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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사람주나무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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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주나무()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대극과 (Euphorbiaceae) 사람주나무속(Sapium) 낙엽활엽소교목 암수한그루
학명(Neoshirakia japonica (Siebold & Zucc.) Esser)
영문명(Tallow tree)
 
별명(이명) 귀룽목,신방나무,산호자,산호자나무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숲속  
꽃피는 시기 5~6월(노란 녹색, 총상꽃차례)  
수확기(결실기) 10월(삭과, 파란 빛을 띤 갈색)  
용도 약용,식용,기름채취용,정원수,조경수  
약용 (효능,적용질환) 변비
 
사용부위 씨앗,뿌리껍질

 
채취 및 조제 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변비에 기름을 짜서 조금씩 마신다.

성분


약효 및 용법

 
     
출처
 
해설 사람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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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에 흔히 자란다. 수피는 녹색빛과 회색빛을 띤 흰색이며 오래된 줄기는 얇게 갈라진다. 높이는 6m이다. 잎은 어긋나고 자르면 하얀 즙액이 나오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의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빛을 띤 흰색으로 길이 6∼12cm이다. 잎자루 끝에 2개의 선점(腺點)이 있고 잎자루는 흔히 어린 가지와 더불어 붉은빛이 돈다.

꽃은 6∼7월에 피고 암수한그루이며 총상꽃차례로 윗부분에 수꽃, 밑부분에 암꽃이 달린다. 수꽃은 3개로 갈라진 술잔 같은 꽃받침과 3개의 수술로 되고 암꽃은 3개로 갈라진 암술대와 3개의 꽃받침잎으로 된다. 열매는 파란빛을 띤 갈색 삭과로서 둥글고 3개로 갈라져서 10월에 익으며 3개의 종자가 나온다.

종자에서 짠 기름은 아마인유 대용으로 한다.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자라는 중용수이며 비옥하고 습기 있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람주나무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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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한반도(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황해도, 동해안), 일본

특징
난대성 수종이며 때로는 밑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다행송과 같은 아름다운 수형을 만든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타원형, 달걀형 또는 거꿀달걀형의 타원형이며 수하형이고, 길이와 폭은 각 7-15cm × 5-10c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약간 물결모양을 이루기도 하며 끝에 선점이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4월 말-6월 중순에 피고, 수상의 총상꽃차례는, 길이 10cm로 정생하고, 수꽃이 윗부분에 많이 달리고, 3개의 술잔모양의 꽃받침조각과, 2-3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밑부분에 몇 개씩 달리고, 4개의 꽃받침조각과 3개의 암술대가 있다.

열매
열매는 삭과로서 3개로 갈라지고, 종자가 3개씩 들어 있으며, 청갈색 바탕에 선상의 흑색 반점있으며, 지름이 7mm로 7월 말-10월 말에 성숙한다.

줄기
높이가 6m에 달하고 동아는 2-3개의 눈껍질로 싸여 있으며 털이 없다. 나무껍질은 녹회백색이며 오래된 줄기는 얇게 갈라진다. 겨울눈은 삼각상으로 끝이 뾰족하고 2개의 눈껍질로 싸여 있다. 가지를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온다.

수피
나무껍질은 녹회백색이며 오래된 줄기는 얇게 갈라진다.

생육환경
양지, 음지 모두에서 자라는 중용수이며 비옥하고 습기있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과 내공해성, 내조성, 해풍은 비교적 강하고 내음성은 보통이나 건조에 약하다.

번식방법
가을에 익는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후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 따뜻한 지방에서는 직파를 하여도 되며 추운곳에서는 건사저장을 하였다가 파종한다.

재배특성
이식이 용이하다.

이용방안
정원수,공원수, 가로공원에 적당하며 조경수로서의 가치가 크다. 종자는 기름을 짜서 식용, 도료용, 등유용으로 사용한다.

보호방안
• 전국적으로 많이 자라고 있어 별다른 보호조처는 없어도 될 것으로 생각된다.

희귀 및 멸종 식물로서 보호되어야 한다.


유사종
오구나무 : 잎은 약간 두껍고, 사각상 달걀모양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람주나무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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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자라고도 한다. 잎을 따면 흰 즙이 나온다. 나무줄기는 분을 바른 듯 뽀얗고, 잎이 붉게 난다. 부드러울 때 따서 데친 뒤 우려내고 쌈으로 먹는다. 쌈 양념은 된장과 쌈장도 좋고, 멸치젓이나 다른 젓갈과 같이 먹어도 맛있다. 데쳐서 간장이나 고추장에 박아 장아찌도 담근다.

- 나물 할 때 : 봄
- 나물 하는 방법 : 부드러운 잎을 딴다.
- 추천 음식 : 데쳐서 쌈이나 장아찌
[네이버 지식백과] 사람주나무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2010. 3. 1., 이영득)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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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분
대극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 큰키나무로 밑동에서 줄기가 하나 또는 여러 개 올라오며 키가 5~6m 정도 자란다. 가지가 길고 비스듬히 퍼져 위가 둥그스름해진다.

2. 서식지
깊은 산 100~1,500m 고지의 양지바른 너덜바위 지역에 서식한다. 주로 햇볕 드는 쪽에서 볼 수 있으며 군락성을 띤다.

3. 특징

줄기가 사람 몸처럼 미끈하고 햇볕을 많이 받으면 여름에도 잎이 붉어진다.


길이 7~15㎝ 정도의 잎이 가지에 어긋나게 달린다. 끝이 뾰족한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잔물결처럼 굽어지기도 한다. 잎자루는 검붉은 빛 또는 녹색을 띠며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가을에 그늘 쪽 나무는 노랗게, 양지 쪽 나무는 붉게 물든다.


6월에 가지 끝에 노란 녹색으로 핀다. 같은 길이로 어긋나게 갈라진 꽃대에 꽃이 이삭처럼 달려서 서 있는 꼬리 모양이 된다.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핀다. 수꽃은 꽃대 위쪽에 여러 송이가 모여서 달리며 2~3개의 수술이 있다. 암꽃은 꽃대 아래쪽에 조금 외떨어져서 몇 송이가 달리며 암술이 1개 있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잎이 3갈래로 갈라져 나온다.

열매
10월에 공 3개가 맞붙은 모양의 열매가 붉은색으로 여문다. 다 익으면 열매껍질이 3갈래로 갈라져 푸른 갈색의 씨앗 3개가 나온다.

줄기껍질
어린 나무는 회갈색을 띠며 미끈한 편이다. 묵을수록 회색이 되며 세로로 아주 얕게 갈라진 흔적과 울룩불룩한 옹이와 밝은 회색 얼룩이 생긴다.

줄기 속

짙은 노란빛 도는 밝은 갈색을 띤다. 한가운데에 흰 갈색의 작고 무른 속심이 있다.

가지
햇가지는 붉은빛 도는 녹색을 띠다가 점차 붉은 자주색이 된다. 묵으면 갈색을 띤다.

겨울눈
끝이 뾰족한 원뿔 모양이며 갈색을 띤다.

4. 용도
약용: 변비
식용: 나물, 장아찌

민간요법
씨앗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변비에 기름을 짜서 조금씩 마신다.

식용방법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생것을 소금물에 삭혔다가 장에 박아 장아찌를 담가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람주나무 (약초도감, 2010. 7. 5., 솔뫼(송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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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주나무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는 키가 작은 낙엽활엽수로 주로 해안가와 인접한 지역의 산 중턱 또는 골짜기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국가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기후변화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식물입니다.

높이 4~6m 정도 자라며 수피는 회백색을 띄고 있습니다. 잎은 타원형이며 줄기에 어긋나게 달립니다. 잎의 모양은 끝부분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측맥의 끝과 잎과 잎자루가 닿는 부분에 샘점이 있습니다. 꽃은 6~7월에 새로 자란 가지 끝에서 하늘을 향해 서서 피는데 꽃차례의 윗부분은 주로 수꽃이 달리고, 밑부분은 암꽃이 달립니다. 열매는 10월에 녹색이 섞인 갈색으로 익으며 둥글고, 세 갈래로 갈라지며 속에는 세 개의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사람주나무의 열매에서 추출한 기름은 변비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소량 마시기도 하며 잎이나 어린 가지를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또한 사람주나무를 포함한 대극과(Euphorbiaceae)식물들은 대부분 상처를 내면 흰색의 즙액이 나오는 재미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람주나무 (안녕, 우리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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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6m 정도로 수피는 회갈색이고 매끄러우며 나이가 들면 세로로 얕게 갈라지지만 벗겨지지는 않는다. 겨울눈은 털이 없고 2~3개의 아린으로 싸인다. 가지를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온다. 어린가지와 잎자루에 붉은 빛이 돈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파상을 이룬다. 잎자루에는 털이 없고 자르면 흰 액이 나온다.

암수한그루로 6월 가지 끝에 달리는 수상 총상화서에 꽃이 달린다. 수꽃은 윗부분에 여러 개가 달리며 3개의 꽃받침잎과 2~3개의 수술로 구성된다. 암꽃은 아래쪽에 몇 개만 달리는데 3개의 꽃받침잎과 3개의 암술대로 구성된다.

삭과는 둥글며 3개의 골이 지고 암술대가 남는다. 익으면 3개로 갈라져 흑색 반점이 있는 종자가 산출된다. 종자는 기름을 짜서 쓴다. 나무껍질이 사람의 피부처럼 희고 매끄러운 편이라 사람주나무라 한다.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중국, 일본에도 분포한다. 양지와 음지를 가리지 않고 잘 자라며 건조에는 약하나 추위와 공해에 잘 견딘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람주나무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신재성, 유난희, 신현탁, 손에 잡히는 생태수목도감, 조경식물소재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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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落葉) 활엽(闊葉) 소교목(小喬木), 높이 8~10m 이다. 줄기는 곧추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인데 벗기면 젖같은 흰진이 나온다. 잎은 호생(互生)하는데 긴 엽병(葉柄, 길이 2~3cm)이 있다. 탁엽(托葉)은 피침형(鈹針形, 길이 7~12mm)인데 보통 일찍 떨어진다.

엽신(葉身)은 관난형(廣卵形), 타원형(楕圓形) 혹은 도란형(倒卵形)의 타원형(길이 7~15cm, 너비 5~10cm)인데 밑부분은 둥글거나 얕은 심장형(心臟形)이고 끝은 급하게 뾰족하며 변두리는 매끈하다. 잎은 녹색이며 두껍다. 엽맥(葉脈)은 변두리 가까이에서 심히 갈라지며 뒷면에는 선점(腺點)이 많다.

꽃은 6월경 신초(新梢)끝에 길이 5~10cm의 긴 총상화서(總狀花序)를 이루고 위쪽에 누런색의 수꽃이 많이 피고 아래쪽에는 화경(花梗)이 있는 2~3개의 암꽃이 피는데 자웅동주(雌雄同株)의 단성화(單性花)이다. 수꽃의 꽃받침은 3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2~3개이다. 암꽃의 꽃받침은 3갈래로 갈라지며 1개의 암술이 있다.

자방(子房)은 난형(卵形)이다.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열개과(裂開果)인데 10월경에 여문다. 열개과는 세모난 구형(球形, 직경 1cm)인데 여물면 3조각으로 벌어터진다.

씨앗은 원형(직경 8mm)인데 암회색이나 암갈색의 무늬가 있고 매끈하다. 씨에는 기름이 44% 정도 들어 있다. 기름은 먹거나 칠감, 화장품공업에 쓰인다. 뿌리껍질은 약재로 쓰인다. 목재는 세공용재로 쓰인다.

나무는 잎이 크고 가을에 붉게 단풍들므로 관상용으로 정원이나 공원에 심는다. 강원도 금강산 외금강의 바리봉 · 천불동 등 지역의 산허리,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람주나무 (조선향토대백과, 2008., 평화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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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성상 및 특징
유묘의 전체적 성상 : 쌍자엽

: 호생하고 타원형, 난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이며 첨두 원저이고 길이 7∼15cm, 나비 5∼10c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측맥 끝에 선점이 있다. 엽병은 길이 2∼3cm로서 털이 없고 잎과 닿는 곳에 2개의 선(腺)이 있으며 타엽이 일찍 떨어지고 어린 가지와 엽병은 흔히 자줏빛이 돌며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줄기 : 높이 6m에 달하고 동아(冬牙)는 2∼3개의 아인(牙鱗)으로 싸여 있으며 털이 없다.

: 1가화로서 정생(頂生)하는 수상 총상화서에 달리고 화서는 길이 10cm로서 윗부분에 많은 수꽃이 달리며 밑부분에는 화병이 있는 명 개의 암꽃이 달린다. 수꽃은 3개로 갈라진 술잔모양의 꽃받침잎과 2∼3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3개의 꽃받침잎과 3개의 암술대가 있는 난형의 자방이 1개 있다.

열매 : 10월에 성숙되며 삭과는 3개의 과피로 되며 둥글고 3개로 갈라지고 3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종자 : 둥글고 지름 7mm로서 청갈색 바탕에 선상의 흑색 반점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람주나무 [japonicum sapium] (생물자원정보 - 자생식물종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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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자나물(산호자나무의 잎을 살짝 데쳐서 젓국 양념에 버무려 먹는 나물.)
산호자나무는 쥐손이풀목 대극과 낙엽소교목으로 사람주나무, 신방나무, 쇠동백나무라고도 한다. 산호자나무는 우리 나라 중부 이남의 해안에 있는 산골짜기 또는 산 중턱에 자생하는데, 경상남도 양산에서 많이 서식한다. 산호자나무는 6-7월에 꽃이 피는데, 꽃이 피기 전에 나무에서 어린 잎을 따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햇볕에 말린 다음 나물로 무쳐 먹거나 쌈으로 싸서 먹는다. 특히 산호자 쌈은 젓갈 쌈장에 싸서 먹으면 특유의 씹는 맛과 조화를 이루어 별미이다. 산호자나무는 10월경에 열매가 익는데, 이때 채취하여 기름을 짠 후에 아미인유의 대용으로 사용한다.

이른 봄에 어린 산호자 잎을 따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잎이 큰 것은 굵게 채썬다. 젓국, 고춧가루,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 등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에 고루 무쳐서 접시에 담아0낸다. 
[네이버 지식백과] 산호자나물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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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사람주나무
(Neoshirakia japonica (Siebold & Zucc.) Esser): 난대성 수종이며 때로는 밑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다행송과 같은 아름다운 수형을 만든다. 잎은 타원형, 달걀모양, 도란상 타원형,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오구나무(Sapium sebiferum (L.) Roxb.): 잎은 약간 두껍고, 사각상 달걀모양이다. 우리나라에 1930년경에 도입되었으며 맹아력이 강한 수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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