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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산자나무(비타민나무,갈매보리수나무)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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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나무(비타민나무,갈매보리수나무)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보리수나무과(Elaeagnaceae) 속() 낙엽활엽관목
(Hippohae rham noides)
영문명(sea buckthorn)
 
별명(이명) 비타민나무,갈매보리수나무,사극(沙棘),차차르간(몽골어),산라(사구), 가는버드나무, 까만가시나무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재배,  원산지(북아시아,유럽)  
꽃피는 시기 4~5월 (풍매화, 암수딴그루, 암4+수1로 심기)  
수확기(결실기) 8~10월(장과, 황색→오렌지색>→색))  
용도 약용,식용  
약용 (효능) 피로회복,노화방지,간질환,혈액순환,항암
(적용질환) 감기,만성기관지염,심장병,소화불량,간염
 
사용부위 뿌리,잎,열매,수피

 
채취 및 조제

성분 산자나무 열매(씨벅톤), 생것
분류        : 과실류
1회제공량: 100g
칼로리     : 70kcal
조사년도  : 2019
지역명     : 전국(대표)
채취월     : 평균
자료출처  : 농진청('96)

영양성분
- 탄수화물    : 9.7g
- 단백질       : 1g
- 지방          : 3.8g
- 당류          : 0g
- 나트륨       : 20mg
- 콜레스테롤 : 0mg
- 포화지방산 : 0g
- 트랜스지방 : 0g
[출처:네이버:식품 영양성분]


약효 및 용법


 
     
출처
 
해설 산자나무(비타민나무,갈매보리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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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나뭇과(Elaeagnaceae)의 긴 가시로 덮여 있는 낙엽 관목(Hippophae rhamnoides). 알프스모래가시나무 또는 비타민나무라고도 한다. 둥근 노란-오렌지색의 장과는 크기가 6~9밀리미터로 즙이 많고 기름 함량도 높다. 비타민 시(C)와 이(E), 카로티노이드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주스, 소스, 술을 만든다. 감기, 열, 피곤 따위의 치유 효과가 있는 기름도 생산한다. 북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이다. 갈매보리수나무 장과의 펄프 또는 씨에서 얻는 기름. 토코페롤 함량이 높다. 감기, 열, 피곤 따위의 치료에 쓴다.
[출처:네이버-식품과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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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나무]

1. 개요
Hippophae
진정쌍떡잎식물 장미군 장미목 보리수나무과의 나무. 학명인 '히포파에'는 말(Hippo)의 모피를 빛나게(phaos) 한다는 뜻으로 붙어졌는데, 풍부한 비타민 덕분에 과거 말의 모피 윤기를 살리고 살을 찌우고 건강을 유지하는 용도로 먹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산자나무라는 멀쩡한 명칭이 있지만 아무래도 건강식품스럽게 불러야 비싸게 잘 팔리기에(...) 비타민나무라는 이름으로 자주 불리운다.

2. 생태
특이하게도 척박한 땅에 잘 자라는데다 추운 지방에서도 잘 자라며, 유럽의 경우 염분이 많은 바닷가에 잘 자란다.[1] 이 때문에 발트 해와 인접한 독일 북동부의 구 포메른 지방 요리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요리에서 자주 쓰인다. 히말라야같은 추운 지방, 고산 지방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이렇듯 일반적인 식물에게 잘 맞지 않는 환경에서 잘 자라는 굉장히 이상한 특징이 있는데, 이는 산자나무가 다른 요소는 좀 부족하더라도 햇빛만큼은 부족하면 못 견디기 때문이다. 햇빛이 생존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에 다른 나무와 함께 자라면 잎으로 인해 그림자가 생기면서 일조량이 줄어들어 건강에 차질이 생기며, 이 때문에 다른 식물은 좀처럼 자랄 수 없는 환경에서 잘 자라도록 적응한 것이다.

3. 이용
은 말린 뒤 끓여 차로 만들어 마시는데 별다른 맛은 없지만 아토피 및 건선에 좋은 효과를 보이며 피부에 직접 뿌리는 것도 좋다.

잎과 열매는 비타민이 풍부한데 특히 열매는 C, E, K의 함유량이 높다. 비타민 C의 경우 재배지에 따라 편차가 큰 편인데 적게는 200mg에서 많게는 2000mg이라는 웬만한 인공 비타민제를 아득히 초월하는 변태적인 함량을 자랑한다. 일반적으론 450~600mg 정도를 함량하고 있다. 노화방지와 간질환, 혈액순환에 효과가 좋으며 최근 연구 결과 항암 효과도 상당히 뛰어나다.

척박하고 추운 땅에서도 잘 자란다는 특성상 땅이 비교적 척박하고 추운데다 의료 기반도 약한 북한에선 김일성나쁨이 비타민나무라 부르며 많이 심기를 장려하였다. 칭기즈칸과 티벳 승려들도 건강을 위해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국내에선 2006년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가 시작되었다. 한국도 겨울~봄철에는 사막 비슷하게 되므로 사막성 식물인 산자나무를 기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유럽이나 미국과는 달리 국내 재배지에선 수확이 기계화되지 않아 수확 작업이 몹시 까다로운 편이며, 산자나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본격적으로 티벳산 산자나무 열매와 잎을 수입하면서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었다.

열매는 잔가지에 다닥다닥 붙어있지만 열매 주변에 가시가 많은데다[2], 노랗게 잘 익은 열매 내부는 거의 액체에 가까워 잘 터져 수확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보통 수확할 땐 열매가 열린 가지를 통째로 잘라 느긋하게 열매를 분리한다. 열매가 완전히 익어 그냥 따기가 불가능한 수준이면 가지 채로 얼린 다음 때어내는 방법도 있다. 본격적으로 재배하는 곳에선 이런 도구를 만들어 쓰기도 한다.

생과일은 잘 터져버리는 특성상 잘 유통되지 않고, 주로 아직 단단한 녹색 단계일때 수확하여 유통한다. 허나 국내에서 열매 그대로 파는 곳은 매우 적으며, 보통 가루, 기름, 알약, 청 등 건강식품으로 만들어 파는 걸 접하게 된다.

과일은 생식하기도 하지만 다소 시고 떫은 맛 때문에 설탕이나 꿀을 넣어 쥬스로 만들어 마시는 경우가 많으며, 국내에선 주로 설탕에 담가 청을 만들어 먹는다. 청을 만들 땐 잎도 같이 넣는 게 포인트로, 아예 잔가지째 통째로 넣으면 손쉽다. 완성된 청은 찬물에 타 주스처럼 마셔도 좋고, 요리를 할 때 감미료로 써도 좋다.

국내에선 가루 형태로 가장 많이 유통되는데, 기호에 따라 물, 우유, 두유, 요거트 등에 타 마시면 된다. 오일에 섞어 피부에 바르는 경우도 있는 모양.

[1] 영어 명칭이 Sea-Buckthorn인 이유다.
[2] 러시아에서는 가시가 없는 품종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출처:네이버-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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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오렌지색 열매를 맺는 이 뾰족뾰족한 식물은 북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이며, 빙하시대가 끝난 뒤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정착한 최초의 식물 중 하나이다. 추위에 잘 견디고 원기왕성한 이 나무는 개척정신이 투철한 종으로, 모래투성이 산지나 해안 지방 외에도 극단적인 기후에서도 잘 자란다. 산자나무(Hippophae rhamnoides)의 열매는 오랫동안 건강에 좋기로 이름이 났으며, 고대 티베트 의학, 중국의 전통 약초학, 그리고 인도의 아유르베다 의학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오늘날 산자나무의 열매는 정말 입이 벌어질 정도로 비타민 C와 E 함량이 높으며, 최근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화합물의 원료로 개발하려는 연구가 진행되면서 아예 ‘수퍼 베리’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산자나무는 혹한에도 잘 견디며, 긴 가시로 덮여 있어 영어로는 알프스모래가시나무(Alpine sandthorn), 시베리아 파인애플 등으로도 불린다. 이 타고난 방어무기 덕분에 산자나무 열매를 따기란 쉽지 않지만, 러시아에서는 가시가 없는 종도 재배하고 있다.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열매가 가시투성이 나무에 그대로 달려 있는 상태에서 그 즙을 짜내는 특별한 도구를 사용한다. 다른 지역에서는 기구나 손으로 나무를 흔들어 열매를 떨어뜨린다.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이 새콤달콤한 열매가 특별한 별미이다. 영광스러운 노벨상 수상자들을 위한 만찬에도 전통 아이스크림의 원료로 오른다. 그 즙은 디저트, 잼, 소스, 그리고 감자로 만든, 알코올 도수 32도 안팎의 독한 증류수인 쉬납스 등을 만드는 데에도 쓰인다. 건강식품 전문점에서는 건조시켜 분말로 만든 산자나무 열매를 판매하며, 스무디에 섞거나, 요구르트나 포리지―오트밀을 물이나 우유에 끓인 죽―에 뿌려 먹는다. 산자나무 열매로 만든 주스도 있으며, 보통 다른 과일 주스와 섞어 마신다. 산자나무는 한방약과 스킨케어 제품의 원료로도 쓰인다.

Taste
산자나무는 독특한 감귤 맛이 나며, 패션프루트와 비슷한 상큼한 향이 난다. 보통 생과일보다는 설탕을 섞은 주스로 마신다.
[출처:네이버-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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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나무(히포패 람노이데스:Hippohae rham noides: 말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 나무라는 뜻)는 보리수나무과 낙엽 소교목 또는 관목으로 유럽 및 아시아지역에 분포하며 0.5~10m까지 자란다. 사극의 학명인 히포패 람노이데스(Hippohae rham noides)는 '말(馬)'을 뜻하는 'Hippo'와 '빛나다'의 'Phae', '나무'란 뜻을 가진 'rhamnoides'의 합성어로 "빛나고 윤기 있는 말을 만들어 준다"라는 라틴어로 <병든 말이 먹고 건강해져 말의 털이 반짝반짝 빛났다>라는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유럽에서는 약 3200여년 전부터 사용된 기록이 있으며, 대제국을 건설했던 몽고에서도 귀족들이 즐겨 마셨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중국에서는 사극(沙棘)이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한자로 모래사(沙), 가시나무극(棘)자를 사용하여 <모래땅에 자라는 가시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특히 중국 황하유역을 중심으로 동경 75°-121°,북위 27°--48°지간으로서 주로는 청장고원과 내몽골고원에 집중되여 해발 600—5000m의 범위내에서 생장한다.



☆ 비타민나무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산림총서> 제 7권 264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비타민나무(갈매보리수나무: Hippopaea rhamnoides)
비타민나무는 보리수나무과 식물인데 잎이 지는 떨기나무이다. 나뭇가지에는 가시가 있다. 뿌리는 사방으로 깊이 뻗어간다. 공중질소고정능력이 있는 세균이 공생하여 생긴 혹뿌리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붙는다. 꽃은 4~5월에 피며 열매는 8~10월에 익는다.

비타민나무는 1950년대까지만 하여도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시기에 와서 경제적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나무는 잎으로부터 뿌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열매 100g에는 비타민 C 250mg, 비타민 E 200mg, 비타민 A 100mg 들어 있다.

이밖에 여러 가지 미량원소, 유기산, 당류들이 들어 있다. 나무의 씨앗, 열매살, 줄기껍질에는 카로틴을 비롯한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 있다.

열매는 만성기관지염, 심장병, 소화불량, 간염 등 여러 가지 병치료에 쓴다. 줄기껍질은 항암성분이 있으므로 암세포의 분열확산작용을 억제한다.]

비타민나무에 대해 저자 U. Ligaa가 쓴 <몽고약용식물도감(蒙古藥用植物圖鑑)> 75~76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비타민나무에 대해서 일본에서 펴낸 <건강, 영양식품사전> 258~260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사극(沙棘)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 오래되고 새로운 약용식물

사극은 나와시로수유나무과의 다년생관목식물인데 유라시아대륙 전역, 특히 중국황하유역을 중심으로 자생, 분포하고 있다. 자연조건이 혹독하고 건조한 추운 산간부에서 생육한다는 데서 그 강한 생명력과 풍부하게 함유되는 약리성분에 의해 중국에서는 <귀한과실>, <중국의 국보>로까지 말하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약용식물이다. 사극은 또 토양유실의 방지, 자연환경의 보전에도 유효함으로써 특히 중국의 내륙산간부의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식물로서도 기대되고 있다.

사극의 약용식물로서의 평가는 옛날 당나라때 편찬된 <월왕약진(月王藥珍)>, <사부의전(四部醫典)> 청나라 때의 <정주본초(晶珠本草)> 등의 고전의약서에 의약의 용도가 기재되어 있다. 1977년에는 중국 위생부가 <중국약전(中國藥典)>에 사극을 약과 음식물의 양용품목으로서 정식으로 기재하고 있다. 또 구소련에서도 일찍부터 사극의 약리연구에 착수하고, 많은 기초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서 사극의 열매나 사극유(沙棘油)의 활성성분은 160~190종류가 있는 것을 찾아내고 재빨리 사극을 정식 의약품으로서 인정하였으며 우주사업의 의학부문에서는 우주비행사의 보건약품으로도 지정하고 있다.

60년대부터 시작한 중국에서의 사극의 약리연구에 의하면 사극은 과즙, 과실유, 종자유, 잎등 각 부위에 유효성분이 함유되지만 과즙의 비타민 C의 함유량은 다른 과물의 함유량을 모두 다 상회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 종자유, 과실유, 비타민 E와 β-카로틴의 함량이 높고 그밖에 필수아미노산을 비롯하여 칼슘, 철, 칼륨, 아연, 셀렌 등의 미량원소와 쿠마린, 히로카테콜, 글리신, 페타인, 5-옥시트리프타민과 같은 항산화물질이나 생리활성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사극의 약용효과로서 현재까지 밝혀져 있는 것으로는 아래와 같다.
① 순환기질환에 대한 효과
② 허혈성 뇌혈관장해에 대한 효과
③ 신진대사 및 자가면역계통에 대한 효과
④ 종양, 암에 대한 효과
⑤ 호흡기 질환에 대한 효과
⑥ 소화기질환에 대한 효과
⑦ 간장의 보호작용
⑧ 각종 염증, 피부재생효과
⑨ 뇌대사 개선작용
⑩ 노화방지작용 등이다.]


비타민나무 명칭
한 국 명: 산자나무(일명 : 비타민나무)
영 어 명: Seabuckthorn 중국명 싸지(砂棘,사극)
독 일 명: Sanddorn
러시아명: oblepikha
프랑스명: Argousier
일 본 명: SeaBerry로
영 국 명: SeaBuckthorn 이라 불린다.

비타민 나무의 속성에 따른 다른표현
- 전설속에 신이 주신 선물
- 징기스칸이 좋아한 식물(장거리원정시 항상복용하였다함)
- 비타민 탱크
- 기적의 식물
- 21세기 천연 건강 영양 식품
- 김일성 선물(북한)
- 장수 영양 식품
- 식물류의 황금 원료
- 신기한 과일
- 생명의 나무
[출처:네이버-http://www.jdm0777.com/a-yakchotxt/bitaminnamu.htm-≪ 비타민나무(보리수아재비)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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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신현종 ( hyeon2304 )
등록일  2010-05-15 09:18:44
내용    반갑습니다.
비타민나무의 재배방법 및 특성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 비타민나무의 특성.
1. 씨앗 파종시 발아 후 2주 정도는 반그늘이 좋고, 그 이후는 햇볕이 많은 것이 좋다.
그렇지만 5월 중순 이후의 강한 햇볕에는 어린 새싹이 녹아 버리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그러므로 파종은 3월경이 가장 좋을 것 같다. 하우스 재배시는 고온발생에 주의 해야 한다.

2. 어린 새싹의 뿌리는 사진과 같이 길게 박아서 끝 부분에 실뿌리가 생기는 특성을 갖기 때문에 이식을 위해서 뽑을 때는 실뿌리가 잘리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
=>그래서 파종은 묘판상에 밀식해서 파종하는 것이 유리 할 것으로 보인다.

3. 황무지에서도 잘 자란다고 하지만 아주 비옥한 토질에서 성장속도가 빠르다.

4. 씨앗 파종시 우량묘목과 부실묘목의 격차가 크다(예 : 1년생의 경우 20cm~80cm)
(우량형질의 유전인자를 가진묘목과 그렇지 못한 묘목이 구별되는 것 보임.
왜냐하면, 실생종 묘목을 1묶음 구입하여보니 우량묘목과 부실한 묘목이 섞여 있었는데, 이묘목들을 식재하여본 결과 우량묘목의 성장속도가 훨씬 빨랐다
=> 암, 수의 차이 인지는 몰라도.....
=> 결론은 이 묘목을 삽목해서 번식 시키면 훨씬 많은 잎과 가지를 수확 할 수 있다고 판단됨

5. 몽골종 과 중국종을 사이 사이 석어서 심어본 결과 잎이크고 열매가 크다는 몽골종이 병충해에 약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종은 잎은 적지만 조밀하게 많은 가지와 잎으로 성장속도가 빠른데,
몽골종은 10그루 중 7그루가 새순이 오그라지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충해를 앓고 있다.
농약을 살포 할 수 없어 그대로 두고 보고 있다. 그래서 인체에 해롭지 않은
목초액을 처리 해 볼까 생각 중 => 결과 좋을시 게시 할 예정임.

6. 비옥한 땅에서 실생 2년생 직경 약 3cm 키 1m20cm 폭 80cm 이상 클 수
있다고 본다.

7. 실생 파종한 묘목이 고랑에 물이 고여 36시간 과습이 되었을 때, 죽지는 않았지만 뿌리가 상하고 아랬부분 잎이 변색이 되고 낙엽이 지는 현상이 발생 함.

○. 재배 방법
1. 밑거름 시비는 충분히하고, 가급적이면 충분히 발효된 퇴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정식을 위한 식재 방법은 그림과 같이 이랑을 80cm, 이랑간격(놀골)을 80cm 그리고 이랑 높이는 20cm가 적당하다. 한 이랑에 두줄로 심되,나무와 나무 좌우 간격은 60cm, 앞뒤 간격은 50cm로 어긋나게 심는 것이 적당하다.

3. 시비를 하면 잡초의 성장 속도가 무지하게 빠르므로, 재조작업에 많은 연구를 하여야 한다.
그래서 식재시 부직포 처리가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된다.=>부직포는 폭이
1m30cm 와 80cm 두가지를 구입하여, 먼저 나무간격이 60cm 이므로 80cm
부직포를 나무사이 이랑에 펴고, 양 쪽 나무있는 지점에 잘라서 나무 바깥쪽으로 10cm 넘어 가게 만든다.
그리고 이랑사이가 80cm 이고 높이가 양쪽 각각 20cm 이지만 수직이 아니기 때문에, 1m30cm 폭으로 포개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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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신명철 ( smc839 )
등록일  2010-05-15 10:50:35
내용    안녕하십니까?
저희 사이버경영지원시스템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비타민 나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리수나무과
히포페 람노이데스(학명 : Hippophae rhamnoides)로
영명은 Sea Buckthorn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타민나무로 불리고 있습니다.
꽃은 늦은 봄부터 이른 여름에 걸쳐 피고 열매는 9~10월 무렵에 황색, 오렌지색, 적색으로 성숙되는데 풍부한 비타민과 생리 활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잎에는 비타민 C, 단백질, 지방, 사포닌,섬유,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소가 잎에 포함되어 있어서 건강 차나 고급 사료로 이용하고, 나뭇가지는 성질이 딱딱하여 양질의 연료인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줄기를 잘라내도 번식이 빠른 것도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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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서진오 ( seojo70 )
등록일  2010-05-18 09:23:33
내용    저희 산림조합 산림경영컨설팅에 참여해 주셔서대단히 감사합니다.

우선 비타민 나무는 가뭄 한발 극심한 온도차가 심한 사풍 불모지 등의 악조건 속에서 자생하는 관목입니다.나무전체가 보배로써 190여종의 인체에 유익한 활성물질을 포함, 항산화작용 항염증효과가 뛰어나며 비타민 함량은 과일 중 최고로 사과의 200~800배 정도 들어 있는 비타민의 보고로 알려져 있습니다.

뿌리는 분지력(뿌리퍼짐)이 좋고 콩보다 질소고정능력이 높아 토양 유실이 발생하는 척박한 토질및 산림복구용으로 최적의 수종입니다.

비타민나무는 속성수로 1년에 1m~2m 정도 자라며 야생성으로 병충해에 강하고 자생능력이 뛰어나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여 웰빙시대에 알맞은 소재로 열매, 가지, 잎, 뿌리, 비타민나무 전체를 식품, 차, 의약품, 화장품원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자연이 인류에게 준 진귀한 보배나무로 그 가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간단히 알려드리오며 자세한 향후전망 및 식재법에 대해 첨부에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비타민 나무의 재배 와 향후 전망.hwp [22 KB]
[출처:네이버-산림조합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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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활엽관목으로 유럽, 아시아지역에 분포하며 0.5~10m까지 자란다. 영명은 Sea-buckthorn, Seaberry로 불리우며 buckthorn이 갈매나무과에속하여 비타민나무(정명은 아님)를 갈매나무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으나 보리수나무과이다. 가지에  딱딱한 가시가 많이 돋으며 잎은 은녹색으로 좁고 긴 피침형이고 길이 3~8cm, 폭 7mm이내이다. 4~5월에 피는 꽃은 자웅이주로 바람으로 수분하는 풍매화이다.

8~9월에 성숙하는  열매는 비타민 A, B, C, E, F, K를 다량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약용 정유를 비롯하여 건강에 좋은 성분이 100여종이나 함유되어 있어 최근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4년생이면 결실이 시작되며 열매는 오렌지색으로 크기는 1~1.5g정도이다. 8~9월에 성숙하며 열매는 달고 산미가 적다. 평균 당도는 6.6%, 정유 함유율 6.6%, 열매 100g당 157mg의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겨울철 추위 및 여름철 고온에도 강하며, 척박지, 모래땅에도 잘 자라는 강한 적응력을 지녔으며 병충해가 거의 없어 재배 관리에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 6년생 수목을 기준으로 보통 7kg정도의 열매가 수확된다. 파인애플 향이 나는 열매의 맛과 풍미가 좋아 원액을 이용하여 음료, 주류, 쨈, 약용기름 등으로 활용가능하며 놀라운 건강성분을 함유하여 제약의 원료, 건강 기능성 식품 등으로 이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

수피는 만성기관지염, 심장병, 녹내장 등에 약용하고,
은 말려 차로 이용한다. 비타민나무는 자웅이주로 암나무와 수나무를 같이 심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암나무 대 수나무의 혼식비율은 4:1 또는 5:1로 한다. 잎과 열매가 관상미가 있고 가지 발달이 좋아 분재소재로 활용이 가능하며 경사지복구, 화단조경, 생울타리로의 활용가치가 높다.

[자가수정 품종]
프리스도퍼 오렌지(Friesdorfer Orange) : 독일에서 육종되었으며 키 2~3m정도 자라고 자가수정되며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생육환경]
내한성이 강하고 반사막지역의 양지가 자생지인만큼 건조에 강한편이며 내염성이 좋아 해안지역에서도 생육이 좋다. 그늘에서는 생육이 나쁘다.

식재 : 줄간격 2m X 주간 0.9~1m
[출처:네이버-나무사랑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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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명: 보리수과
학명: Hippophae rhamnoides. L.
영명: Sea Buckthorn

⊙ 개화시기: 5월~6월
⊙ 숙기: 7월~8월
⊙ 과중: 2~3g
⊙ 원산지: 중국

* 비타민나무라고 할만큼 비타민을 가득 함유하고 있다.
* 20가지 종류의 질환 예방과 치료 효과가 뛰어난 기적의 나무로
  미국에서는 요즘 최고의 과일로 자리잡았다.
* 개화기는 5월~6월이고 결실기는 7월~8월이다.
* 열매가 겨울을 날때까지 달려있기 때문에 관상수로서 가치가 높다.
* 척박한 땅 모래 땅 영하 40도 이하의 오지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지녔다.
* 새콤달콤한 열매는 9월에 황색으로 익으며 파인애플과 비슷한 향을
  지니며 비타민 A, B ,C, E ,F, K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 의약품(상처약,위장약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최근에는 미용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화장품으로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출처:네이버-우림원예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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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Hippophae rhamnoides cv
과명 : 보리수나무과

⊙ 어린이 성장 발육 증진에 큰 효과를 지니며, 20여 종류의 질환 예방과 치료 효과가 뛰어난 기적의 나무!
⊙ 새콤달콤한 오렌지색 열매는 파인애플과 비슷한 향을 지니며 비타민 A, B, C, E, F, K를 다량 함유함!!
⊙ 나무껍질은 만성기관지염, 심장병, 녹내장 치료효과를 지니며, 잎은 말려 차로 마심!!
⊙ 북한에서는 ‘국가의 재보’라 하여 장수건강약품의 원료로 사용함.

* 비타민나무는 보리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서 열매에 비타민 A, B, C, E, F, K 및 24종의 미네랄, 18종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삼보다 많은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다양한 용도로 개발되고 있는 과수입니다.

* 보통 4~5년생이면 결실이 시작되고 6년생 수목을 기준으로 보통 7kg까지 열매를 수확할 수 있으며 최대 수고는 2~3m까지 자랍니다. 1~1.5g 정도의 오렌지색 과실은 8월 상순경 성숙하며 평균 당도는 6.6%, 정유 함유율 6.6%, 열매 100g당 157mg의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 겨울철 추위 및 여름철 고온에도 강하며, 척박지, 모래땅에도 잘 자라는 강한 적응력을 지녔으나 황토 및 점토질의 배수가 불량한 토양에서는 생장이 불량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 파인애플 향이 나는 열매의 맛과 풍미가 좋아 원액을 이용하여 음료, 주류, 쨈, 약용기름 등으로 활용가능하며 놀라운 건강성분을 함유하여 제약의 원료, 건강 기능성 식품 등으로 이용가치가 무궁무진합니다. 비타민 잎 차는 뛰어난 향과 높은 건강효과를 지녀 최근 높은 인기를 지닙니다.
[출처:네이버-중앙농원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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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비타민나무-심추홍(): 열매가 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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