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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교(돼지파)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수선화과(Amaryllideceae) 부추속(Allium) 여러해살이풀 (Allium chinense(bake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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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명) | 돼지파,채지(菜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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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명/생약명 | 해백( 薤白, 염교 Allium bakeri Reg.의 비늘줄기를 말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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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전국 재배(불분명 하나 오래전부터 제주도에서 ㅐ배), 원산지(중국 중동부) | |
꽃피는 시기 | 가을(자주색,산형꽃차례) | |
수확기(결실기) | 월 | |
용도 | 식용(장아찌),약용(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위경,대장경에 작용) | |
약용 | (효능) 비위를 따뜻하게,기순환 촉진,태아 안정시킴,혈액순환,동맥경화 예방,심장병 예방,식욕촉진,독소배출,항암효과,혈액산성화 방지,알러지와 피부가려움증 예방,성기능 강화 및 개선,여성질환 (적용질환) 흉비증(胸痹證), 천식, 만성 이질, 한증(寒證) 설사, 태동불안(胎動不安), 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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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비늘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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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
성분 | ||
약효 및 용법 | ♣ 하루 6~9g, 신선한 것은 30~60g을 탕제 · 환제 · 산제 형태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거나 즙을 짜서 바른다. ♣ 주의사항 염교는 비교적으로 마늘과 파에 비하여 매운맛은 덜하지만 시큼한 맛이 특징인데 이것은 알라신 성분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 이 알라신 성분은 공복과 위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과다섭취할 시 복통과 설사 복부팽만 을 유발시키킬 수 있어 주의 ♣ 식후 염교 특유의 향을 없애고 싶다면 먹고 난 뒤 폴리페놀 함유량이 높은 사과를 껍질채 먹게되면 냄새제거에 있어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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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염교(돼지파)는 휴면성이 있고, 물 빠짐이 좋은 곳에 재배하며, 니늘줄기(알뿌리)로 번식한다. 주로 장아찌로 담가 먹는 채소의 이름이다. 전체적으로 쪽파와 비슷하나 뿌리 부분이 쪽파보다 크고 편평하다. ~~~~~~~~~~~~~~~~~~~~~~~~~~~~~~~~~~~~~~~~~ ♣ 중국산이며 파처럼 재배한다. 영문명의 Rakkyo는 일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무릇 같은 비늘줄기에서 잎이 모여 나온다. 잎은 가늘며 길이 20∼30cm이고 짧은 잎집이 있다. 잎의 단면은 안쪽이 편평하고 바깥쪽이 둥글며 5개의 능선이 있고 속이 비어 있다. 여름에 잎이 마른 다음 높이 40cm 내외 되는 꽃줄기가 자라고 끝에 자주색 꽃이 가을에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잎은 6개로 종모양이다. 암술은 1개, 수술은 6개이다. 묵은 비늘줄기 옆에 작은 비늘줄기가 생기고 여기에서 잎이 나온다. 여름에 비늘줄기를 심었다가 다음해 여름에 수확한다. 품종은 흰 것과 붉은 것 두 종류가 있으며, 흰것은 재배종이며 붉은것은 야생종이다. 생육에 적당한 온도는 20∼23℃이며 30℃ 이상에서는 생육이 늦어진다. 당질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으나 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의 함량은 낮다. 씹는 맛이 좋기 때문에 소금과 식초로 절여서 식용한다. 열대에서는 카레용으로도 이용되기도 한다.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 ♣ 번역 [본초] 맛은 매우면서 쓰고, 성질은 따뜻하면서 미끄러우며, 독은 없다. 몸을 가볍게 하고, 배고프지 않게 하며, 늙지 않게 한다. [本草] 辛苦, 溫滑, 無毒. 輕身, 不飢耐老. [명의별록] 염교의 기운은 뼈로 들어가서 한열을 제거하고, 수기(水氣)를 없애며, 속을 따뜻하게 하고, 맺힌 기를 풀어준다. 국을 끓여 먹으면 병자에게 이롭다. [식료본초] 흰색 염교가 가장 좋다. 비록 매운맛이 있으나 오장을 자극하지는 않는다. 도를 배우는 사람이 오래 먹으면 정신을 통하게 하고 혼백을 안정시키며, 기를 보태고 근력을 이어준다. 열병을 일으키므로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3~4 월에는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 된다. [도경본초(圖經本草)] 일반적으로 파와 염교를 쓸 때는 모두 파란 부분은 제거하고 흰 부분은 남긴다. 흰 부분은 성질이 냉하지만 파란 부분은 성질이 뜨겁다. [비급천금요방] 염교는 쇠고기와 함께 국을 끓여 먹으면 안 되는데, 먹으면 가질(瘕疾)에 걸리기 때문이다. 석성금 [식감본초] 염교를 먹으면 가래가 끓고 눈물이 나며 나쁜 화기(火氣)를 요동시킨다. ~~~~~~~~~~~~~~~~~~~~~~~~~~~~~~~~~~~~~~~~~~~ 원문 [本草] 辛苦, 溫滑, 無毒. 輕身, 不飢耐老. [名醫別錄] 歸骨, 除寒熱, 去水氣, 溫中, 散結氣. 作羹食, 利病人. [食療本草] 白色最好. 雖有辛, 不葷五臟. 學道人長服之, 可通神, 安魂魄, 益氣續筋力. 發熱病, 不宜多食. 三四月勿食生者. [圖經本草] 凡用蔥、 薤, 皆去靑留白, 白冷而靑熱也. [千金要方] 薤不可共牛肉作羹食之, 成瘕疾. 石氏 [食鑑本草] 食之, 生痰涕, 動邪火. [출처:네이버-정조지 권제 1] ~~~~~~~~~~~~~~~~~~~~~~~~~~~~~~~~~~~~~~~~~ ♣ 해백(薤白) 딴 이름은 채지(菜芝)이다. 백합과 식물인 염교 Allium bakeri Reg.의 비늘줄기를 말린 것이다. 염교(염부추)는 각지에서 심는다. 봄에 비늘줄기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肺經) · 위경(胃經) · 대장경(大腸經)에 작용한다. 비위(脾胃)를 따뜻하게 하고 기의 순환을 촉진하며 태아를 안정시킨다. 흉비증(胸痹證), 천식, 만성 이질, 한증(寒證) 설사, 태동불안(胎動不安), 화상 등에 쓴다. 하루 6~9g, 신선한 것은 30~60g을 탕제 · 환제 · 산제 형태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거나 즙을 짜서 바른다. [출처:네이버-한의학대사전] ~~~~~~~~~~~~~~~~~~~~~~~~~~~~~~~~~~~~~~~~~ ♣ 해백(薤白) : 염교의 흰줄기와 뿌리 止久痢冷瀉. 常煮食之. ○ 赤白痢, 取白和米作粥食之[本草]. 오래된 이질과 속이 차서 생긴 설사[冷瀉]를 그치게 하는데, 늘 삶아서 먹는다. ○ 적백리에는 염교의 흰 부분과 쌀로 죽을 쑤어 먹는다(『본초』). [출처:네이버-동의보감:내경편] ~~~~~~~~~~~~~~~~~~~~~~~~~~~~~~~~~~~~~~~~~ ♣ 1. 개요 수선화과 부추아과 부추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옛날에는 백합과로 분류되었다. 2. 설명 일식집이나 초밥 전문점에 가면 소금과 설탕에 절여진 락교가 생강초절임, 단무지 등과 함께 통에 들어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마늘과 비슷한 생김새 때문에 많은 이들이 마늘로 착각하지만 먹어보면 식감이나 맛이 완전히 다르다. 대파의 뿌리 부분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 또한 잘못된 것. 락교, 마늘, 대파는 속까지 부추속으로 같으나 다른 식물이다. 이름은 일본명인 辣韮(랄구, 매운 부추)에서 비롯했다. 한국어 표기로는 '락교'가 일반적으로 통용된다. 국립국어원의 일본어 표기법에 따른 바른 표기는 사실 '랏쿄' [1]다. 일본어 원어는 ラッキョウ인데, 실제 발음은 '랏쿄'보다는 '락쿄ː'나 '락꾜ː'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락교'라는 한글 표기를 발음할 경우 '교'의 초성 ㄱ이 '락'의 종성 ㄱ으로 인해 된소리가 되므로 [락꾜]가 된다. 저명성 문제로 본 문서 작성 시 제목은 '락교'로 고정한다. '돼지파' 또는 '염교'라는 순우리말 이름이 있지만, 엄밀히는 종자가 살짝 다르기도 하며 사용 빈도가 매우 낮다. 그 외에도 중국에서는 薤(염교 해. 부추의 의미로도 쓰인다)나 藠(염교 교. 식물 전체는 藠子, 뿌리 부분은 藠頭라고 하는 듯)로 표기하고, 서구권에서는 다양한 이명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일본어를 음차한 Rakkyo나 중국식 쪽파라는 뜻의 Chinese Scallion 으로 부른다. 생선의 비릿한 맛을 잡아주며 새콤하다. 일반적인 일식집에서 제공하는 것처럼 상온에 오래 두면 시원한 맛을 볼 수 없다. 냉장고 안에 넣어 시원하게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다. 또 일본 본토에서 락교는 카레라이스에 곁들여먹기도 한다. 오히려 일본 본토에서는 스시보다는 카레라이스와 어울리는 음식이라 고 여길 정도. [2] 한국에서는 딱히 대량 재배를 하지 않고 소비도 잘 되지 않는다. 중국 또는 일본에서 수입해오고 있으나, 제주도에서 시험 재배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먹어서 응원하자!로 불안감이 증폭된 일본에 역수출까지 전망한다고. 3. 맛 마늘과 유사한 생김새와는 달리 줄기이기 때문에 식감은 아삭아삭하고 매운 맛은 거의 없다. 한국에서는 일식의 영향을 받아 초절임의 형태로 접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새콤쌉쌀하다. 소비자가 직접 구하는 방법은 마트의 반찬코너나 수출업체의 통조림 정도가 있는데, 딱히 정해진 외국 명칭이 없다 보니 영문명을 pickled Chinese leek 정도로 지어놨다. 대형마트의 경우 회 코너에 초생강과 같이 둔 경우가 많다. 장아찌류의 맛과 은근 비슷해서 이런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잘 맞지 않을 수 있다. 4. 기타 6월 6일은 일본 기념일 협회가 지정한 락교의 날이다. 게임 마도물어 시리즈에서는 체력 회복용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SNK 용호의 권 시리즈의 로버트 가르시아가 싫어한다고 한다. 어릴 적에 료 사카자키가 자꾸 락교를 먹였기 때문. 쿠로미가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다. ~~~~~~~~~~~~~~~~~~~~~~~~~~~~~~~~~~~~~~~~~ [1] 촉음을 'ㅅ' 받침으로 통일해서 표기하도록 규정, 장음은 무시. [2] 카레라이스 외에도 스튜 종류에 피클개념으로 자주 곁들여 먹는다. 그래서 일본사람에게 한국에선 락교를 회나 초밥과 곁들여 먹는다고 하면 오히려 신기해한다. [출처:네이버-나무위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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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백(薤白) Allium macrostemon(=Allium oragi =Allium nipponicum), Allium bakeri, Allium thunbergii(=Allium chinensis =Allium japonica)의 비늘줄기로 기(氣)의 순환을 조절하고 흉부를 소통시키며 양기(陽氣)를 통하게 하고 뭉친 것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흉부가 저리고 심(心)에 통증이 있는 것이 등에까지 침투하는 증상, 건구(乾嘔), 사리후종(瀉痢後腫)을 치료하는 약재임 [출처:네이버-한국전통지식포탈] ~~~~~~~~~~~~~~~~~~~~~~~~~~~~~~~~~~~~~~~~~ ♣ 해백(薤白) 산달래 Allium macrostemon Bunge 또는 염부추 Allium bakeri Regel (백합과 Liliaceae)의 뿌리줄기이다. 소근산(小根蒜) 또는 해백두(薤白頭)라고도 한다. 뿌리줄기로 크기가 고르지 않은 난원형이고 높이 0.5~2cm, 지름 0.5~1.8cm이다. 바깥 면은 흰색~연한 황갈색으로 반투명이고 가로 또는 세로로 주름이 있고 울퉁불퉁하며 흰색의 인편막(鱗片膜)으로 싸여 있다. 윗쪽에는 잎과 줄기의 잔기가 남아있고 밑부분은 둥글고 뿌리를 제거한 자국이 있다. 단단하고 자른면은 황백색이다. 마늘냄새가 나고 맛은 약간 아리다. [출처:네이버-한약재감별도감-외부형태] ~~~~~~~~~~~~~~~~~~~~~~~~~~~~~~~~~~~~~~~~~ ♣ 해백(薤白) 무독, 온溫, 소음인 다른이름 小獨蒜(소독산), 野蒜(야산), 菜芝(채지), 薤根(해근), 薤白頭(해백두), 鴻薈(홍회), 火葱(화총), 莜子(조자), 藠子(효자) 약맛 고(苦) 신(辛) 귀경 심(心) 폐(肺) 위(胃) 대장(大腸) 주치 氣滯下利, 冷痢, 脘腹疼痛, 脘痞不舒, 咳嗽氣喘, 脇痛, 後重, 胸痺心痛 약용부위 비늘줄기 금기 氣虛無滯者는 愼用한다. 효능 通陽散結, 行氣導滯 문헌근거(본초강목) 주치증상 "<本經(본경)>: 金瘡(금창)을 낫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며 배가 고프지 않게 하며 늙지 않게 한다. <別錄(별록)>: 精氣(정기)가 뼈로 들어가게 하고 寒熱往來(한열왕래)을 치료하며 水氣(수기)을 없애고 脾胃(비위)를 따뜻하게 하여 氣(기)가 울체된 것을 없앤다. 국을 끓여 먹으면 환자에게 좋다. 모든 부스럼병과 風寒(풍한)의 邪氣(사기)가 침범하거나 水氣(수기)로 인하여 붓고 아픈 증상에 찧어서 바른다. <日華子本草(일화자본초)>: 삶아서 먹으면 추위에 잘 견디고 脾胃(비위)를 조화롭게 하여 허약한 체질을 보충하며, 오랜 痢疾(이질)과 泄瀉(설사)를 치료하고 사람을 건장하게 한다. <李杲(이고)>: 泄瀉(설사)와 痢疾(이질)을 치료하며 몸이 축 처지는 증상을 치료한다. 또한 下焦(하초)의 陽明(양명)의 氣滯(기체)를 제거한다. <李時珍(이시진)>: 少陰病(소음병), 厥逆(궐역), 泄瀉(설사), 痢疾(이질) 및 가슴이 저리고 찌르듯 아픈 증상을 치료하고 下氣(하기)시키고 瘀血(어혈)을 제거하며 姙娠(임신) 상태를 안정시킨다. 陽氣(양기)를 보충하여 남성의 성기능을 돕는다. 孫思邈(손사막): 心病(심병)에 복용하면 좋고 임산부에게도 좋다. <孟詵(맹선)>: 여성의 帶下(대하)에 국을 끓여 먹는다. 가시가 목에 걸린 것에도 이것을 먹으면 곧 내려간다. <蘇頌(소송)>: 허약한 신체를 보충시키고 독을 없앤다. <蘇恭(소공)>: 흰 것은 補益(보익)작용이 있고 붉은 것은 金瘡(금창) 및 風 (풍)으로 인한 피부질환에 새살을 돋게 한다. <寇宗奭(구종석)>: 꿀과 함께 찧어서 화상을 입은 곳에 바르면 효과가 매우 빠르다." 약물이름의 기원 薤(해)의 이명으로는 藠子(효자), 莜子(조자), 火葱(화총), 菜芝(채지), 鴻薈(홍회)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薤(해)는 韭類(구류)이다. 그러므로 韭(구)가 들어갔다. 명대의 사람들은 그 뿌리가 흰색이기 때문에 藠子(효자)라는 명칭을 사용하였고 江南(강남) 사람들은 그것을 莜子(조자)라고 잘못 생각하였다. 그 잎은 파와 비슷하고 뿌리는 마늘과 비슷하며 씨앗을 거둘 때는 마땅히 불로 그을려야 한다. 때문에 일반인들은 火葱(화총)이라고 하였다. <羅愿(라원)>에서는 풀 중에서 맛있는 것을 芝(지)라고 하기 때문에 薤(해)를 菜芝(채지)라고 한다고 했다. 蘇頌(소송)은 莜子(조자)를 다시 蒜(산)의 조문에 삽입하였으나 잘못된 것이다. [출처:네이버-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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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 ▶(): |
♣영양성분
니아신 0.90mg |
나트륨 1.00mg |
단백질 0.60g |
당질 12.60g |
레티놀 0.00㎍ |
베타카로틴 0.00㎍ |
비타민 A 0.00㎍RE |
비타민 B1 0.03mg |
비타민 B2 0.02mg |
비타민 B6 0.15mg |
비타민 C 10.00mg |
비타민 E 0.92mg |
식이섬유 21.00g |
아연 0.39mg |
엽산 57.80㎍ |
인 15.00mg |
지질 0.10g |
철분 0.20mg |
칼륨 100.00mg |
칼슘 6.00mg |
콜레스테롤 0.00mg |
회분 0.20g |
영양성분 : 100g 기준 52kcal
[출처:네이버-요리백과:쿡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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