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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자운영(紫雲英)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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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紫雲英)
구분 설명 참고
과명 콩과 (Fabaceae) 황기속(Astragalus) 두해살이풀
학명(Astragalus sinicus L.)
영문명(Chinese milkvetch)
 
별명(이명) 야화생,야완두,야잠두
 
한약명/생약명 홍화채(紅花菜)/,자운영(紫雲英), 교요(翹搖), 연화초(蓮花草), 쇄미제(碎米薺)

분포지 논,밭,풀밭 원산지(중국)  
꽃피는 시기 4~5월(붉은색,흰색, 산형꽃차례)  
수확기(결실기) 6~7월(협과-꼬투리 열매, 흑색, 씨는 노란색)  
용도 약용,식용,녹비용,사료용  
약용 (효능) 해열(청열),해독,소종,이뇨,지혈 (
씨앗)活血(활혈), 明目(명목)
(적용질환) 風痰咳嗽(풍담해수), 咽喉痛(인후통), 火眼(화안), 帶狀疱疹(대상포진), 外傷出血(외상출혈),안질,류머티스,임질,종기
(

씨앗)眼部疾患(안부질환)
 
사용부위 전초

 
채취 및 조제 3-4월에 채취하여 생것으로 쓰거나 또는 햇볕에 말린다.
가을철에 성숙한 종자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trigonelline, colic acid, 단백질, 전분, vitamin 등이 들어있다.


약효 및 용법 궁합음식정보
 참기름 (비타민이 풍부한 자운영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참기름과 같이 무쳐내면 그 향과 영양이 배가 된다.)

 
     
출처
 
해설 자운영(紫雲英)
자줏빛 구름 같은 꽃이라고 자운영이다. 외래식물이지만 자생종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며 질소를 고정하는 뿌리혹박테리아와 공생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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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초(蓮花草)·홍화채(紅花菜)·쇄미제(碎米濟)·야화생이라고도 한다. 중국 원산으로 논·밭·풀밭 등에서 자란다.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자라다가 곧게 서서 높이 10∼25cm가 된다. 줄기는 사각형이다.

잎은 1회깃꼴겹잎이고 작은잎은 9∼11개이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끝이 둥글거나 파진다. 잎자루는 길며 턱잎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4∼5월에 피고 길이 10∼20cm의 꽃줄기 끝에 7∼10개가 산형(傘形)으로 달리며 홍색빛을 띤 자주색이다. 꽃받침은 흰색 털이 드문드문 있으며 5개의 톱니가 있고 수술은 10개 중 9개가 서로 달라붙으며 씨방은 가늘며 길다.

열매는 협과로 꼭지가 짧고 긴 타원형이며 6월에 익는다. 꼬투리는 검게 익고 길이 2∼2.5cm로서 2실이다. 꼬투리 속에 종자가 2∼5개 들어 있고 납작하며 노란색이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하며, 풀 전체를 해열·해독·종기·이뇨에 약용한다. 뿌리에 뿌리혹박테리아가 붙어서 공중질소를 고정시키며 꽃은 중요한 밀원식물이다. 남쪽에서 녹비로 재배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운영 [紫雲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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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한국 남부

특징


잎은 어긋나기하며 홀수깃모양겹잎이고 소엽은 9-11쌍이며 거꿀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길이 6-20mm, 나비 3-15mm로서 끝이 둥글거나 파지며 엽병은 길이 2-5cm이고 탁엽은 달걀모양이며 길이 3-6mm로서 예두이다.


화경은 길이 10-20cm로서 액생하며 끝에 7-1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고 꽃은 4-5월에 피며 길이 12mm로서 홍자색이고 꽃자루는 길이 1-2mm이다. 꽃받침은 길이 4mm로서 백색 털이 드문드문 있으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판통보다 짧다.

열매
협과는 흑색으로 익으며 길이 2-2.5cm, 지름 6mm로서 털이 없고 2실로 되며 종자는 누른빛이 돈다.

줄기
높이 10-25cm이고 백색 털이 다소 있으며 줄기는 밑동에서 많이 갈라져서 옆으로 자라다가 곧추선다.

번식방법
실생으로 번식한다.

이용방안
• 녹비로 재배하고 있다.
전초(全草)는 紅花菜(홍화채), 종자는 紫雲英子(자운영자)라 하며 약용한다.

1) 紅花菜(홍화채)
① 3-4월에 채취하여 생것으로 쓰거나 또는 햇볕에 말린다.
② 성분: 전초에는 trigonelline, choline, adenine, 지방, 단백질, 전분, 각종 비타민, histidine, 아미노산, malon산(酸), canavanine이 함유되어 있다.
③ 약효: 淸熱(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다. 風痰咳嗽(풍담해수), 咽喉痛(인후통), 火眼(화안), 帶狀疱疹(대상포진), 外傷出血(외상출혈)을 치료한다.
④ 용법/용량: 15-30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즙을 내어서 마신다. <외용> 짓찧어서 붙이거나 粉末(분말)로 만들어 조합하여 붙인다.

2) 紫雲英子(자운영자)

① 가을철에 성숙한 종자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 성분: 미성숙한 종자에는 canaline, canavanine, homoserin, erythro-β-hydroxy-l-aspartic acid가 함유되어 있다.
③ 약효: 活血(활혈), 明目(명목)의 효능이 있고 眼部疾患(안부질환)을 치료한다.
④ 용법/용량: 6-9g을 달여서 복용한다.

유사종
•자주황기(A. dahuricus)
•개황기(A. henryii)
•황기(A. membranaceus)
•애기황기(A. uliginosus)
[네이버 지식백과] 자운영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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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줏빛 구름 같은 꽃이라고 자운영이다. 풋거름으로 쓰거나 꽃을 보기 위해 심어 가꾸며, 절로 자라기도 한다. 꽃이 피기 전에 뜯어야 맛있다. 부드러운 잎과 어린순을 데쳐서 된장이나 고추장, 간장에 무친다. 쓴 나물과 섞으면 맛이 잘 어우러진다. 된장국도 끓이고, 꽃은 튀김을 한다.

- 나물 할 때 : 봄
- 나물 하는 방법 : 잎-부드러운 잎과 어린순을 뜯는다, 꽃-꽃봉오리나 갓 핀 꽃을 딴다.
- 추천 음식 : 잎-데쳐서 무침, 된장국, 꽃-튀김
[네이버 지식백과] 자운영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2010. 3. 1., 이영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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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줄기: 해넘이한해살이로 뿌리 부분에서 줄기가 여러 개로 갈라져서 다발을 이루며, 큰 무리를 만든다.

: 어긋나며(互生), 작은잎(小葉)은 깃모양겹잎(羽狀複葉)으로 끝(葉先)이 뾰족한 받침잎(托葉)이 합생(合生)하지 않는다.

: 4~6월에 잎겨드랑이(葉腋)에서 길게 내민 꽃자루(花梗) 끝에서 홍자색으로 피며, 돌려나듯이 서로 붙어 있다. 밀원이 풍부한 충매화(蟲媒花)다.

종자: 콩열매(荳果, 莢果)로 털이 없으며, 속에 종자가 2개 들어 있고, 익으면 흑색이 된다. 편평하면서도 약간 네모꼴이며, 중앙 부분이 약간 들어간 형태다.

염색체수: 2n=16

생태분류
서식처: 묵정논, 논 언저리, 하천이나 개울 바닥, 습지 언저리, 양지, 적습(適濕)~약습(弱濕)
수평분포: 남부지방과 제주도
수직분포: 저지대
식생지리: 난온대~아열대, 중국(남부 원산), 일본(혼슈 이남) 등
식생형: 습지식생(터주형 일년생 초본식물군락), 터주식생(경작논 및 묵정논 일년생 초본식물군락)
종보존등급: [V] 비감시대상종

자운영은 보통 가을(10월)에 발아해서 이듬해 여름(6월)까지 사는 해넘이한해살이풀이다. 따뜻한 아열대가 고향이기 때문에 본래부터 로제트모양 잎은 없고, 혹독한 겨울이 있는 곳에서는 살지 않는다. 중국 남부지역이 원산으로, 종소명 시니쿠스(sinicus)는 중국을 지칭하는 라틴어다. 자운영은 어느덧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는 흔하게 관찰되는 종이고, 우포늪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드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 그 도입시기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1921년 『조선식물명휘(朝鮮植物名彙)』에 자운영(紫雲英)이 광주지방에서 재배된 사실을 전하고 있다. 자운영은 동아시아식물구계(Eastern Asiatic Region)에 포함되는 따뜻한 난온대와 아열대 기후지역에서 자생하며, 우리나라에는 일본이나 남중국을 통해서 유입된 반고유문화종(apophyten)이다. 귀화식물(alien species)로 분류하지 않는다.

국가가 다르다고 외래의 귀화식물로 분류하는 것은 사람의 역사를 기준으로 식물(자연)을 분류하는 것이니, 자연의 실체나 그 생태와 전혀 상관없는 오해다. 일본에는 에도시대(1603~1867) 이전에 도입되어 지금은 농촌의 봄 경관을 대표한다.

자운영은 우리나라 남부지역의 논바닥이나 야트막한 논둑에 자생하지만, 대륙성기후의 매서운 겨울 추위 때문에 논바닥이 꽁꽁 얼어붙는 내륙 지방에서는 살지 않는다. 그런 추운 곳에는 자운영을 대신해서 벼과의 뚝새풀(Alopecurus aequalis)이 분포한다. 두 종의 생명환은 한반도 난온대와 냉온대 지역의 논농사 절기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비료 종이다. 겨울이 충분히 따뜻해지는 지구온난화가 계속 진행된다면, 자운영의 분포는 점점 북상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운영은 모내기하기 전에 이미 꽃 피고, 열매맺고, 다음 세대의 자식 농사를 끝낸다. 써레질로 논바닥이 뒤엎어지면 부드러운 식물체는 비료가 되고, 종자는 흙속으로 파묻힌다.

다음 세대의 종자 발아는 벼 수확이 끝난 10월부터 이듬해 이른 봄 사이에 이루어지고, 다시 오뉴월 모내기 전까지 꽃 피고 열매 맺는다. 콩과식물의 특징인 질소고정 박테리아와 공생해 토양과 식물체에 질소비료를 풍부하게 한다. 자운영이 잡초가 아니라, 완전한 자연 비료로 취급되는 까닭이다. 자운영과 농부는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공생관계다.

속명 아스트라갈루스(Astragalus)는 복사뼈(ankle-bone)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뿌리가 척추의 마디처럼 울퉁불퉁한 식물을 지칭하는 희랍어에서 유래한다. 아마도 질소고정 박테리아가 뿌리혹처럼 부풀어 있는 모양에서 비롯하는 것 같다.

최근에는 화학비료와 제초제 때문에 자운영이 크게 위협받는다. 논바닥에 뿌리혹박테리아 공생균이 살지 못하면 자운영도 살지 못하고, 결국에 농부는 질소비료 구입비를 더 많이 지불해야 한다. 우포늪 일대의 논에서는 벼 수확 이후부터 모내기 전까지 주로 마늘과 양파 농사를 짓기 때문에 자운영이 들어가 살 장소도 기회도 사라지고 있다. 초여름 모내기철이 되면 자운영이 없었던 만큼 더 많은 비료와 농약를 투입해야 한다.

그러면 논은 점점 지력이 쇠퇴되고, 또다시 더 많은 비료와 농약을 투입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법만이 자연과 사람의 어우러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적어도 자운영이 사는 논과 습지라면 사람은 물론이고, 겨울철새들의 생존까지도 보장해주는 최고의 생명부양 공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운영 [Chinese milk vetch, レンゲソウ, ゲンゲ] (한국식물생태보감 1, 2013. 12. 30.,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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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징
비료용으로 논에서 가꾸어지는 두해살이풀이다.

한 포기에서 여러 대의 줄기가 자라나 땅을 기면서 사방으로 뻗어나간다.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으며 깃털 꼴로 4~5짝의 잎 조각을 가진다. 잎 조각의 생김새는 계란 꼴로 끝이 약간 패여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뒷면에 부드러운 털이 나 있다.

잎겨드랑이에서 자라난 꽃자루에 꽃이 뭉쳐 핀다. 토끼풀의 꽃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꽃의 수는 7송이 안팎으로 매우 적으며 빛깔이 분홍색이라는 점은 다르다. 뭉친 꽃의 지름은 2.5cm 안팎이다.

2. 분포

과거에는 비료용으로 재배했으나 오늘날에는 남부지방의 논두렁이나 밭가 등에 야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3. 약용법

생약명
자운영(紫雲英). 교요(翹搖), 연화초(蓮花草), 쇄미제(碎米薺), 홍화채(紅花菜)라고도 한다.

사용부위
잎과 줄기를 약재로 쓴다.

채취와 조제
이른봄에 연한 싹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생풀을 쓴다. 말린 것은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성분
아스트라갈린(Astragalin), 카나바닌(Canavanine) 등의 배당체가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효
해열, 해독, 이뇨,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질환으로는 기침, 인후염, 안질, 류머티스, 임질, 종기 등이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5~10g씩 적당량의 물로 달여 복용한다. 때로는 생즙을 내어 복용하기도 한다. 종기에는 생풀을 찧어서 환부에 붙이는 방법을 쓴다.

4. 식용법

이른봄에 연한 순을 나물로 해 먹는다. 쓴맛이 없으므로 데쳐서 찬물에 한 번 헹구기만 하면 간을 할 수 있다. 마요네즈로 무치면 독특한 맛이 난다. 연한 순은 데치지 않고 튀김으로 해서 먹을 수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운영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장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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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은 Astragalus sinicus L.이다. 중국이 원산지이며, 밭이나 그 근방에서 재배한다. 줄기는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고 땅 위로 누워서 뻗는다.

잎은 서로 어긋나 있으며 잎자루가 있고, 기수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으로서 소엽은 9∼11개씩 마주 나는데 도란형으로 끝이 약간 들어가 있다. 잎의 뒷면은 성근 연한 털이 있으며 잎자루 밑에 2개의 탁엽이 나와 있다.

꽃은 총상화서로 우산모양이며, 화경(花梗)은 길이 10∼30㎝로 엽액(葉腋)에서 나오고 곧게 서 있으며 잎보다 길다. 꽃은 4∼6월에 홍자색 혹은 백색으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로서 긴 타원형이다.

이 식물은 약으로 쓸 때에는 전초를 말려서 사용한다. 약효성분은 트리고넬린(trigonelline) 등이 알려져 있다. 약효는 해열·해독 작용이 있어서 감기로 기침을 하고 인후 부위가 아프며 가래가 있을 때에 사용한다. 몸에 미열이 있으면서 피부에 종기가 자주 돋고 통증이 있을 때에 이것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이면 치유가 된다.

치질로 통증이 심한 환자는 이 약을 짓찧어서 붙이기도 하며, 내치의 경우에는 40g을 달여서 내복하기도 한다. 또한, 외과적인 상처를 입고 출혈이 지속될 때에 자운영의 잎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잇몸이 붓고 출혈을 일으킬 때에도 이것을 잘 세척하고 잘게 썰어서 즙을 내어 마시는데, 하루 3∼5회 복용한다. 이때 반드시 10∼20분간 입안에 그 즙을 물고 있다가 조금씩 마신다.

그리고 대상성포진에도 붙여서 치료효과를 얻는다. 이밖에 눈에서 열이 심하게 나면서 통증이 있는 증상에 응용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운영 [紫雲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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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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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니아신
1.70mg
나트륨
1.00mg
단백질
4.60g
당질
5.50g
레티놀
0.00㎍
베타카로틴
337.00㎍
비타민 A
56.00㎍RE
비타민 B1
0.03mg
비타민 B2
0.03mg
비타민 B6
0.07mg
비타민 C
2.00mg
비타민 E
0.09mg
식이섬유
0.00g
아연
1.01mg
엽산
104.10㎍

47.00mg
지질
0.60g
철분
6.10mg
칼륨
510.00mg
칼슘
3.00mg
콜레스테롤
0.00mg
회분
1.00g


영양성분 : 100g 기준 36kcal
[네이버 지식백과] 자운영 (쿡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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