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나리 효능

말나리()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백합과(Liliaceae) 백합속(Lilium) 여러해살이풀 학명(Lilium distichum Nakai ex Kamib.) 영문명(Manchurian turk’s-cap lily)
별명(이명)	윤엽백합, 산경미, 산경자, 백합
한약명/생약명	백합(百合)
분포지	높은 산기슭 숲 속 그늘
꽃피는 시기	6~8월(주황색)
수확기(결실기)	9~!0월(삭과-튀는 열매)
용도	약용 (참나리와 같이 약용),식용(어린싹,비늘줄기),관상용
약용	(효능) 진해,자양,강장,건위,종독,진정,항알레르기,거담 (적용질환) 백혈구감소증,열병,해수(천식),폐결핵,신체허약증, 산후의 회복부진, 각기, 기침, 놀라고 두려워서 마음이 몹시 두근거리는 증세 (인경)가슴이 뛰고 잠못이루는데
사용부위	비늘줄기
채취 및 조제
성분
약효 및 용법	♣
출처
해설	♣ 말나리는 ~~~~~~~~~~~~~~~~~~~~~~~~~~~~~~~~~~~~~~~~~ ♣ 높은 지대에서 자란다. 높이 약 80cm이다. 지름 2∼2.5cm의 둥근 비늘줄기에서 원줄기가 1개씩 나와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는 것과 돌려나는 것이 함께 돋는다. 줄기 중간의 잎은 돌려나며 4∼9개씩 달리지만 10∼20개 달리는 것도 있으며 길이 약 15cm, 나비 2∼3cm로서 타원형이거나 바소꼴이다. 줄기 위쪽의 잎은 어긋나며 바소꼴이고 돌려난 잎보다 작다. 6∼7월에 1∼10개의 노란빛을 띤 빨간 꽃이 옆을 향하여 피며, 안쪽에 짙은 갈색이 섞인 자줏빛 반점이 있다. 꽃 지름 5cm 정도이며 화피는 바소 모양으로서 6장이다. 수술은 6개, 암술 1개로 화피보다 짧다. 열매는 삭과로서 달걀처럼 생긴 타원형이며 3개의 능선이 있다. 길이 1.5∼2cm이며 10월에 익는다. 비늘줄기와 줄기, 어린 잎을 식용하며 꽃은 관상용으로 쓴다. 한국, 중국 북동부, 헤이룽강, 사할린섬,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 ♣ 분포 한국, 중국, 러시아 특징 하늘나리와 비슷하지만 꽃이 옆을 향해 피며 비늘줄기의 비늘조각에 환절이 있는 것이 다르다. 잎 잎은 윤생엽과 줄기잎이 있으며 4-9개의 윤생엽은 긴 타원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이고 10-20개가 달리며 길이 10cm, 폭 15-30mm로서 털이 없고 양끝이 좁으며 밑부분이 점차 좁아져서 원줄기에 붙는다. 어긋나기엽은 작지만 때로는 길이 8cm, 폭 15-20mm의 거꿀피침모양인 것도 있다. 꽃 꽃은 7월에 피고 줄기끝에 1-10개의 꽃이 옆을 향해 달리며 화피열편(花被裂片)은 피침형이고 길이 4cm, 폭 8mm 정도로서 황적색이며 안쪽에 짙은 자갈색 반점이 있다. 암술과 수술은 화피보다 짧고 암술대가 씨방보다 길다. 열매 삭과의 열매는 난상 타원형이다. 줄기 줄기는 높이 80cm 정도고 곧추서며 털이 없다. 뿌리 비늘줄기는 둥글고 흰색이며 반점이 있다. 비늘줄기의 비늘조각에 환절이 있다. 생육환경 약간 깊은 산 속 낙엽수림 하부의 습윤하고 그늘진 곳에 주로 자란다. 번식방법 • 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한다. 1. 종자를 파종하면 2년만에 발아하고 발아한 후 3년 후에나 개화주가 되므로 제초작업 등의 파종상 관리가 번거롭다. 2. 따라서 인편삽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다른 나리류와는 달리 비늘줄기가 잘게 부숴져 많은 비늘조각을 얻을 수 있다. 9월초에 인편삽을 하면 이듬해 봄에 많은 구를 얻을 수가 있고 구가 형성된 후 2년이면 개화구가 된다. 재배특성 낙엽성교목의 하부와 같이 적당히 직사광선이 차광되는 조건에서 재배하며 토양은 물빠짐이 좋은 사질토양에 부엽을 충분히 섞어 재배한다. 여름철에 지하부의 구를 시원하게 해주기 위하여 적당히 멀칭처리를 하거나 다른 지피식물들과 혼식하는 것이 좋다. 이용방안 • 비늘줄기를 식용으로 한다. • 잎이 특이하여 관상가치가 뛰어나 낙엽성교목의 하부에 지피식물로 식재하면 좋다. 반그늘지는 담장밑이나 화단가에 키가 낮은 지피식물들과 혼식하면 좋은 경관연출이 가능하다. 넓은 화분에 식재하여 감상하여도 어울린다. • 비늘줄기의 비늘잎은 百合(백합), 花(화)는 百合花(백합화), 종자는 百合子(백합자)라 하며 약용한다. (1) 百合(백합) ① 가을에 채취하여 지상부분을 버리고 깨끗이 씻어 비늘조각을 끓는 물에 잠깐 담갔다가 건져내거나 살짝 쪄서 불에 쬐거나 햇볕에 말린다. ② 성분: 비늘줄기에는 colchicine 등 다종의 alkaloid 및 전분, 단백질, 지방 등이 함유되어 있다. 참나리 葯胞(약포)에는 수분, 회분, 단백질, 지방, 전분, 환원당, 비타민 B1, B2, pantothenic acid, 비타민 C 및 β-carotenoid 등이 함유되어 있다. ③ 약효: 潤肺止咳(윤폐지해), 淸心安神(청심안신)의 효능이 있다. 폐결핵의 久咳(구해), 咳垂痰血(해수담혈), 熱病(열병)의 餘熱未淸(여열미청), 虛煩驚悸(허번경계), 精神恍惚(정신황홀), 脚氣浮腫(각기부종)을 치료한다. ④ 용법/용량: 9-30g을 달여 복용한다. 또는 삶아 먹거나 죽을 만들어 먹는다. <외용> 짓찧어서 塗布(도포)한다. (2) 百合花(백합화) ① 약효: 潤肺(윤폐), 淸火(청화), 정신을 안정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咳嗽(해수), 眩暈(현운), 夜寢不安(야침불안), 天疱濕瘡(천포습창)을 치료한다. ② 용법/용량: 6-12g을 달여 복용한다. <외용> 가루 내어 고루 바른다. (3) 百合子(백합자) ① 약효: 腸風下血(장풍하혈)을 치료한다. 백합자를 술로 약간 빨갛게 될 정도로 볶아서 가루 내어 溫湯(온탕)으로 복용한다. 보호방안 전국적으로 분포하나, 자생지 및 개체수는 많지 않다. 유사종 • 하늘나리 (L.concolor var. partheneion BAKER) [출처:네이버-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식물] ~~~~~~~~~~~~~~~~~~~~~~~~~~~~~~~~~~~~~~~~~
	♣ 생육특성 말나리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지고 토양이 비옥한 낙엽수 아래에서 자란다. 키는 약 80㎝이고, 잎은 줄기 중간 부분에 4~9장의 원을 그리며 돌려나는 윤생 형태를 하고 있다. 잎은 긴 타원형이나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길이는 15㎝ 내외, 폭은 2~3㎝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황적색이고 줄기 끝에 여러 송이가 핀다. 열매는 9~10월경에 둥글게 달리고 안에는 겹겹이 둥글고 편평한 종자가 들어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잎과 줄기, 비늘줄기는 식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둥근 비늘줄기 모양을 하며 반점이 있는 인편을 이용한 인편삽을 하거나 10월에 결실되는 종자를 이듬해 봄에 화분이나 화단에 뿌린다. 개화하는 것을 빨리 보고 싶으면 종자보다는 인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관리법 : 물 빠짐이 좋은 반그늘의 화단에 심는다. 모래가 많이 들어 있는 토양에 심고 퇴비를 많이 넣어 줘야 한다. 물은 2~3일 간격으로 준다. [출처:네이버-야생화도감(여름)] ~~~~~~~~~~~~~~~~~~~~~~~~~~~~~~~~~~~~~~~~~ ♣ 1. 특징 여러해살이풀로서 땅속에 비늘줄기를 가지고 있는 구근식물의 하나이다. 흔히 구근이라고 불리는 비늘줄기는 둥글고 희며 그것을 구성하는 비늘잎은 느슨한 상태로 결합하여 굵기가 그리 크지 않다. 줄기는 곧게 서서 80cm 가량의 높이로 자라난다. 줄기 중간부분에 4~9장이 둥글게 돌려나는 잎은 길쭉한 타원 꼴로 양끝이 뾰족하고 길이는 15cm 안팎으로 매우 크다. 줄기의 윗부분에는 작은 잎이 몇 장만 난다. 줄기 끝에는 6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몇 송이의 꽃이 피어난다. 꽃은 주황빛으로 물들여져 고개를 수그려서 피며 지름은 5cm 안팎이다. 꽃잎 안쪽에는 갈색을 띤 진한 보랏빛 반점이 산재한다. 2. 분포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며 산지의 양지바른 풀밭에 난다. 3. 식용법 비늘줄기를 쪄서 먹으며 어린잎은 데쳐서 우려낸 다음 나물로 조리한다. 하늘말나리도 같은 방법으로 식용한다. [출처:네이버-몸에 좋은 산야초] ~~~~~~~~~~~~~~~~~~~~~~~~~~~~~~~~~~~~~~~~~
	(종류 및 유사종) ▶검은솔나리(L. cernum Kom. var. atropurpureum Bak.)는 흰색꽃이 핀다. ▶날개하늘나리(L. davuricum Ker-Gawl.)는 낭림산 이북에 자생한다. ▶누른하늘말나리(L. tsingtauense Gilg var. flavum Wils.)는 짙은 황색 꽃이 핀다. ▶땅나리(L. callosum S. et Z.)는 중부 이남에 자생한다. ▶말나리(L. distichum Nakai)는 꽃이 옆을 향해 핀다. ▶섬말나리(L. hansonii Leichtl)는 울릉도에 자생한다. ▶솔나리(L. cernum Kom.)는 강원도 이북 심산에서 자생한다. ▶중나리(L. leichtlinii var. tigrinum Nichols.)는 털이 약간 있거나 없다. ▶지리산하늘말나리(Lilium tsingtauense Gilg var. carneum nak.)는 꽃잎에 자주색 점무늬가 없다. ▶참나리(Lilium lancifolium Thunb.): ▶큰솔나리(Lilium tenuifolium Fisch.)는 충주, 평안도, 만주, 몽고지방에 자생. ▶털중나리(L. amablie Palibin)는 줄기에 털이 나 있다. ▶하늘나리(L. concolor var. partheneion Bak.)는 산야에 자생한다. ▶하늘말나리(Lilium tsingtauense Gilg)는 산야에 자생한다. 말나리와 비슷하나 꽃이 하늘을 향해 개화한다. 자생지에 따라 초장이 짧고 전체적으로 왜소한 왜성종도 나타난다. ▶흰솔나리(L. cernum Kom. var. candidium Nak.)는 검은 홍자색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