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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개쑥부쟁이()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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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쑥부쟁이()
구분 설명 참고
과명 국화과(Asteraceae) 참취속(Aster) 숙근성 여러헤살이풀
학명(Aster meyendorffii (Regel & Maack) Voss)
영문명(Meyendorf’s aster)
 
별명(이명) 구계쑥부장이,큰털쑥부장이,철간호, 아이태자원, 산갯푸른산국, 산개쑥부쟁이
 
한약명/생약명 산백국(山白菊)

분포지 전국 산과 들의 건조한 곳, 한국 특산종  
꽃피는 시기 7~10월(자주색), 고산지 및 지리산 개화기(8~11월 초)  
수확기(결실기) 9~11월(수과-여윈 열매)  
용도 약용(성질은 서늘하고 맛은 쓰고 매우며 독이 없다>),식용,관상용  
약용 (효능) 해열,이뇨,진해,거담,천식,소염,해독,해소
(적용질환) 기침,벌레 물린 데(잎 추출물),다이어트,기관지염,편도선염,유선염,창종
 
사용부위 전초

 
채취 및 조제

성분


약효 및 용법

 
     
출처
 
해설 개쑥부쟁이는 (
쑥부쟁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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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계쑥부장이·큰털쑥부장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의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높이 35∼50cm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를 치며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는데, 밑쪽 잎은 타원형이며 위쪽 잎은 길이 6∼8cm로 바소꼴이며 촘촘히 나고 톱니는 없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엷은 녹색인데, 양면이 모두 거칠고 혁질(革質:가죽 같은 질감)이다.

꽃은 7∼8월에 두상꽃차례를 이루어 가지 끝과 줄기 끝에 핀다. 빛깔은 자줏빛이며 지름 약 3.5cm이다. 포는 3줄로 늘어서고 줄 모양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화관은 파란빛을 띤 자주색이다. 열매는 수과로 달걀 모양이고 털이 나며 9∼10월에 익는다. 관모는 희거나 붉은빛인데, 관상화의 관모는 짧고 설상화는 길다. 비슷한 종으로는 한라산에서 자라는 눈개쑥부쟁이(Aster hayatae)가 있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한국특산식물로 전국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쑥부쟁이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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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전국 각지에 분포

특징


기부에서 난 잎은 꽃이 필 때는 말라죽으며 달걀모양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둔두 예저이며 길이 5~6cm, 나비 2.5~3.5cm로서 밑으로 흐르고 가장자리에 큰 톱니와 더불어 털이 있으며 엽병이 길다. 줄기잎은 좁고 긴 타원형이며 다닥다닥 달리고 끝이 둔하며 길이 6~8cm, 나비 10~20mm로서 밑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져서 엽병처럼 되고 양면이 모두 거칠며 윗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고 가지의 잎은 길이 10~15mm, 나비 3mm 정도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길이 7~8mm, 지름 15~18mm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리고 포는 3줄로 배열되며 선상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꽃부리는 길이 21~24mm, 나비 2.5~4mm이며 담자색이다.

열매
수과는 거꿀달걀모양이고 길이 3mm, 나비 1.5mm 정도로서 털이 있으며 관모는 길이 2.5~3mm이고 붉은빛이 돈다. 결실기: 9~10월.

줄기
높이 35~50cm이고 종선과 털이 있으며 옆으로 뻗는 가지가 많다.

생육환경
산야의 볕이 잘 드는 건조지에서 자란다. 바닷가의 암석지에서도 자란다.

번식방법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화식물이다.

재배특성
비교적 토양은 가리지 않는 편이며, 부식질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라며, 번식은 실생으로 한다. 이식성은 보통이다.

이용방안
어린 순은 식용하고, 도로변이나 공원, 정원 등에 심어 관상한다.

유사종
우리 나라 자생식물 가운데 Aster속은 약 18종류가 있으며, 개쑥부쟁이와 유사한 꽃을 가진 것은 버드쟁이나물이 있고, 거의 비슷한 민쑥부쟁이, 가새쑥부쟁이가 있으며, 바닷가에서 자라는 갯쑥부쟁이, 중부 이북에서 자라는 가는쑥부쟁이, 울릉도에서 자라는 섬쑥부쟁이, 한라산에서 자라는 누운개쑥부쟁이, 두해살이풀로 단양쑥부쟁이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쑥부쟁이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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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라고 하는 꽃 가운데 하나다. 봄에 어린잎을 뜯어 다른 나물과 같이 데쳐서 간장이나 된장에 무치거나 볶는다. 개망초를 닮은 뿌리잎을 생으로나 말렸다가 개쑥부쟁이 밥을 지어도 좋다. 국도 끓이고, 잡채에 넣어도 맛있다. 줄기가 자라기 시작했을 때 새순도 같은 방법으로 먹는다.

- 나물 할 때 : 잎-봄, 순-여름
- 나물 하는 방법 : 어린잎과 새순을 뜯는다.
- 추천 음식 : 데쳐서 무침·볶음, 국, 나물밥, 잡채
[네이버 지식백과] 개쑥부쟁이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2010. 3. 1., 이영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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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징
건조한 땅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위쪽에서 가지를 치는데 높이는 40~60cm 정도이다. 온몸에 빳빳한 잔털이 생겨나 있어서 만져보면 껄끄럽게 느껴진다.

잎은 서로 어긋나게 나며 줄 꼴 또는 주걱 꼴에 가까운 피침 꼴로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길이는 5cm 안팎이다.

작게 갈라진 가지 끝마다 1송이씩 꽃이 피어나서 전체적으로 볼 때에는 술 모양을 이룬다. 꽃은 지름이 3.5cm 안팎이고 꽃잎은 남빛을 띤 보라색이고 중심부는 노랗다.

씨에는 갈색 관모(冠毛)가 붙어 있다.

2. 분포
전국 각지에 나며 산과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약간 건조한 땅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3. 식용법
이른봄에 땅을 덮고 있는 어린 싹을 뿌리와 함께 나물로 하거나 국에 넣어 먹는다. 약간 쓴맛이 나므로 데쳐서 두세 시간 찬물에 담가서 우려낸 다음 조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쑥부장이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장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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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성상 및 특징
유묘의 전체적 성상 : 쌍자엽

: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쓰러지며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둔두(鈍頭) 예저(銳底)이며 길이 5~6cm, 나비 2.5~3.5cm로서 밑으로 흐르고 가장자리에 큰 톱니와 더불어 털이 있으며 엽병(葉柄)이 길다. 경생엽(莖生葉)은 좁고 긴 타원형이며 다닥다닥 달리고 끝이 둔하며 길이 6~8cm, 나비 10~20mm로서 밑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져서 엽병처럼 되고 양면이 모두 거칠며 윗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고 가지의 잎은 길이 10~15mm, 나비 3mm 정도이다.

줄기 : 높이 35~50cm이고 곧게 서고 가지를 치며 종선(縱線)과 털이 있다.

: 7~8월에 피며 기이 7~8mm, 지름 15~18mm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리고 포(苞)는 3줄오 배열되며 선상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화관(花冠)은 길이 21~24mm, 나비 2.5~4mm이며 남자색(藍紫色)이다.

열매 : 수과(瘦果)는 9~10월에 익으며 도란형이고 길이 3mm, 나비 1.5mm 정도로서 털이 있으며 관모(冠毛)는 길이 2.5~3mm이고 희거나 붉은빛인데, 관상화(管狀花)의 관모는 짧고 설상화(舌狀花)는 길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쑥부쟁이 (생물자원정보 - 자생식물종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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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특성
전국의 산과 들의 건조한 곳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비교적 건조한 곳에서 잘 자라며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 개체는 그 해 꽃을 피우지 못하고 고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키는 50~100cm이고, 잎은 길이 6~8cm, 폭 2.5~3.5cm이고 타원형이며, 줄기에는 잔털이 있고 잔가지를 많이 낸다. 꽃은 담자색으로 꽃잎의 길이는 7~8mm, 꽃 전체의 지름이 1.5~1.8cm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린다. 열매는 9~11월경에 맺으며 길이 3mm, 폭 1.5mm 정도로 털이 있으며, 붉은빛이 도는 갓털은 길이가 2.5~3mm이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11월에 받은 종자는 보관 후 이른 봄 화단에 뿌린다. 또한 새순이 올라오는 이른 봄에 포기나누기를 한다. 포기나누기의 경우는 한 개당 약 10~15개 정도의 새순을 얻을 수 있다.

관리법 :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지만 유기질이 많은 화단에 심으면 좋다. 잎과 꽃이 많아서 영양분이 충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화분에 심어 집안에서 키워도 좋다. 물은 1~2일 간격으로 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쑥부쟁이 (야생화도감(가을), 2009. 9. 15.,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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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가는쑥부쟁이
(Aster pekinensis (Hance) F.H.Chen):
▶가새쑥부쟁이(Aster incisus Fisch.): 거의 백색에 가까운 꽃이 피고, 관모의 길이가 1mm 정도이며, 잎이 더욱 두텁게 느껴지고, 추운 시베리아 지역까지 분포하는 비교적 한랭한 장소에 산다.
▶개쑥부쟁이(Aster meyendorffii (Regel & Maack) Voss): 쑥부쟁이와 유사한데 꽃이 비교적 함께 핀다.
▶갯쑥부쟁이(Aster hispidus Thunb.): 열매의 관모 길이는 관상화가 3~4mm, 설상화는 0.5mm이다.
▶긴쑥부쟁이(Aster hispidus Thunb. var. leptocladus (Makino) Okuyama): 긴쑥부쟁이는 잎이 길고 너비가 좁으며, 모종인 갯부쟁이에 비해 설상화의 관모 길이가 1~2mm 정도로 매우 짧다. Lee et al. (2014)는 대구시 팔공산에서 잎의 너비가 3mm 이하의 가늘고 긴잎을 갖는 쑥부쟁이를 발견하고, 국명을 긴쑥부쟁이로 발표하였다.
▶까실쑥부쟁이(Aster ageratoides Turcz.): 쑥부쟁이보다 꽃송이 직경이 작고 잎이 넓다.
▶눈갯쑥부쟁이(Aster hayatae H.Lév. & Vaniot): 다른 Aster속 식물들과는 달리 포복성이 있다. 제주도 한라산(표고 1,200-1500m 근처)에서 자란다.
▶단양쑥부쟁이(Aster danyangensis J.Y.Kim & G.Y.Chung):
▶미국쑥부쟁이(Symphyotrichum pilosum (Willd.) G.L.Nesom): 북미 원산으로 귀화한 쑥부쟁이 종류. 국내에는 1980년대에 귀화되었다. 잎은 개망초와 닮았고 꽃은 쑥부쟁이보다 작다.
▶민쑥부쟁이(Aster mongolicus Franch.): 쑥부쟁이와 비슷하지만 잎이 밋밋하며 수평으로 퍼지고 총포조각이 보다 크며 윗부분에 흔히 자줏빛이 도는 것이 다르다.
▶섬갯쑥부쟁이(Aster arenarius (Kitam.) Nemoto):
▶섬쑥부쟁이(Aster pseudoglehnii Y.S.Lim, Hyun & H.Shin):
▶쑥부쟁이(Aster yomena (Kitam.) Honda): 가새쑥부쟁이에 비해 잎이 넓은 편으로 모양이 난형에서 장타원형이먀 우산털이 더 짧은 점에서 다르다. 세포학적으로는 가새쑥부쟁이와 남원쑥부쟁이 사이에서 생긴 잡종이라고 한다. 쑥부쟁이는 '쑥'과 '부쟁이'의 합성어이다. 잎이 쑥을 닮았고, 꽃은 취나물을 닮았다. '부쟁이'는 취나물 종류를 뜻하는 방언 '부지깽이나물'에서 유래되었다. 꽃말은 그리움,기다림. 꽃은 한여름부터 가지 끝에 한 송이씩 피기 시작하여 가을까지 핀다. 꽃을 한 번에 피우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맛은 쓰고 약성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원래 들국화라는 이름은 식물학상에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들에서 자라는 쑥부쟁이류, 산국, 감국, 구절초 등을 통틀어서 들국화라고 부근다.
봄에 싹이 돋아날 때 자주색을 띠어 쉽게 찾을 수 있는데 그래서 `자채(紫菜)`라고도 하며, 뿌리 주위까지 자색을 띠고 있어 이 부위가 특이 더 맛이 있으므로 뿌리채 채취하여 이용하는 향기롭고 맛있는 봄나물이다.
▶왕갯쑥부쟁이(Aster magnus Y.N.Lee & C.S.Kim): 두화가 크고 설상화 관모가 왕관형(crwon), 열매의 관모 길이는 3~5mm이다. 키가 작고 꽃이 크며 잎과 줄기에 털이 없는 것
▶추산쑥부쟁이(Aster × chusanensis Y.S.Lim, Hyun, Y.D.Kim & H.C.Shin): 한반도 특산종. Lim et al. (2005)이 경상북도 울릉도 추산에서 발견하여 신종으로 발표하였다(Paratypes; Lira 2002024 , AJOU, SNU).
▶돌해국(A. asagrayi): 제주도 섭지코지에서 발견되어 김(2017)에 의해 국내 미기록종으로 언급되었으며,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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