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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옥녀꽃대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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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꽃대()
구분 설명 참고
과명 홀아비꽃대과(Chloranthaceae) 홀아비꽃대속(Chloranthus) 여러해살이풀
학명(Chloranthus fortunei (A.Gray) Solms)
영문명(Maiden chloranthus)
 
별명(이명) 조선꽃대,과부꽃대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남해안 일대 숲속, 원산지(한국 고유종)  
꽃피는 시기 4~5월(흰색)  
수확기(결실기) 6~8월(삭과, 도란형, 노란색이 도는 녹색)  
용도 관상용  
약용 (효능,적용질환)
☞홀아비꽃대 참조
 
사용부위

 
채취 및 조제

성분


약효 및 용법


 
     
출처
 
해설 옥녀꽃대
거제도 옥녀봉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옥녀꽃대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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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도 옥녀봉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옥녀꽃대라고 부르게 되었다. 산지의 숲속에 적당히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높이 약 30cm 내외이다. 잎은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깻잎처럼 생겼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꽃대에 가는 흰색의 가는 줄기가 솔처럼 달린다. 홀아비꽃대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는데 꽃의 모양이 조금 작고 덜 촘촘하게 달린다. 열매는 6월 경에 성숙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옥녀꽃대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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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중국 / 한국(전라남도 고흥군, 곡성군, 영광군, 완도군, 장흥군, 진도군; 경상남도 거제시, 진해시, 창원시, 하동군; 부산시 기장군)

형태
여러해살이풀이다.

크기
높이는 15~40cm 정도이다.


잎은 줄기 끝에 4장이 모여 나며 넓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백색으로 향기가 있고, 수술은 3개이며 가늘다. 양쪽 수술대에는 1실로 된 꽃밥이 있고, 가운데 수술대에 2실로 된 꽃밥이 있다. 씨방은 달걀모양이며, 암술대는 없다. 홀아비꽃대에 비해 남부 지방에 자라며, 가운데 수술에 2실로 된 꽃밥이 있는 것이 다르다.

열매
과실은 삭과이며 둥글고, 노란색이 도는 녹색으로 7~8월에 익는다.

줄기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전체에 털이 없다.

보호방안
홀아비꽃대와 유사종으로 학자 간의 분류학적 소견을 거쳐 1996년 이우철 교수의‘한국식물명고’에 기재된 종으로, 정확한 분류학적 재검토 및 자생지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옥녀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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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특성
옥녀꽃대는 제주도와 남부지방 숲에 사는 다년초 식물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이나 양지에서 자라며 토양 비옥도가 좋아야 한다. 키는 15~40㎝이고, 잎은 줄기 끝에 타원형으로 4장이 뭉쳐나고, 녹색이며 끝이 날카롭지 않다. 꽃은 흰색으로 4장의 잎 사이에서 꽃대가 올라오며 길이는 20~25㎝이며 전체에 털이 없고 가지는 갈라지지 않는다. 열매는 6~7월경에 노란색이 도는 녹색으로 둥글게 달린다. 처음 발견된 장소가 거제도 “옥녀봉”이어서 옥녀꽃대라고 하였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남도지방에서는 이 꽃을 “홀아비꽃대” 혹은 꽃이 작고 잎이 크기 때문에 “과부꽃대”라고도 불렀다. 하지만 홀아비꽃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 이제는 정정하여 “옥녀꽃대”로 부르고 있다. 종자가 익는 시기가 6월경인데 종자가 결실되면 홀아비꽃대는 위로 솟구치지만 옥녀꽃대는 약 45~60도 정도 비스듬히 누워 있다. 그래서 종자가 익는 시기에도 구분이 가능한 꽃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7월에 익은 종자를 따서 바로 화분이나 화단에 뿌리는 것이 발아율이 가장 높고, 저장 후 이듬해 봄에 뿌리면 발아율이 너무 낮다. 또한 가을이나 이른 봄 새싹이 올라올 때 포기나누기를 한다.

관리법 : 물 빠짐이 좋은 화분이나 화단에 심어야 하고, 봄에는 물을 2~3일에 한번 가을에는 4~6일 간격으로 주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옥녀꽃대 (야생화도감(봄), 2010. 4. 10.,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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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특징
다년생 초본, 높이는 20~30㎝

줄기의 기부는 인편엽이 대생, 근경은 굵고 마디가 많음

잎은 4장이 윤생, 난형, 길이 4~12㎝, 폭 2~6㎝, 첨두, 예거치연, 엽병은 3~12㎜

꽃은 4월 백색 개화, 수상화서, 꽃대는 1개, 길이 2~5㎝, 꽃잎이 없음, 수술은 3개

열매는 삭과, 도란형.

용도
원예용-관상용으로 심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옥녀꽃대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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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꽃대
(Chloranthus serratus (Thunb.) Roem. & Schult.): 두 개의 화경이 자란다.
▶옥녀꽃대(Chloranthus fortunei (A.Gray) Solms): 꽃술이 조금 길고, 가늘며, 잎은 두장씩 어긋나기. 꽃차례가 대개 2개이며, 짧은 장타원형의 수술대 위쪽에 꽃밥이 붙고, 수술대가 길이 0.8-1.2cm로 길며, 자주색 꽃밥이 모든 수술대 기부 안쪽에 붙는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분포.
▶홀아비꽃대(Chloranthus japonicus Siebold): 한 개의 꽃대에 꽃이 하나만 피므로 "홀아비"라고 하는 이름이 붙여 졌다. 아래, 위 2매씩의 간격이 없을 정도로 근접해 있어서 4매가 돌려나기한 것같이 보인다. 이것을 위돌려나기(僞輪生)이라고 하며 이것이 구별의 포인트가 된다. 꽃술이 조금 짧고, 토실하며, 잎은 네장 마주나기. 양쪽 수술대 기부에만 노란 꽃밥이 밖을 향하여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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