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송이버섯 효능

 

꽃송이버섯()
구분	설명	참고
과명	꽃송이버섯과(Sparassidaceae) 꽃송이버섯속(Sparassis) 학명(Sparassis crispa (Wulfen) Fr.) 영문명()
별명(이명)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한국,일본,유럽,북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 전국 침엽수 자른 그루터기,고목 언저리, 홀로 또는 흩어져 발생
발생(생장) 시기	여름~가을(초가을)
수확기(결실기)	월
용도	식용,약용
약용	(효능,적용질환) 암치료(폐암,대장암,전립선암 등),혈압강하,혈당강하,조혈작용,면역력강화,항진균,항산하,혈관계질환,통풍예방
사용부위	전체
채취 및 조제
성분
약효 및 용법	♣
출처
해설	♣ 꽃송이버섯은 ~~~~~~~~~~~~~~~~~~~~~~~~~~~~~~~~~~~~~~~~~ ♣ 여름에서 가을까지 침엽수의 자른 그루터기나 죽은 나무의 언저리에서 자생한다. 자실체는 높이 10∼25cm로 육질이고 밑부분은 굵은 줄기로 공통의 자루가 되어 있으며, 여러 차례 가지를 쳐서 꼭대기는 편평하게 되고 그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자실층은 꽃잎 뒷면에 발달하였다. 버섯대는 길이 2∼5cm, 나비 2∼4cm로 짧고 뭉툭하며 단단하다. 버섯대의 살은 흰색이다. 홀씨는 길이 5∼7㎛, 나비 3∼5㎛로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표면은 편평하며 홀씨 무늬는 흰색이다. 식용버섯이다. 한국·일본·유럽·북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꽃송이버섯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자실체 형태 하나의 자루에서 계속 분지하여 생긴 자실체 덩어리. 꽃양배추형 자실체 조직 조직은 백색~담황색으로 얇고 부드러운 육질 자실층 자실층은 꽃잎모양의 얇은 조각 뒷면에 생김 버섯대 크기는 2~5 × 2~4cm이며 짧고 굵다. 부착형태는 중심생~편심생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꽃송이버섯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버섯) ~~~~~~~~~~~~~~~~~~~~~~~~~~~~~~~~~~~~~~~~~ 발생 계절 여름~초가을 발생장소 잣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 성숙목(생목)의 밑동 부위나 그 부근 또는 벌채목과 그루터기에 홀로 또는 흩어져 발생한다. 외부 형태적 특징 갓의 크기는 10~30cm에 달한다. 하나의 자루에서 계속 분지하여 생긴 자실체 덩어리이고, 꽃양배추형이다. 갓의 표면은 흰색~담황색이며, 자실층은 꽃잎 모양의 얇은 조각 뒷면에 생긴다. 자루는 크기가 2~5×2~4cm이며, 짧고 굵다. 자루의 부착형태는 중심생~편심생이며, 턱받이가 없다. 조직은 흰색~담황색으로 얇고 부드러운 육질이다. 현미경적 특징 포자는 흰색을 띠 며, 크기는 6~7×4~4.5μm이다. 모양은 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하다. [출처:꽃송이버섯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버섯)] ~~~~~~~~~~~~~~~~~~~~~~~~~~~~~~~~~~~~~~~~~ ♣ 형태 : 자실체는 백색-밤색으로 물결치는 꽃잎이 다수 모인 것 같은 버섯이다. 한 덩어리의 지름은 10~30cm, 높이는 10~20cm로 하얀 꽃배추와 닮았고 아름답다. 근부는 덩이 모양인 공통의 자루로 반복해서 가지가 나누어지며 각 가지에서 꾸불꾸불 휘어진 꽃잎모양을 형성한다. 자실층은 꽃잎모양의 얇은 조각 아래쪽에 발달하며 자실체에는 표면과 뒷면의 구별이 있다. 꽃잎모양의 각 편의 두께는 1mm로 육질은 처음은 유연하나 오래되면 단단하다. 포자는 4.5~6~3.5~4.5㎛로 난형이며 표면은 매끄럽고 투명하며 기름방울을 가지고 있다. 담자기는 45~50×6~7㎛로 가는 막대형이며 4-포자성이고 기부에 꺾쇠가 있다. 낭상체는 안 보인다. 생태 : 여름~가을 / 아고산지대에 많으며 살아 있는 나무의 뿌리, 근처의 줄기나 그루터기와 연결된 땅에 발생하며 나무뿌리나 밑동에 심재부후를 일으키는 균이며 갈색부후균을 형성 참고 : 식용 네이버 지식백과] 꽃송이버섯 (백두산의 버섯도감 2, 2014. 11. 21., 조덕현) ~~~~~~~~~~~~~~~~~~~~~~~~~~~~~~~~~~~~~~~~~ ♣ 특징 버섯의 자실체는 백색이나 밤색으로 물결치는 꽃잎이 다수 모인 것 같은 모양이다. 전체의 지름은 10~30cm이고, 하얀 양배추를 닮아 아름답다. 근부는 덩이 모양인 공통의 자루로 되어 있고 자실층은 꽃잎 모양의 얇은 조각이 아래쪽에 발달한다. 꽃잎같은 조각의 두께는 0.1cm 정도이다. 살은 연하지만 치아를 자른 것 같은 모양이다. 버섯의 표면과 뒷면의 구별이 있다. 포자 : 크기는 6~7×4~5μm이고 무색의 난형 또는 타원형이다. 발생 및 생활 :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살아 있는 나무의 뿌리 근처, 죽은 줄기, 그루터기 등에 뭉쳐서 나며 부생생활을 한다. 이용 및 역할 : 살이 단단하지만 식용 또는 약용하며 인공 재배하기도 한다. 참고 : 커다란 양배추 모양으로 밑은 한 곳으로 모아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꽃송이버섯 (한국의 버섯, 2003. 9. 15., 조덕현) ~~~~~~~~~~~~~~~~~~~~~~~~~~~~~~~~~~~~~~~~~
	♣ • 형태 자실체는 백색-밤색, 물결치는 꽃잎이 다수 모인 것 같다. 한 덩어리는 지름 10~30cm, 높이 10~20cm, 하얀 꽃배추과 닮아 아름답다. 근부는 덩어리 모양인 공통의 자루로 반복해서 가지가 나누어지며 각 가지에서 휘어진 꽃잎 모양을 형성한다. 자실층은 꽃잎 모양의 얇은 조각 아래쪽에 발달하며 자실체에는 표면과 뒷면의 구별이 있다. 꽃잎 모양의 각편은 두께 1mm로 처음엔 유연하나 오래되면 단단하다. 포자는 4.5~6×3.5~4.5μm, 난형, 표면이 매끄럽고 투명하며 기름방울을 가지고 있다. 담자기는 45~50×6~7μm, 가는 곤봉형, 4-포자성. 기부에 꺽쇠가 있다. 낭상체는 관찰되지 않는다. • 생태 여름~가을 / 살아있는 나무의 뿌리, 근처의 줄기나 그루터기와 연결된 땅에 발생한다. 아고산지대에 많다. 식용이며 심재부후균, 갈색부후균. • 분포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미국, 호주 네이버 지식백과] 꽃송이버섯 (한국의 균류 6, 2021. 01. 31., 조덕현) ~~~~~~~~~~~~~~~~~~~~~~~~~~~~~~~~~~~~~~~~~ ♣ 넓은꽃송이버섯 Sparassis latifolia Y.C. Dai & Zheng Wang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구멍장이버섯목 꽃송이버섯과 꽃송이버섯속의 버섯 Record Details : Sparassis latifolia Y.C. Dai & Zheng Wang, in Dai, Wang, Binder & Hibbett, Mycologia 98(4): 586 (2006) Position in classification : Sparassidaceae, Polyporales, Incertae sedis, Agaricomycetes, Agaricomycotina, Basidiomycota, Fungi​ 자실체는 전체 크기가 지름 10~25㎝ 정도로 크고, 자루 같은 기부에서 분기된 물결모양의 조각이 중첩되어 꽃송이 모양을 형성한다. 표면은 어릴 때 흰색에서 크림색을 거쳐 오래되면 황토색으로 변해간다. 살(조직)은 육질로 좋은 향기가 나고, 뚜렷한 산성 맛이 난다. 자실층은 보통 아랫면에 발달한다. 자루는 길이 2~6㎝ 정도로 기부로 가늘어지며, 땅속이나 나무 속 깊이 파묻혀 있고, 매우 질기다. 포자는 크기 (4)4.5~5.5(6)×(3)3.5~4(4.5)㎛로 달걀모양 내지는 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투명하며, 벽이 얇고, 포자무늬는 흰색이다. 시기 :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장소 : 살아 있거나 죽은 침엽수(일본잎갈나무, 잣나무, 소나무)의 뿌리, 그루터기, 밑동 위에 홀로 발생하며, 목재의 갈색 부패를 일으킨다. 이용 : 식용버섯이다. 약리작용으로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의 치료와 함께 혈압을 낮추고 혈당치를 정상을 돌려주며 조혈작용, 면역 부활, 항진균 작용을 한다고 한다. 항암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암을 이기는 신비의 약용버섯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 실행된 동물 실험에서 버섯의 1~3 베타글루칸 추출액 모두 100%의 암 억제율이 나타났다. 씹는 맛이 좋은 식용버섯으로 볶음, 숙회, 전골, 밥 등 여러 요리에 어울리며, 인공 재배되어 널리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향기가 좋아 술을 담가 먹기도 하는데, 술을 담글 때는 버섯을 병에 가득 채워 술을 붓고 2개월 우려 걸러내고 마시면 특별한 버섯 술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 ※ 기존에 꽃송이버섯은 ‘Sparassis crispa’란 종이었는데 유전자 분석 결과 상기 종으로 밝혀졌다. ‘Sparassis crispa’은 유럽과 북미에 분포하고, 넓은꽃송이버섯(Sparassis latifolia)은 러시아 동부를 포함 중국, 한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네이버-한국야생버섯분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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