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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합다리나무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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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다리나무()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나도밤나무과 (Sabiaceae) 나도밤나무속(Meliosma) 낙엽활엽소교목
학명(Meliosma pinnata (Roxb.) Maxim. subsp. arnottiana (Wight) Beusekom var. oldhamii (Miq. ex Maxim.) Beusekom)
영문명(Oldham’s meliosma)
 
별명(이명) 합대나무,합달나무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산기슭 양지, 원산지(한국)  
꽃피는 시기 6~7월(흰색,원추꽃차례)  
수확기(결실기) 9~10월(핵과,붉은색)  
용도 식용(어린순)  
약용 (효능)
(적용질환)
 
사용부위 어린순

 
채취 및 조제

성분


약효 및 용법

 
     
출처
 
해설 합다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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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대나무라고도 한다. 산기슭 양지에서 자란다. 높이 10m 정도 자라고 가지가 굵으며 어릴 때 노란빛을 띤 갈색 털이 있다. 겨울눈에도 노란빛을 띤 갈색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1회깃꼴겹잎이며 9∼15개의 작은잎으로 되어 있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바소꼴 타원형이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까끄라기 같은 낮은 톱니가 있다.

꽃은 6월에 피고 흰색이며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자루는 짧고 꽃잎은 꽃받침보다 3배 정도 길며 씨방에 털이 빽빽이 난다. 2개의 수술과 3개의 헛수술이 있다. 열매는 핵과로서 9∼10월에 붉은색으로 둥글게 익는다. 한국 남부, 일본 남부, 타이완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합다리나무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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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한국(중부 이남), 일본, 중국, 대만

특징


잎은 어긋나기하고 홀수깃모양겹잎이며 소엽은 가죽질이고 9~15장이며 엽병이 짧고 난상 타원형 또는 피침상 타원형이이며 점첨두 예저이고 길이 5~10cm, 나비 2~3.5cm로서 양면 특히 뒷면 맥 위에 털이 많고 끝이 거의 까락같은 낮은 톱니가 드문드문 있다. 엽축에 털이 있다.


꽃은 정생하는 원뿔모양꽃차례에 달리며 각 분지에 꽃이 총상으로 달리고 꽃은 6월에 피며 백색이고 화경이 짧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3배 정도 길며 둥글고 씨방에 밀모가 있다. 꽃받침은 4개, 대형 꽃잎은 3개이다.

열매
열매는 핵과로 둥글고 지름 7mm이며 9~10월에 붉게 성숙한다.

줄기
높이가 10m에 달하고 가지는 굵으며 일년생가지는 황갈색으로 털이 있다.

생육환경
내한성이 약하여 서울지방에서는 때로 동해를 받고 음지에서 잘 견디며, 건조에 약하고 적윤한 토양을 좋아한다. 해안가에서는 생장이 양호하지만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에서는 생장이 불량하다.

번식방법
번식은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한 후 봄에 파종한다.

이용방안
• 목재는 세공재로 사용한다.
• 어린 순은 식용

유사종
나도밤나무 : 잎은 어긋나며 길이 10~25cm, 나비 4~8cm의 도란상타원형으로 얇고 가장자리 끝이 예리하며 작은 톱니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합다리나무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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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대나무, 합달나무라고도 한다. 작은 잎 9~15장으로 된 잎이다. 새순이 나오면 두릅나무의 새순인 두릅과 같은 방법으로 나물 해 먹는다.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고,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에 무치기도 한다. 튀김이나 전, 장아찌를 해도 맛있다.

- 나물 할 때 : 봄
- 나물 하는 방법 : 어린순을 딴다.
- 추천 음식 :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 먹거나 무침, 튀김, 전, 장아찌
[네이버 지식백과] 합다리나무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2010. 3. 1., 이영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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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분
나도밤나무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큰키나무로 줄기가 하나 또는 몇 개가 올라와 키 8~10m 정도로 크게 자라며 줄기가 점점 비틀리는 경우가 많다. 가지가 비스듬히 뻗어 나와 위쪽이 둥그스름해진다.

2. 서식지

중부 이남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 주로 서식한다.

3. 특징
꽃이 노르스름하다.


잎줄기에 길이 5~10㎝ 정도의 잎이 9~15장씩 어긋나게 달려 홀수로 난 깃털 모양이 된다. 끝이 긴 꼬리처럼 뾰족한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드문드문 있다. 만져보면 가죽처럼 질기다. 뒷면의 잎맥에 잔털이 많다. 잎자루에 잔털이 있다. 가을에 노랗게 물든다.


6~7월에 가지와 가지 끝에 연노란 흰색으로 핀다. 가지 끝에는 어긋나게 갈라지고 갈라져 원뿔처럼 된 꽃대가 나와 끝마다 꽃이 달리며, 가지에는 같은 길이로 어긋나게 갈라진 꽃대가 나와 끝마다 꽃이 달린다.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핀다. 수꽃은 수술이 5개이고 그중 꽃가루가 없는 헛수술이 2개이며, 꽃잎이 3장이고 꽃받침잎보다 3배 정도 크다. 암꽃은 암술이 1개, 꽃받침잎이 4장이다.

열매
9~10월에 단단한 핵으로 싸인 씨앗이 있는 지름 7㎜ 정도의 둥근 열매가 붉은색으로 여문다. 겨울에도 가지에 매달려 있다.

줄기껍질
어린 나무는 회색빛 도는 밝은 갈색을 띠며 밋밋하다. 묵을수록 갈색이 되고 밝은 회색 얼룩과 얕은 가로 주름이 생기며 밋밋하면서도 세로로 조금 갈라진다. 갈색 껍질눈이 세로로 나 있다.

줄기 속
가장자리는 노란빛 도는 밝은 갈색을 띤다. 안쪽에는 노란 갈색의 넓은 심과 흰 갈색의 심이 차례로 있다. 한가운데에는 흰 갈색의 작고 무른 속심이 있다.

가지
햇가지는 갈색빛 도는 녹색을 띠다가 점차 밝은 회색이 된다. 묵으면 짙은 회색을 띤다. 짧은 가지에 쭈글쭈글한 주름마디가 있다.

겨울눈
크기가 작은 반원형이다. 노란 갈색을 띠며 갈색 잔털이 있다.

4. 용도
식용: 나물, 된장국

식용방법
새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합다리나무 (약초도감, 2010. 7. 5., 솔뫼(송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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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落葉) 활엽(闊葉) 소교목(小喬木)이다. 가지는 좀 실하다. 신초(新梢)에는 황갈색 털이 있다. 잎은 9~15개의 소엽(小葉)으로 된 기수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이다. 소엽은 난형(卵形) 또는 타원형(楕圓形), 난상(卵狀)의 넓은 피침형(鈹針形, 길이 5~10cm, 너비 2~3cm)인데 끝은 길게 뾰족하고 밑부분은 쐐기형이며 변두리는 예거치상(銳鋸齒狀)이다.

꽃은 7월경 가지끝에 원추화서(圓錐花序)를 이루고 피는데 양성화(兩性花)이다. 화경(花梗)은 짧다. 꽃잎의 길이는 악편(萼片) 길이의 거의 3배이고 둥글다. 자방(子房)에 털이 배게 난다. 열매는 핵과(核果)인데 9월경에 여문다. 나무가 보기 좋으므로 관상용으로 공원, 정원에 심는다. 꽃은 향기가 많다. 씨앗으로 번식한다. 황해남도 용연군 용연반도, 강령군 순위도, 장산곶 등 지역의 해발 1,300m 이하의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합다리나무 (조선향토대백과, 2008., 평화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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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나도밤나무
(Meliosma myriantha Siebold & Zucc.): 잎은 어긋나며 길이 10-25㎝, 나비 4-8㎝의 도란상타원형으로 얇고 가장자리 끝이 예리하며 작은 톱니가 있다.
▶합다리나무(Meliosma pinnata (Roxb.) Maxim. subsp. arnottiana (Wight) Beusekom var. oldhamii (Miq. ex Maxim.) Beusekom)
영문명(Oldham’s meliosma): 나도밤나무(M. myriantha Siebold & Zucc.)에 비해 잎은 깃꼴겹잎(우상복엽)이므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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