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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메꽃(선화 旋花, 구구앙 狗狗秧)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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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선화 旋花, 구구앙 狗狗秧)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메꽃과 (Convolvulaceae) 메꽃속(Calystegia)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학명(Calystegia pubescens Lindl.)
영문명(Short-hairy morning glory)
 
별명(이명) 메,미초(美草),근근화(筋根花),일본타완화, 주안, 일본천검
 
한약명/생약명 구구앙(狗狗秧)/선화(旋花),고자화(鼓子花)

분포지 전국 각지의 들녘 길가 둑이나 저수지 제방  
꽃피는 시기 6~8월(엷은 홍색-주황색)  
수확기(결실기) 6~9월(삭과-튀는 열매,구형,
열매는 잘 맺지 않는다.)
 
용도 약용(약성은 온(溫)하고 감(甘)하다.),식용(땅속 줄기,어린순)  
약용 (효능) 이뇨,강장,피로회복,강음,혈당강하
(적용질환) 고혈압,당뇨병,방광염,타박상,중풍,천식,건위,단독,열독,소변불리,신체허약
 
사용부위 뿌리를 포함한 전초(뿌리,잎,줄기)

 
채취 및 조제 꽃 필 무렵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거나 생으로 사용

성분 켐페롤,람노사이드,사포닌을 함유


약효 및 용법 ♣ 말린 전초를 1회에 7~13g을 300ml 물에 넣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반으로 달여서 식후 장기 복용하거나 생풀을 짓찧어서 즙을 내어 복용한다

 
     
출처 질병으로 분류한 약초백과사전(한국생약연구소 엮음, 2007년)  
해설
메꽃은 메꽃과에 딸린 숙근(宿根) 덩굴 풀. 줄기가 가늘고 길며 잎은 살촉 같고 꽃은 연분홍으로 나팔꽃 비슷함. 한약재로 쓰임. 고자화(鼓子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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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에서 흔히 자란다. 하얀 뿌리줄기가 왕성하게 자라면서 군데군데에 덩굴성 줄기가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상 바소꼴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4cm이다.

꽃은 6~8월에 피고 연한 홍색이며 잎겨드랑이에 긴 꽃줄기가 나와서 끝에 1개씩 위를 향하여 달린다. 꽃받침 밑에 달린 2개의 포(苞)는 녹색이며 심장형이다. 꽃은 지름 5cm 정도이고 깔때기형이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고 흔히 열매를 맺지 않는다.

봄에 땅속줄기와 어린 순을 식용 또는 나물로 한다. 뿌리·잎·줄기 등 전체

를 이뇨·강장·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있어 방광염·당뇨병·고혈압 등에 사용한다. 본종은 큰메꽃에 비해 잎이 길다.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꽃 [Japanese bindweed, 旋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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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한국, 일본, 중국

특징


잎은 어긋나기하고 엽병이 길며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밑부분이 이저로서 뾰족하며 길이 5-10cm이고 폭은 옆으로 나온 돌기와 더불어 폭 2-7cm이다.


꽃은 엷은 홍색으로 6-8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화경이 길고 그 끝에 큰 꽃이 핀다. 꽃받침 밑에 있는 2개의 포는 녹색이고 달걀모양이며 길이 2-2.5cm로서 밑부분이 약간 심장형으로 되고 꽃받침이 5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깔때기모양이고 길이 5-6cm, 지름 약 5cm이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꽃핀 후 보통 결실하지 않는다.

열매
삭과로서 구형이다.

줄기
땅속줄기 군데군데 덩굴줄기가 나와 다른 것을 감아 올라간다.

뿌리
백색 땅속줄기가 사방으로 길게 뻗는다.

생육환경
들에서 흔히 자란다.

번식방법
분근(分根)에 의한다.

이용방안
어린 순과 근경은 식용한다.


메꽃/큰메꽃의 根(근) 및 全草(전초)는 狗狗秧(구구앙), 花(화)는 旋花(선화), 根(근)은 旋花根(선화근), 莖葉(경엽)은 旋花苗(선화묘)라 하며 약용한다.

1) 狗狗秧(구구앙)
①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뿌리채 뽑아 몇 개로 잘라 햇볕에 말린다.
② 성분: 줄기와 잎은 kaempferol-3-rhamnoglucoside, saponin 등을 함유하며 瀉下(사하), 이뇨작용이 있다.
③ 약효: 淸熱(청열), 滋陰(자음), 降壓(강압), 利尿(이뇨)의 효능이 있다. 근경은 健胃(건위), 消食(소식), 强壯(강장), 利大小便(이대소변)한다. 또 소화불량, 당뇨병을 치료하고, 또한 골절이나 創傷(창상)의 癒着(유착)을 촉진할 수 있다.
④ 용법/용량: 15-30g을 달여서 복용한다.

2) 旋花(선화)
① 6-8월 꽃을 채취하여 그늘에서 건조한다.
② 약효: 氣(기)를 補(보)하고 면간흑색을 치료한다.

3) 旋花根(선화근)
① 3월이나 9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 약효: 益精氣(익정기), 補勞損(보노손)의 효능이 있다. 腹中(복중)의 寒熱邪氣(한열사기)를 다스리며 小便(소변)을 잘 보게 하고 丹毒(단독), 金瘡(금창), 小兒熱毒(소아열독)을 치료한다. 달여서 복용하며 짓찧어서 즙을 내어 마신다.

4) 旋花苗(선화묘)
① 高血糖症(고혈당증)에 대한 血糖降下作用(혈당강하작용)이 있다.
② 약효: 丹毒(단독), 小兒熱毒(소아열독), 腹痛(복통), 胃痛(위통), 당뇨병을 치료한다. 달여서 복용하며 또는 짓찧어서 즙을 마신다.

유사종
갯메꽃 : 바닷가에서 자라는 어린싹을 나물로 한다. 모래땅이나 염해가 심한 바위틈에서도 거뜬히 견딘다.
애기메꽃
네이버 지식백과] 메꽃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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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처럼 생겼고, 분홍빛 꽃이 핀다. 잎은 방패 모양이다. 메꽃 뿌리줄기를 메라고 하여 시루떡이나 밥 지을 때 넣고, 구워 먹기도 한다. 생으로 먹거나, 밀가루를 묻혀 튀김도 한다. 어린순은 데쳐서 무치거나 볶는다. 많이 먹으면 현기증이 나거나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조심한다. 애기메꽃도 같은 방법으로 먹는다.

- 나물 할 때 : 어린순-봄, 뿌리줄기-가을
- 나물 하는 방법 : 어린순-뜯는다, 뿌리줄기-캔다.
- 추천 음식 : 어린순-데쳐서 무치거나 볶음, 뿌리줄기-떡이나 밥에 넣기, 생으로나 구워 먹기, 튀김
[네이버 지식백과] 메꽃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2010. 3. 1., 이영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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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징
여러해살이 덩굴풀이다. 땅속에 희고 살찐 긴 뿌리줄기를 가지고 있다. 줄기는 길게 자라면서 다른 풀이나 키가 작은 나무로 감아 올라간다. 긴 잎자루를 가진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잡고 있다. 그 생김새는 길쭉한 타원 꼴에 가까운 피침 꼴인데 끝은 뾰족하고 밑동의 양쪽은 귀처럼 벌어져 있다.

잎겨드랑이로부터 자라나는 긴 꽃대 끝에 나팔꽃처럼 생긴 분홍빛 꽃이 1송이씩 핀다. 꽃의 지름은 5cm 안팎이고 낮에 피었다가 밤에는 오므라든다. 꽃이 지고 난 뒤에 일반적으로 씨를 맺지 않는다.

2. 분포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풀밭과 길가 등에 난다.

3. 약용법
생약명
선화(旋花). 고자화(鼓子花)라고도 한다.

사용부위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쓴다. 큰메꽃도 함께 쓰이고 있다.

채취와 조제
꽃이 필 무렵에 채취하여 볕에 말리는데 때로는 생풀을 쓰기도 한다. 사용 전에 앞서 잘게 썬다.

성분
켐페롤(Kempferol) 배당체와 람노사이드(Rhamnoside)를 함유한다.

약효
이뇨, 강장, 피로회복, 항당뇨(抗糖尿) 등의 효능이 있다. 적용질환은 방광염, 당뇨병, 고혈압 등을 다스리는 약으로 쓰인다. 그밖에 신체가 허약한 경우와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도 복용한다. 피로회복을 위해서도 쓰는 경우가 있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7~13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여름철에는 생풀을 짓찧어서 즙을 내어 복용해도 된다. 이 경우에 쓰는 생풀의 양은 50~90g 정도이다.

4. 식용법
봄에 살찐 뿌리줄기를 찌거나 삶아서 먹는다. 단맛이 있어서 좋다. 또한 쌀과 함께 죽을 끓이거나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해서 먹을 수 있는데 쓴맛이 전혀 없으므로 데쳐서 찬물에 한 번 헹구기만 하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꽃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장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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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특성
메꽃은 전국 각처의 들에서 자라는 덩굴성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음지를 제외한 어느 환경에서도 자란다. 키는 50~100㎝이고, 잎은 긴 타원형으로 어긋나고 길이는 5~10㎝, 폭은 2~7㎝로 뾰족하다. 뿌리는 흰색으로 굵으며 사방으로 퍼지며 뿌리마다 잎이 나오고 다시 지하경이 발달하여 뻗어 나간다. 꽃은 엷은 홍색으로 깔때기 모양을 하고 있으며 길이는 5~6㎝, 폭은 약 5㎝이다. 열매는 둥글고 꽃이 핀 후 일반적으로 결실을 하지 않는다. 어린순과 뿌리는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시기에 관계없이 뿌리를 절단하여 심으면 새순이 올라온다.

관리법 : 다른 식물과 같이 심는 것은 피한다. 생육이 워낙 좋고 다른 식물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화분 이외의 곳에 심는 것은 금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꽃 (야생화도감(여름), 2010. 6. 28.,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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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나팔꽃과 닮았으나 나팔꽃은 아침에 피는 데 반해 메꽃은 한낮에 피므로 구분된다.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땅속줄기는 삶아서 식용한다. 전초 말려서 약재로 쓴다.

형태
덩굴성식물로 꽃자루 윗부분에 좁은 날개가 없다. 잎몸은 좁은 장타원형으로 가장자리 기부가 거의 돌출하지 않는다. 잎몸의 양 가장자리는 위쪽까지 거의 평행하다. 꽃은 5~8월에 직경이 약 5cm인 연한 분홍색으로 핀다.

생태/서식지
전국. 들판, 경작지를 비롯한 황무지 및 풀밭에서 흩어져 자란다.

주요서식국립공원
지리산, 경주, 계룡산, 한려해상, 설악산, 속리산, 내장산, 가야산, 덕유산, 오대산, 주왕산, 태안해안, 다도해해상, 치악산, 월악산, 북한산, 소백산, 월출산, 변산반도, 무등산, 태백산, 한라산
[네이버 지식백과] 메꽃 (국립공원공단 생물종정보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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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메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내용
학명은 Calystegia pubescens Lindl.이다. 들에서 흔히 자라는 식물로서 백색 땅속줄기가 사방으로 길게 뻗으며 군데군데에서 순이 나와 엉킨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긴 타원형이고 잎의 아랫부분이 귓불모양으로 되어 있다.

꽃은 6∼8월에 연분홍색으로 핀다. 꽃모양이 나팔꽃을 닮아 혼동하기 쉬우나 나팔꽃이 아침에 피는 데 반하여 메꽃은 한낮에 피는 것이 다르다. 또, 나팔꽃은 일년생인 데 비하여 메꽃은 다년생이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고 땅속줄기는 삶아서 식용하는데, 땅속줄기에는 녹말이 많이 들어 있어서 춘궁기 때는 식량의 구실을 해주었다.


한방에서는 전초(全草)를 말린 것을 선화(旋花)라 하여 약재로 사용한다. 약성은 온(溫)하고 감(甘)하며,
익기(益氣)·이수(利水)·항당뇨(抗糖尿)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신체허손(身體虛損)·소변불리(小便不利)·고혈압·당뇨병 등에 탕 또는 즙을 내어 복용한다. 또, 피로회복제로도 이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꽃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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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에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지하경으로 옆으로 길게 뻗으며 번식한다. 줄기는 땅을 기거나 다른 식물을 반시계 방향으로 감고 올라가며 자란다. 연한 홍색 꽃이 한 여름에 핀다. 이른 봄에 지하경은 식용하며 어린 잎은 나물로 한다. 유사 식물로 갯메꽃, 애기메꽃, 선메꽃 등이 있다.

메꽃의 분포

전국 각처의 들에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자란다. 묵은 논과 밭이나 약간 물기가 있는 풀밭에서 흔히 자란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메꽃의 쓰임새
어린 뿌리를 생으로 먹거나 쪄서 식용한다.

뿌리, 잎, 줄기 등 전초 말린 것을 선화(旋花)라 하여 이뇨제 및 강장제 약재로 사용한다. 또한 혈압을 낮추고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큰메꽃, 애기메꽃 등 다른 메꽃 종류에도 비슷한 약효가 있으나 갯메꽃에는 약간의 독이 있다. 동의보감에서 메꽃은 '오래 먹으면 굶주림을 모른다'고 했다. 강정효과가 있다는 기록이다.

메꽃의 생김새
꽃은 6-8월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1개씩 달린다.

2개의 포가 꽃받침을 감싼다. 포엽의 길이는 2~2.5 cm 정도이다.

나팔꽃처럼 생긴 통꽃의 꽃부리는 길이 5-6 cm 정도이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암술 1개. 암술보다 짧은 수술 5개가 암술을 감싼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게 달린다.

긴 잎자루가 있고 잎은 장타원형상 피침형으로 잎 아래 부분 양쪽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잎의 길이는 5~10 cm 정도이다.

잎 양면에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메꽃의 종류(아래 첨부사진 참조:메꽃의 종류)

메꽃과 식물로 학명은 Calystegia japonica (Thunb.) Chois.

메꽃속(Calystegia)에는 약 25종이 주로 온대와 아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한반도에는 갯메꽃, 애기메꽃, 큰메꽃, 선메꽃 등이 자란다.

큰메꽃
메꽃과 비슷하나 잎은 3각상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애기메꽃
잎의 밑부분이 양쪽으로 뾰족해지며 각각 2개로 다시 갈라진다.
꽃자루 위쪽에 좁은 날개가 있다.

갯메꽃
잎은 폭이 길이보다 길며, 바닷가에 자란다.
잎이 원형에 가깝다.
꽃은 메꽃과 비슷하다.

선메꽃
줄기는 비스듬히 선다.

참고문헌
1. 이창복 (2006) 원색 대한식물도감. 향문사. 하91-93
[네이버 지식백과] 메꽃 [Japanese bindweed] (식물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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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과의 식물
요약 속씨식물 통화식물목의 한 과로, 약 1,650종이 거의 전 세계, 주로 열대 및 아열대의 아시아 및 아메리카 대륙에 분포한다. 국내에는 새삼, 메꽃, 갯메꽃, 서양나팔꽃, 아욱메풀 등 10종이 전국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기메꽃
메꽃
갯메꽃
서양메꽃
실새삼
갯실새삼
미국실새삼
새삼
아욱메풀
애기나팔꽃
나팔꽃
둥근잎나팔꽃
둥근잎유홍초
유홍초

[네이버 지식백과] 메꽃과의 식물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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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갯메꽃
(Calystegia soldanella (L.) R.Br.): 독도를 포함한 전국 바닷가에서 자라는 어린싹을 나물로 한다. 모래땅이나 염해가 심한 바위틈에서도 거뜬히 견딘다. 잎은 폭이 길이보다 길며, 바닷가에 자란다. 잎이 원형에 가깝다. 꽃은 메꽃과 비슷하다.

잎이 얇고 삼각형인 다른 분류군에 비해 다육질이고 형체가 콩팥 모양이다. 또 잎의 끝이 둔각 또는 둥그렇고, 잎의 기부는 심장형으로 화살 모양의 기부를 갖는 다른 종들과 구별된다.
▶메꽃(Calystegia pubescens Lindl.): 큰메꽃에 비해 잎이 길다.
▶서양메꽃(Convolvulus arvensis L.): 북아메리카, 아시아에 귀화되었으며 국내에는 1980 년 任良宰, 全義植 양씨에 의하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에서 채집 `서양메꽃`으로 국명을 신칭 발표하였다.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우리나라에는 1980년도에 군산항 부근 철도 변에서 처음 발견되어 보고되었다.
▶선메꽃(Calystegia dahurica (Herb.) Choisy): 메꽃보다 줄기가 다소 곧게 서고, 잎이 다소 좁고 짧으며 줄기에 짧은 털이 있다. 줄기는 비스듬히 선다.
▶애기메꽃(Calystegia hederacea Wall.): 메꽃보다 꽃이 작다. 잎의 밑부분이 양쪽으로 뾰족해지며 각각 2개로 다시 갈라진다. 꽃자루 위쪽에 좁은 날개가 있다. 메꽃(C. japonica Choisy)에 비해서 전체가 작고, 꽃은 흰색에 가까우며, 꽃자루는 위쪽에 좁은 날개가 있으므로 구분된다.
▶큰메꽃(Calystegia sepium (L.) R.Br.): 메꽃과 비슷하나 잎은 3각상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강음(强飮):술 따위를 억지로 마심
단독(丹毒)
:피부(皮膚) 또는 점막부(粘膜部)의 다친 곳이나 헌데에
               연쇄상(連鎖狀) 구균(球菌)이 들어가서 일어나는 급성
               (急性) 전염병(傳染病). 한나절에서 사흘 가량의 잠복기
               (潛伏期)를 지나 고열(高熱)을 내며 그 국부(局部)의 피
               부(皮膚)가 붉어지며 붓고 차차 퍼져서 종창(腫瘡)ㆍ동
               통(疼痛)을 일으키게 되는 증세(症勢)로, 내버려두면 위
               독(危篤)하게 되는 수가 있음
열독(熱毒)
:더위 때문에 생기는 발진(發疹)

★ 첨부: 첨부사진 참조:메꽃의 종류)

메꽃의 종류(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메꽃 [Japanese bindweed] (식물학백과) )
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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