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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나무(유백피 楡白皮)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느릅나무과 (Ulmaceae) 느릅나무속(Ulmus) 낙엽활엽교목 학명(Ulmus pumila L.) 영문명(Siberian e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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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명) | 비슬나무,해력사(海力斯),개느릅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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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명/생약명 | 楡白皮(유백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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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중부 이북 표고 200~1300m 지역, 원산지(한국) | |
꽃피는 시기 | 3~4월(양성화, 취산꽃차례,잎보다 먼저 핌) | |
수확기(결실기) | 5월(시과) | |
용도 | 약용,식용,정원수,관상수 | |
약용 | (효능) 利水(이수), 消腫(소종), 通淋(통림) (적용질환) 대소변불통,淋濁(임탁),水腫(수종),등에 난 癰疽(옹저),소아의 두창가비,丹毒(단독),疥癬(개선),위장병,비염,방광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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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숲;,근피,잎,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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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봄에 老枝(노지)를 잘라서 곧 껍질을 벗겨서 周皮(주피)를 제거하고 內皮(내피)만을 말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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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
약효 및 용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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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비술나무는 비술나무는 함경북도 방언이다. 다른 이름은 비슬나무인데, 이는 연변 방언이다. ~~~~~~~~~~~~~~~~~~~~~~~~~~~~~~~~~~~~~~~~~ ♣ 해력사(海力斯)·비슬나무·개느릅나무라고도 한다. 계곡과 산기슭에서 자란다. 줄기는 위로 곧게 자라고, 수피는 회색빛을 띤 검은색이며 조각조각 갈라진다. 어린가지는 회색빛을 띤 흰색으로 밑으로 늘어진다. 높이 15m, 지름 1m에 달하고 가지가 가늘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며 양 끝이 좁아든다. 잎 가장자리에 홑톱니 또는 겹톱니가 있으며 길이 3∼5cm로 털이 없다. 잎자루는 길이 2∼8mm로서 처음에는 털이 나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꽃은 양성화로 3월에 피고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는 시과로 털이 없고 나비가 길이보다 넓으며 중앙에 종자가 들어 있다. 시과는 5월에 익고 떨어지면 곧 싹이 튼다. 나무껍질은 음식물에 점질을 가하는 데 쓰고 잎은 사료로 쓴다. 목재는 건축재·기구재·선박재 등으로 쓴다. 한국(중부 이북), 중국 북동부, 몽골,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동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술나무 [Asiatic elm]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분포 한반도(평안북도, 함경도, 중부 이북의 표고 200-1,300m지역), 중국, 극동러시아 특징 느릅나무계통중에는 생육속도가 가장 빠른 수종이다. 목재는 변재가 백색이고 심재는 암홍색으로 질이 좋고 무거울 뿐 아니라 탄력성이 뛰어나고 갈라지지 않는다. 잎 잎은 어긋나기로 타원형,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며 첨두 또는 점첨두이고 길이 7(보통 3-5)cm로서 예저 또는 원저이며 가장자리에 단거치 또는 겹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없다. 잎자루는 길이 2-8mm로서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꽃 꽃은 양성으로서 3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취산꽃차례는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수술도 4-5개이고 씨방은 납작하고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 열매는 시과이고 털이 없으며 거꿀달걀모양이고 길이 12-13mm이며 너비가 길이보다 넓으며 끝이 오목하고, 종자는 중부 또는 중상부에 있으며 5월에 성숙하고 떨어지면 곧 싹이 돋는다. 줄기 높이 15m, 지름 1m에 달하고 가지는 밑으로 늘어지는 성질이 있으며 나무껍질은 회흑색으로 조각조각 갈라진다. 일년생가지는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점차 없어지며 이년지는 회갈색이다. 수피 나무껍질은 회흑색으로 조각조각 갈라진다. 가지 가지는 밑으로 늘어지는 성질이 있으며 일년생가지는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며 이년지는 회갈색이다. 수형(나무의 모양) 원개형(가지의 신장은 능수형) 생육환경 • 계곡과 산기슭에서 자란다. • 음지나 양지에서 모두 잘 자라며 토심이 깊고 배수가 양호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 내한성이 강해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내건성은 약하나 내조성과 내공해성이 매우 강하다. 번식방법 번식은 5월에 성숙한 종자를 채취하여 즉시 파종한다. 재배특성 이식이 양호하다. 이용방안 • 가로수, 녹음수, 공원수로 이용된다. • 목재는 건축재나 기구재, 선박재 등으로 이용된다. • 배수가 잘되며 습기가 적당한 토양에서는 모든 조건에 잘 적응하고 생장속도가 빨라 녹지조성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 • 어린잎과 껍질을 식용, 열매는 사료용으로 쓰인다. • 수피 및 근피는 楡白皮(유백피), 葉(엽)은 楡葉(유엽), 花(화)는 楡花(유화)라 하며 약용한다. (1) 楡白皮(유백피) ① 봄에 老枝(노지)를 잘라서 곧 껍질을 벗겨서 周皮(주피)를 제거하고 內皮(내피)만을 말린다. ② 성분: β-Sitosterol, phytosterol, stigmasterol 등 다종의 sterol 류와 tannin, 식물고무질, 지방유가 함유되어 있다. ③ 약효: 利水(이수), 消腫(소종), 通淋(통림)의 효능이 있다. 大小便不通(대소변불통), 淋濁(임탁), 水腫(수종), 등에 난 癰疽(옹저), 소아의 두창가비, 丹毒(단독), 疥癬(개선)을 치료한다. ④ 용법/용량: 4.5-9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散劑(산제)로 하여 쓴다. <외용> 煎液(전액)으로 씻거나 찧어서 붙인다. 분말을 조합하여 바른다. (2) 楡葉(유엽) ① 성분: 잎에는 100g당 수분 79g, 단백질 6g, 지방 0.6g, 탄수화물 9g, 組纖維(조섬유) 1.5g, 회분 3.4g이 함유되어 있다. ② 약효: 소변을 利(이)하로 石淋(석림)을 치료한다. 햇잎으로 국을 끓여 복용하면 水腫(수종)을 해소하고, 酸棗仁(산조인)과 동량으로 蜜丸(밀환)하여 매일 복용하면 膽熱虛勞不眠(담열허로불면)을 다스릴 수 있다. ③ 용법/용량: 4.5-9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煎液(전액)으로 씻는다. (3) 楡花(유화)-소아의 癎(간), 小便不利(소변불리), 傷熱(상열)을 치료한다. 4.5-9g을 달여서 복용한다. 보호방안 병충해에 강하여 관리상 편하다. 유사종 • 당느릅(Ulmus davidiana Planchon): 열매에 잔털이 있다. • 혹느릅(for. suberosa Nakai): 가지에 갈색의 코르크질이 잘 발달되어 있다. • 참느릅나무(Ulmus parvifolia var. coreana Uyeki): 잎에 단거치가 있고 잎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9월에 핀다. • 민느릅(var.laevigata): 일년생가지에 털이 없고 잎 표면에 광택이 있다. • 난티나무(U.laciniata Mayr): 잎의 끝에 3개의 결각이 생기고 일그러진 예저에 예리한 겹톱니가 있다. 병충해 및 방제방법 병충해 병충해에 강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술나무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 1. 구분 느릅나무과의 잎지는 넓은잎 큰키나무로 줄기가 하나 또는 여러 개 올라와 키 15m 정도로 매우 곧게 자란다. 가지가 위로 비스듬히 뻗어 위쪽이 둥그스름하다. 2. 서식지 낮은 산에서 높은 산까지 200~1,300m 고지의 기슭이나 계곡가에 주로 서식한다. 3. 특징 잎보다 먼저 꽃이 핀다. 꽃 3월에 잎보다 먼저 잎 달리는 자리에 갈색빛 도는 흰색으로 핀다.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나온다. 암술은 1개, 수술은 4~5개다. 잎 길이 3~7㎝ 정도의 잎이 가지에 어긋나게 달린다. 끝이 뾰족한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 또는 겹톱니가 있다. 어릴 때 잎자루에 잔털이 있다가 없어진다. 가을에 노랗다가 붉게 물든다. 열매 5월에 가장자리가 날개로 된 길이 1.2~1.3㎝ 정도의 납작한 타원형 열매가 갈색으로 여문다. 가운데에 씨앗이 들어 있으며 가까운 곳으로 날려 가 싹이 금방 돋는다. 줄기껍질 어린 나무는 회색빛 도는 갈색을 띤다. 묵을수록 어두운 회갈색이 되고 세로로 깊게 갈라지며 울룩불룩한 옹이와 허옇게 수액 흘러내린 자국이 생긴다. 줄기 속 가장자리는 노란빛 도는 흰 갈색을 띤다. 안쪽에는 검은 갈색의 넓은 심이 있다. 한가운데에는 밝은 갈색의 무른 속심이 있다. 가지 햇가지는 붉은 녹색을 띠다가 점차 붉은 갈색이 된다. 묵으면 회색빛 도는 갈색을 띤다. 어릴 때는 잔털이 있다가 없어진다. 겨울눈 가운데가 불룩한 넓은 원뿔 모양이다. 검은 자주색을 띤다. 4. 용도 약용: 위장병, 비염, 방광염 민간요법 줄기껍질 · 뿌리껍질(유백피, 榆白皮) 봄에 채취하여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서 쓴다. 위장병, 비염, 방광염에 말린 것 10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술나무 (약초도감, 2010. 7. 5., 솔뫼(송상곤)) ~~~~~~~~~~~~~~~~~~~~~~~~~~~~~~~~~~~~~~~~~ ♣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느릅나무속 식물들 중에서 잎이 가장 작은 편에 속하며, 잎 뒷면에 털이 없다. 또 나무껍질은 느릅나무와 달리 세로로 깊게 갈라지며, 어린 가지가 아주 많은 특징을 가진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비술나무는 함경북도 방언이다. 다른 이름은 비슬나무인데, 이는 연변 방언이다. 개느릅이나 떡느릅나무로도 불린다. 한자는 야유(野楡), 즉 야생 느릅나무이다. 이처럼 비술나무는 참느릅과 구별되는 느릅나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참느릅나무는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에서, 비술나무는 중부 이북에서 주로 자란다. 비술나무의 특징 중 하나는 가을에 잎이 떨어지고 나면 가지가 회백색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회백색으로 변한 가지는 약효가 있어 한방에서는 통증, 대소변불통 등의 치료제로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수피(樹皮) 및 근피(根皮)는 유백피(楡白皮), 잎은 유엽(楡葉), 꽃은 유화(楡花)라 하여 약용으로 쓰인다. 유백피는 보통 나무껍질을 벗기고 속껍질을 잘 말린 뒤 달여 복용하는데, 이수(利水), 소종(消腫), 통림(通淋)에 효능이 있다. 유엽은 석림(石淋)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유화는 소아의 간질(癎疾), 소변불리(小便不利), 상열(傷熱) 치료제로 사용된다. 비술나무의 어린잎은 국으로 끓여 먹기도 한다. 목재는 건축재나 기구재, 선박재 등으로 이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술나무 [Dwarf Elm, Siberian Elm]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 비술나무는 장미목 느릅나무과의 큰키나무이다. 학명은 Ulmus pumila이다. 비술나무는 함경북도 방언이다. 다른 이름은 비슬나무인데, 이는 연변 방언이다. 생태 겨울에 잎이 지는 큰키나무다. 투르키스탄, 동부 시베리아, 몽골, 티베트, 북부 중국, 인도의 북부 카슈미르, 한국 원산이다. 아시아, 북아메리카에서 많이 심어 기르고, 많지는 않지만 남부 유럽에서도 심는다. 키는 10~20m 정도까지 자라며 한반도에서는 중부 이북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잎은 길이 7cm 정도이고 어긋나며 앞뒤에 털이 없다. 타원 또는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홑톱니나 겹톱니가 있다. 꽃은 3월에 잎보다 먼저 묵은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개가 모여 핀다. 5월에 여무는 열매는 시과이며 털이 없고, 길이는 12~13mm인데 너비가 길이보다 길다. 쓰임새 분재재료로 잘 쓰인다 가로수,녹음수, 공원수로 쓰인다. 목재를 건축재 , 기구재, 선박재로 사용한다. 어린잎은 국으로 끓여 먹기도 한다. 열매를 사료로 사용한다. 약재로 사용된다.. 회백색으로 변한 가지는 약효가 있어 한방에서는 통증, 대소변불통 등의 치료제로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수피(樹皮) 및 근피(根皮)는 유백피(楡白皮), 잎은 유엽(楡葉), 꽃은 유화(楡花)라 하여 약용으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술나무(위키백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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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난티나무(U.laciniata Mayr): 잎의 끝에 3개의 결각이 생기고 일그러진 예저에 예리한 겹톱니가 있다. ▶당느릅(Ulmus davidiana Planchon): 열매에 잔털이 있다. ▶민느릅(var.laevigata): 일년생가지에 털이 없고 잎 표면에 광택이 있다. ▶비술나무(Ulmus pumila L.): 느릅나무계통중에는 생육속도가 가장 빠른 수종이다. 목재는 변재가 백색이고 심재는 암홍색으로 질이 좋고 무거울 뿐 아니라 탄력성이 뛰어나고 갈라지지 않는다. 참느릅나무(U. parvifolia Jacq.)에 비해 잎의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고, 열매는 봄에 익으므로 구분된다. ▶참느릅나무(Ulmus parvifolia var. coreana Uyeki): 잎에 단거치가 있고 잎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9월에 핀다. ▶혹느릅(for. suberosa Nakai): 가지에 갈색의 코르크질이 잘 발달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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