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297차) 장수 1박 심산행 나들이
오지산행후기(297차) 장수 1박 심산행 나들이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5.06.06(토)~07(일) 참가자 : (13명) 다올,촌장,나비,죽송,선재선재,마운틴,오뚜기,찬란한태양,백봉산,나비+1(레인보우) 날 씨 : 맑음 교통편 : 개인차량(촌X,찬란한태양) 일 정 : 06월06..
2015. 6. 8.
오지산행후기(295차) 진부 나들이
오지산행후기(295차) 진부 나들이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5.05.24(일) 참가자 : (13명) 다올,마초,촌장,찬란한태양,백봉산,오뚜기,바람의둥지,구절초,웰빙이,마키,박돌이,연진,불곰 날 씨 : 맑음 교통편 : 개인차량(마초,바람의둥지,마키) 일 정 : 05:00 ..
2015. 5. 26.
오지산행후기(294차) 양구 나들이
오지산행후기(294차) 양구 나들이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5.05.17(일) 참가자 : (11명) 다올,선재선재,백봉산,죽송,촌장,바람의둥지,오뚜기,웰빙이,태백,마키,찬란한태양,연진,광평 날 씨 : 맑음 교통편 : 개인차량(죽송,바람의둥지,마키) 일 정 : 06:00 ..
2015. 5. 18.
오지산행후기(293차) 평창 나들이
오지산행후기(293차) 평창 나들이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5.05.10(일) 참가자 : (11명) 다올,촌장,죽송,웰빙이,오뚜기,구절초,도행,백봉산,찬란한태양,광평,선재선재 날 씨 : 맑음(맑음,오후 약간 흐림) 교통편 : 개인차량(죽송,ㅊX) 일 정 : 05:00 창동역 ..
2015. 5. 11.
오지산행후기(292차) 고비,고사리 나들이
오지산행후기(292차) 고비,고사리 나들이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5.05.03(일) 참가자 : (8명) 다올,오뚜기,도행,태백(부부),백봉산,찬란한태양,박돌이 날 씨 : 맑음(비,오후 늦게 멈춤) 교통편 : 개인차량(태백,찬란한태양) 일 정 : 06:00 창동역 출발 09:10 ..
2015. 5. 4.
오지산행후기(288차) 강화도 나들이
오지산행후기(288차) 강화도 나들이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5.04.12(일) 참가자 : (12명) 다올,선재선재(부부),태백,촌장,박돌이,구절초(,다솜),웰빙이,나비,산수,마초 날 씨 : 맑음 교통편 : 대중교통(전철,버스) 일 정 : 08:00 송정역 1번출구 08:00 #22버스 ..
2015. 4. 13.
오지산행후기(286차) 옹진 영흥도 섬탐방
오지산행후기(286차) 옹진 영흥도 섬탐방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5.03.29(일) 참가자 : (13명) 다올,오뚜기,웰빙이,촌장,찬란한태양(+1),광평(부부),나비,선재선재(부부),죽송(부부) 날 씨 : 흐림,오전 운무로 시계 나쁨 교통편 : 대중교통(전철,#790) 일 정..
2015. 3. 30.
오지산행후기(282차) 2015년 고산마루(오지산행) 시산제
오지산행후기(282차) 2015년 고산마루(오지산행) 시산제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5.03.01(일) 참가자 : (20명) 다올,죽송,오뚜기,나비(+1),구절초.북한산,촌장,광평,백봉산, 미녀,불꽃,태백(+1),박돌이,웰빙이,솔바람(+1),마초,불씨,(야인:찬조금) 날 씨 : 오..
2015. 3. 2.
오지산행후기(277차) 인제 장대산행
오지산행후기(277차) 인제 장대산행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5.01.18(일) 참가자 : (11명) 다올,나비,태백,오뚜기,깔깔마녀,찬란한태양,광평,백봉산,촌장,선재선재,웰빙이 날 씨 : 흐림,오후 늦게 눈 그리고 비 교통편 : 개인차량(촌장,찬란한태양 지원) 일 정 : 05:00 창동역 출발 05:25 팔당역 건너편 국도변에서 1,2호차 만남 06:10 홍천에서 아침식사 07:45 목적지 도착 16:00 하산 후 용대리 용바위식당에서 황태정식으로 식사 후 귀경 20시경 창동역 다올,태백,웰빙이 셋이서 2차 뒷풀이 후 22시경 귀가 산행소감: 눈은 많이 쌓이지 않았지만 가파른 능선에 올라서고 내내 장대산행 자꾸 꾀가 생기는지 힘들어~ 톱날 낫은 두 개나 깨갱..
2015.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