Gray)와 비교하여 잎자루가 없고 잎의 밑부분이 둥글며 줄기를 감싸므로 구분된다.
▶왕솜대(): 잎의 길이가 15cm, 폭이 6∼10cm인 것. 풀솜대에 비해 크다는 뜻의 이름이다.
▶자주솜대(Maianthemum bicolor (Nakai) Cubey): 지리산 반야봉 정상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난다. 6~7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애순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금강산, 발왕산, 지리산, 백두산 등지에 분포한다.
▶풀솜대
(Maianthemum japonicum (A.Gray) LaFrankie): 6월에 10-20개의 백색 양성꽃이 원줄기끝에서 원뿔모양꽃차례로 핀다. 민솜대에 비해 잎에 엽병이 있다.


 

풀솜대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