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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차요테(불수박)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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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요테(불수박)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박과(Cucurbitaceae) 속() 한해살이 덩굴성초본
학명(Sechium edule)
영문명(Chayote)
 
별명(이명) 요테 스쿼시(Chayote squash), 사요테(Sayote)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재배,
우리나라 자생지(해남, 이남 도서지방), 원산지(멕시코 남부,중앙아메리카)
 
꽃피는 시기  
수확기(결실기) 9~10월  
용도 식용(어린잎,줄기,열매,뿌리),약용  
약용 (효능,적용질환) 심혈관 질환,콜레스테롤 개선,혈당 개선,신장결석,피부노화 방지,변비 예방,면역력 향상,기억력 향상,치매 예방
 
사용부위 열매

 
채취 및 조제 잎(여름철), 열매(가을) 생것으로 먹거나 말려서 약용

성분


약효 및 용법 주의사항
  성질이 차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찬 분들이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과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섭취 시 주의가 필요

  옥살산염과 칼륨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신장 결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혈압을 낮추고 이뇨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요함

음식궁합
아몬드 및 코코넛 밀크, 칠레고추, 레몬, 라임주스 등과 잘 어울린다.

용법 : 과실 말린것, 하루 10~15g.을 물로달여서 먹는다. 잎은 적당량을 달여서 차처럼 먹는다.


 
     
출처
 
해설 차요테

멕시코 남부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박과 야채로 아열대 작물이며 당분이 많고 비타민C가 풍부하다.

외국어 Chayote (영어)
분류 채소류 > 과채류
원산지 중앙 아메리카(멕시코)
주요 생산지 동남아시아, 우리나라는 제주 중심으로 확산 중
유사재료
음식궁합 아몬드 및 코코넛 밀크, 칠레고추, 레몬, 라임주스 등과 잘 어울린다.
효능 및 영양성분
당도가 높다. 비타민C, 엽산, 마그네슘,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면역력 강화, 소화 흡수와 변비 개선, 특히 기억력을 좋게 하고 치매를 예방한다.
열량 100g당 17Kcal (생것)
활용 볶음, 장아찌, 소박이 생채 나물이나 샐러드로 많이 이용된다.
고르는 법 어른 주먹만큼 자랐을 때가 가장 맛있다.
손질법 껍질이 질기므로 벗겨서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후 이용한다
보관법 종자보관 : 열매를 그대로 심기 때문에 12도 정도의 온도에 맞춰 실온 보관을 합니다.
먹는 법 껍질을 벗겨 채 썰어 볶거나, 장아찌 등으로 많이 먹는다. 씨를 함께 먹으면 두뇌 건강에 좋다. 생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차요테란?


차요테는 박과의 1년생 채소 식물이다. 머리를 깨끗하게 해주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 아열대기후에서 자라고 멕시코 남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아삭한 질감으로 무 대신 이용할 수 있다. 중남미 사람들이 즐겨먹고, 육질이 아삭아삭하여 장아찌, 절임, 샐러드, 수프용으로 이용된다. 열대작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재배되고 있고 1년 내내 수확이 가능하다. 녹색과 흰색 두 종류가 있다, 뿌리에도 양질의 전분이 있고 어린잎, 줄기, 열매 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하다.

차요테 영양 및 효능
차요테는 당도가 높고, 비타민C가 풍부하고 엽산 마그네슘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섬유질이 풍부하여 소화 기능과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수분이 풍부하여 피부에도 좋으며 뇌 건강에 도움을 주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차요테 고르는 법
차요테는 어른 주먹 정도의 크기로 자랐을 때 가장 맛이 좋다.

차요테 손질법
흐르는 물에 씻는다.
질긴 껍질은 벗긴다.
껍질이 질기므로 벗기고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씨는 함께 먹어야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차요테 보관방법
보관법 1 비닐봉지
보관법 2 밀폐용기
보관법 3 신문지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차요테 활용방법
식재      용도     활용 메뉴

차요테   반찬     볶음, 장아찌, 소박이, 샐러드, 깍두기
             기타     생선 비린내를 제거하는 데 이용
             디저트  생으로 먹기도 함

[참고자료]
- 농업인 신문, 2015.2.6.
- 농업진흥청
[네이버 지식백과] 차요테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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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남부와 중앙아메리카 원산인 박과에 속하는 채소로 찜, 볶음, 튀김, 수프, 샐러드로 활용되는 식재료이다.

학명 Sechium edule
구분 채소배
이명 차요테 스쿼시(Chayote squash), 사요테(Sayote) 외
원산지 멕시코 남부, 중앙아메리카
주산지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
활용음식 라랍(Lalab), 사유르 아셈(sayur asem)

박속 박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식물로 영어권 국가에서는 ‘차요테 스쿼시’라고도 불리나 스쿼시(squash; 호박) 종류는 아니며 오이, 멜론, 호박과 같은 과에 속하는 열대작물이다. 이외에 ‘사요테(Sayote)’, ‘타요타(Tayota)’, ‘초초(Chocho)’, ‘차우-차우(Chow-chow)’, ‘크리스톤페네(Christophene)’, ‘밀리톤(Mirliton)’, ‘앨리게이터 피어(Alligator pear)’ 등으로도 불리며,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는 ‘초코(choko)’, 멕시코에서는 ‘친차요테(Chinchayote)’, 과테말라에서는 ‘이친탈(ichintal)’ 등으로 불리운다.

산지
원산지는 멕시코 남부와 중앙아메리카로 아시아·멕시코·코스타리카 등지에서 많이 생산되며 아메리카 대륙 초기부터 재배되었던 식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차요테는 국내에서 무와 비슷한 맛이 있다 하여 무의 대체 작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14년에는 제주지역 해발 180m 노지에서 차요테 재배를 성공하기도 하였다.

생장
차요테는 1년 내내 수확이 가능하나 9~10월, 4~5월 사이에 수확량이 가장 많다. 덩굴성으로 잎은 열매보다도 크고 넓적하다. 열매는 옅은 녹색으로 서양 배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길이는 대략 10~20cm로 겉면이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하다. 열매의 속은 크림색 혹은 연두빛을 띠는 노란색이다. 열매를 반으로 가르면 중앙 부분에는 먹을 수 있는 커다란 씨가 들어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섭취되지 않고 버려진다. 각각의 식물은 계절마다 150~200개 정도의 열매를 맺는다.

식재료
아삭아삭한 식감에 가벼운 단맛을 가지고 있으며 그 맛이 오이, 무와도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껍질을 얇게 벗겨서 반으로 자르거나 얇게 썰어 다른 채소와 함께 볶거나 쪄서 먹는다. 또는 열매를 반으로 잘라 얇게 썰어 고기를 넣고 찜으로 먹기도 한다. 한편 씨는 굽거나 볶아 호박씨와 같이 섭취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생채소로 만든 샐러드인 ‘라랍(Lalab)’의 재료나 시큼한 맛의 야채수프인 ‘사유르 아셈(sayur asem)’에 활용하기도 한다. 이밖에 라틴아메리카에서는 튀김, 샐러드, 수플레로, 필리핀에서는 수프와 볶음의 재료로도 활용된다.

영양
차요테는 100g당 16kcal 정도로 매우 낮은 칼로리를 지녔으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지 않아 체중 조절 식단으로 알맞은 식품이다. 또한 비타민 C와 K, B6가 풍부하여 피로 해소, 면역력 개선, 피부 미용, 감기 예방, 골다공증이나 암 예방, 동맥경화 방지는 물론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그밖에 칼륨, 마그네슘, 망간, 구리, 아연 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세포의 성장과 분열, 면역체계의 활성화, 심장과 근육 기능 유지 등에 기본적인 도움을 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차요테 [Chayote]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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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요테. 박과에 속하는 덩굴 박으로 프랑스령 앙티유에서는 크리스토핀(cristophine), 레위니옹에서는 슈슈(chouchou), 마다가스카르와 폴리네시아에서는 슈슈트(chouchoute) 또는 소세티(sosety)라고 부른다. 차요테는 주로 열매를 채소처럼 먹는다. 원산지인 멕시코에서는 아스파라거스처럼 어린 줄기 새순을 먹기도 하며, 그 외 열대지역 국가나 북 아프리카 마그레브 지역에서 재배된다.

열량은 낮은 편으로 100g당 12kcal 또는 50kJ 정도이다. 속살은 희고 단단하며 균일한 질감에 심심하고 수분이 많다. 열매가 다 익기 전에는 생식이 가능하며,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얇게 썰어 주로 샐러드로 먹는다. 싹이 나기 시작하면 다 익은 것인데, 껍질을 벗긴 후 퓌레로 갈아 튀김의 일종인 아크라(acras)를 만들거나, 그라탱, 매콤한 요리로 만들어 먹는다. 특히 베이컨과 코코넛 밀크를 넣어 만든 라타투이의 일종인 망주 멜(mange-mêle)에 빠질 수 없는 재료다.

마르티니크식 차요테
샤요트 아 라 마르티니케즈(chayotes à la martiniqaise)

차요테를 소금물에 5분간 삶은 다음 면포로 감싸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빵을 우유에 적셔 삶은 차요테와 섞는다. 쪽파의 껍질을 벗겨 잘게 송송 썬 다음 노릇하게 색이 날 때까지 버터에 볶는다. 차요테와 빵 섞은 것에 넣는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뒤 그라탱 그릇 바닥에 깐다. 평평하게 표면을 정리하고 올리브오일을 끼얹는다. 갓 갈아낸 빵가루를 뿌리고 오븐에 넣어 표면이 노릇해지도록 데운다. 뜨겁게 서빙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차요테 [CHAYOTE] (그랑 라루스 요리백과, 강현정,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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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과(Cucurbitaceae)의 덩굴 식물(Sechium edule). 또는 그 열매. 모양은 큰 배와 비슷하며 한 개의 씨가 있다. 열매는 남아메리카 전역에서 디저트로 이용한다. 칼로리와 소듐이 적고 미량 무기질의 좋은 급원이다. 덩이줄기, 잎과 순도 먹는다. 열대 아메리카산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차요테 [chayote] (식품과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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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박이라는 이름은 열매의 모양이 ‘부처의 손과 비슷한 모양의 박’이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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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돌기 차요테[ prickly chay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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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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