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말나리(동북백합 東北百合) 효능

하늘말나리(동북백합 東北百合)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백합과(Liliaceae) 백합속(Lilium) 여러해살이풀 학명(Lilium tsingtauense Gilg) 영문명(Twilight lily)
별명(이명)	우산말나리,산채(山菜),소근백합(小芹百合),하눌만나리,백합
한약명/생약명	동북백합(東北百合)
분포지	전국 각지 산기슭 양지 초원 및 숲 가장자리
꽃피는 시기	7~8월(주황색,붉은색, 노란빛을 띤 붉은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
수확기(결실기)	8~10월(삭과)
용도	약용 (참나리와 같이 약용),식용(어린싹,비늘줄기),관상용
약용	(효능) 진해,자양,강장,건위,종독,진정,항알레르기,거담 (적용질환) 백혈구감소증,열병,해수(천식),폐결핵,신체허약증, 산후의 회복부진, 각기, 기침, 놀라고 두려워서 마음이 몹시 두근거리는 증세 (인경)가슴이 뛰고 잠못이루는데
사용부위	비늘줄기
채취 및 조제
성분
약효 및 용법	♣ 연한 잎과 비늘줄기를 먹는다. 꽃은 말렸다가 차로 우려 먹는다.
출처
해설	♣ 하늘말나리는 말나리처럼 잎이 돌려나면서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서 하늘말나리라고 부르며,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 ~~~~~~~~~~~~~~~~~~~~~~~~~~~~~~~~~~~~~~~~~ ♣ 우산말나리·산채(山菜)·소근백합(小芹百合)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거의 털이 없고 높이 1m 정도이다. 비늘줄기는 지름 2∼3cm이고 달걀 모양 구형이며, 비늘조각에 환절(環節)이 없다. 잎은 돌려나거나 어긋나고, 돌려난 잎은 6∼12개로 바소꼴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의 타원형이며, 1개씩 어긋난 잎은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꽃은 7∼8월에 노란빛을 띤 붉은색으로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서 위를 향하여 핀다. 화피갈래조각은 바소꼴이고 노란빛을 띤 붉은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이 있으며 끝이 약간 뒤로 굽는다. 열매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의 원주형 삭과이고 10월에 익으며 3개로 갈라진다. 관상용으로 이용하거나 참나리와 같이 약용하고 비늘줄기는 식용한다. 한국·중국에 분포한다. 화피에 자주색 반점이 없는 것을 지리산하늘말나리(var. carneum), 짙은 노란색 꽃이 피는 것을 누른하늘말나리(var. flavum)라고 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 ♣ 분포 전국 각지에 분포 특징 말나리와 비슷하나 꽃이 하늘을 향해 개화한다. 자생지에 따라 초장이 짧고 전체적으로 왜소한 왜성종도 나타난다. 잎 잎은 큰 윤생엽과 작은 어긋나기엽이 있다. 윤생엽은 줄기 중앙에 달리며 6-12개씩 달리고 피침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으로서 급하게 뾰족해진 끝과 점차적으로 좁아진 밑부분이 직접 원줄기에 달려 있다 어긋나기엽은 윗부분에 달리고 피침형이며 큰 것은 길이 9cm, 폭 2cm이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꽃 꽃은 7-8월에 피고 원줄기끝과 바로 그 측지끝에 1-3개의 꽃이 위를 향해 곧추 달리며 지름 4cm 정도이다. 화피열편은 피침형이고 길이 4-5cm로서 황적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이 밀포하며 갈고리모양으로 약간 뒤로 젖혀진다. 열매 삭과는 도란상 원주형이고 길이 22mm, 지름 25mm 정도로 3개로 갈라진다. 줄기 높이가 1m까지 자란다. 뿌리 비늘줄기는 지름 2-3cm로 구상 달걀모양이고 비늘조각에 관절이 흔히 없지만 관절이 있는 것도 비교적 많이 나타난다. 생육환경 산기슭이나 낙엽수림 주변에 배수성이 좋고 낙엽이 두껍게 쌓인 반그늘에서 주로 생육한다. 번식방법 • 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한다. 1. 종자를 파종하면 2년만에 발아하고 발아한 후 3년 후에나 개화주가 되므로 제초작업 등의 파종상 관리가 번거롭다. 2. 따라서 인편삽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다른 나리류와는 달리 비늘줄기가 잘게 부숴져 많은 비늘조각을 얻을 수 있다. 9월초에 인편삽을 하면 이듬해 봄에 많은 구를 얻을 수가 있고 구가 형성된 후 2년이면 개화구가 된다. 재배특성 말나리의 재배방법에 따른다. 낙엽성교목의 하부와 같이 적당히 직사광선이 차광되는 조건에서 재배하며 토양은 물빠짐이 좋은 사질토양에 부엽을 충분히 섞어 재배한다. 여름철에 지하부의 구를 시원하게 해주기 위하여 적당히 멀칭처리를 하거나 다른 지피식물들과 혼식하는 것이 좋다. 이용방안 • 어린 순과 비늘줄기를 식용으로 한다. • 잎이 특이하여 관상가치가 뛰어나 낙엽성교목의 하부에 지피식물로 식재하면 좋다. 반그늘지는 담장밑이나 화단가에 키가 낮은 지피식물들과 혼식하면 좋은 경관연출이 가능하다. 넓은 화분에 식재하여 감상하여도 어울린다. 보호방안 귀중한 식물유전자원으로 반드시 보호하여야 한다.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하지만 개화기에는 남획의 위험성이 있다. 자생지외 보존을 반드시 실시한다. 조경용 소재로 개발하여 개체수를 늘린다. 유사종 • 짙은 황색꽃이 피는 것을 누른하늘말나리, • 화피에 자주색 반점이 없는 것을 지리산하늘말나리 라고 한다. [출처:네이버-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식물] ~~~~~~~~~~~~~~~~~~~~~~~~~~~~~~~~~~~~~~~~~ ♣ 생육특성 하늘말나리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이고 부엽질이 많은 토양이나 모래 성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란다. 키는 60~90㎝이고, 잎은 크게 돌려나는 잎이 줄기 중앙에 6~12개씩 달리고 타원형으로 뾰족해진 끝과 점차적으로 좁아진 밑부분이 직접 원줄기에 달려 있다. 또한 작게 어긋나는 잎은 줄기 윗부분에 달리는데 길이 9㎝, 폭 2㎝ 되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더 작아진다. 꽃은 황적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이 많이 있고, 지름은 4㎝ 정도이고 원줄기 끝과 곁가지 끝에 1~3개의 꽃이 위를 향해 달린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편평하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잎의 줄기와 비늘줄기는 식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작은 인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알뿌리를 떼어 내고 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또는 9~10월경에 익은 종자를 바로 화분이나 화단에 뿌리거나 이듬해 봄에 뿌린다. 관리법 : 반그늘이면서 토양이 비옥한 화단에 심는다. 중간 잎이 무성하기 때문에 봄이나 여름에 물은 2~3일 간격으로 주는 것이 좋고 물 빠짐이 좋은 땅에 심는다. [출처:네이버-야생화도감(여름)] ~~~~~~~~~~~~~~~~~~~~~~~~~~~~~~~~~~~~~~~~~ ♣ 하늘을 보고 핀다고 하늘말나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이 비단 같다고 비단나물, 우산말나리, 각시나물이라고도 한다. 어린잎 가운데는 우산모양으로 생기지 않고 얼레지 잎을 닮은 것도 있다. 어린순을 다른 산나물과 같이 데쳐서 무치거나 조린다. 비늘줄기도 데쳐 먹는다. 많이 먹으면 설사할 수 있으니 조심한다. － 나물 할 때 : 봄 － 나물 하는 방법 : 부드러운 잎과 어린순을 뜯는다. － 추천 음식 : 데쳐서 무치거나 조림 [출처:네이버-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
	♣ 생물학적특징 다년생 초본 잎은 단엽, 줄기 가운데에서 6~12장이 윤생, 줄기의 상부의 작은잎은 호생 배열, 엽신은 피침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 화서는 총상화서, 꽃은 양성화, 줄기 끝에 13송이가 핌, 7~9월 개화, 황적색 포는 피침형 화피는 지름이 4㎝, 하늘을 향해 벌어짐, 6장, 피침형, 길이 4~5㎝, 화피의 안쪽에 자색 반점, 갈고리 모양으로 뒤로 젖힘 수술은 6개, 약은 노란색 암술은 1개, 모두 화피의 길이보다 짧음 과실은 삭과, 9~10월 성숙, 장도란형. 용도 원예 및 조경용-꽃이 아름다워 원예용으로 심는다. 식용-봄에 어린 순을 삶아 나물로 먹는다.         인경을 굽거나 쌂아서 먹는다. 약용-(인경) 폐결핵으로 인한 해수에 사용한다. 화분형태 화분은 단립 적도면 모양은 배형 극축길이는 39-41㎛, 적도면지름은 59-71㎛ 발아구는 단구형 표면무늬는 망상. 민속, 속담, 격언 나리꽃이 많이 피면 조뿌리는 시기이다. 나리꽃이 피면 장마비는 오지 않는다. [출처:네이버-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
	(종류 및 유사종) ▶검은솔나리(L. cernum Kom. var. atropurpureum Bak.)는 흰색꽃이 핀다. ▶날개하늘나리(L. davuricum Ker-Gawl.)는 낭림산 이북에 자생한다. ▶누른하늘말나리(L. tsingtauense Gilg var. flavum Wils.)는 짙은 황색 꽃이 핀다. ▶땅나리(L. callosum S. et Z.)는 중부 이남에 자생한다. ▶말나리(L. distichum Nakai)는 꽃이 옆을 향해 핀다. ▶섬말나리(L. hansonii Leichtl)는 울릉도에 자생한다. ▶솔나리(L. cernum Kom.)는 강원도 이북 심산에서 자생한다. ▶중나리(L. leichtlinii var. tigrinum Nichols.)는 털이 약간 있거나 없다. ▶지리산하늘말나리(Lilium tsingtauense Gilg var. carneum nak.)는 꽃잎에 자주색 점무늬가 없다. ▶참나리(Lilium lancifolium Thunb.): ▶큰솔나리(Lilium tenuifolium Fisch.)는 충주, 평안도, 만주, 몽고지방에 자생. ▶털중나리(L. amablie Palibin)는 줄기에 털이 나 있다. ▶하늘나리(L. concolor var. partheneion Bak.)는 산야에 자생한다. ▶하늘말나리(Lilium tsingtauense Gilg)는 산야에 자생한다. 말나리와 비슷하나 꽃이 하늘을 향해 개화한다. 자생지에 따라 초장이 짧고 전체적으로 왜소한 왜성종도 나타난다. ▶흰솔나리(L. cernum Kom. var. candidium Nak.)는 검은 홍자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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