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땃두릅나무(자인삼 刺人蔘)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두릅나무과 땃두릅나무속(Oplopanax) 낙엽활엽관목 (Oplopanax elatus (Nakai) Nak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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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명) | 천삼(天蔘), 고자삼, 대활, 땃두릅, 개두릅, 땅두릅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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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명/생약명 | 자인삼(刺人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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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깊은산 숲속 (원산지:한국,만주) | |
꽃피는 시기 | 7~8월(백색(청백색), 단성화) | |
수확기(결실기) | 8~9월(붉은색, 핵과-굳은씨열매) | |
용도 | 약용 | |
약용 | (뿌리)-해열,해수(기침약),소염제, 몸 허약,신경쇠약,정신분열증,당뇨병,진통,진경,소염,강심,고혈압,신경통,중풍 후유증 | |
사용부위 | 뿌리껍질,줄기껍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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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봄이나 가을에 캐서 씻어 햇볕에 말려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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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alkaloid, saponin, 정유, 다당류가 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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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및 용법 | ♣ 이용방안 • 뿌리를 刺人蔘(자인삼)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 봄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② 약효: 신경, 간경, 소장경, 방광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아픔을 멈춘다. 해열작용. 진통작용, 진경작용, 염증없애기작용, 피응고촉진작용, 강심작용, 혈압낮춤작용등이 실험에서 밝혀졌다. 땃두름의 아줄렌 성분은 항알레르기, 염증없애기 작용을 한다. 비증, 류머티즘성 관절염, 신경통, 중풍후유증 등에 쓴다. ③ 용법/용량: 하루4-12g을 달임약, 알약, 가루약, 약술형태로 먹는다. ※중국, 國外(외국)의 연구에서 땃두릅나무의 根(근)인 刺人蔘(자인삼)은 인삼의 작용에 근사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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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땃두릅나무는 잎이 단풍잎처럼 생겨서 초본인 독할이나 두릅나무와는 쉽게 구분이 된다. ~~~~~~~~~~~~~~~~~~~~~~~~~~~~~~~~~~~~~~~~~ ♣ 깊은 산의 숲속에서 자란다. 전체에 가시가 빽빽이 자란다. 한 포기에 여러 대의 줄기가 올라온다. 잎은 어긋나고 홑잎으로서 손바닥 모양으로 5∼7가닥 얕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와 표면의 주맥, 뒷면의 잎맥 위에 가시가 촘촘하다. 꽃은 단성화로 7∼8월에 꽃이 피고, 산형꽃차례가 다시 총상(總狀)으로 배열되며 꽃잎은 일찍 떨어진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둥글며 7월말∼8월 중순월에 타원형의 원형으로 붉게 익는다. 가지는 약용한다. 강원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및 전남 지리산 등지에 분포하며 중국 지린성 동부에도 자란다. 잎이 단풍잎처럼 생겨서 초본인 독할이나 두릅나무와는 쉽게 구분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땃두릅나무 (두산백과) ~~~~~~~~~~~~~~~~~~~~~~~~~~~~~~~~~~~~~~~~~ ♣ 수고 2~3m이고 원줄기는 갈라지지 않으며 전체에 침모양의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장상으로 5~7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다. 잎의 앞면의 주맥과 뒷면의 맥 위에는 가시가 있고 잎자루는 길며 가시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6~10개가 산형화서를 이루고 모여 총상으로 되며 꽃잎은 일찍 떨어진다. 꽃받침잎은 4개로 가장자리에 5개의 거치가 있으며 꽃잎은 5개로 긴 타원상 삼각모양이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핵과로 8~9월에 붉은색으로 익으며 타원상 원모양이다. 낙엽 활엽 관목으로 원산지는 한국, 만주이고 깊은 산의 숲속에서 서식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땃두릅나무 [Tall Oplopanax]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신재성, 유난희, 신현탁, 손에 잡히는 생태수목도감, 네이버 포토갤러리) ~~~~~~~~~~~~~~~~~~~~~~~~~~~~~~~~~~~~~~~~~ ♣ 생물학적특징 낙엽활엽 관목, 높이는 2~3m 수피는 연한 황갈색, 긴가시가 밀생 잎은 호생, 장상으로 5-7개 천열, 길이 15~30㎝, 심장저, 열편은 첨두, 복거치연, 표면의 주맥과 이면 맥 위에 가시가 밀생, 엽병은 길고 가시가 많음 꽃은 6월 청백색 개화, 산형화서, 꽃잎과 수술은 각 5개, 암술대는 2개 열매는 핵과, 8~9월 붉은색 성숙 용도 약용-(뿌리) 발열, 해수에 효과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땃두릅나무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 개설 땃두릅나무는 고산 수종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 보존이 필요하며,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다. 환경부 특정식물종 5등급에 해당한다. 형태 높이는 3m에 이르며 원줄기는 달라지지 않는다. 뿌리줄기가 굵고 길어 2m에 이르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껍질이 두껍고 향기를 발산한다. 잎은 길이 15~30㎝로 둥글고 어긋나며 표면의 주맥과 뒷면 맥 위에 가시가 빽빽하게 나 있다. 가장자리가 5~7개로 얕게 갈라지며 잔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며 가시가 빽빽하게 나 있다. 꽃은 단성화로 7~8월에 산형꽃차례가 다시 총상(總狀)으로 달리며 꽃잎은 일찍 떨어진다. 꽃받침은 4개이며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뚜렷하지 않은 5개의 톱니가 있다. 꽃잎은 긴 타원 모양 삼각형이며 청백색의 수술과 더불어 각 5개이고,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지름 0.7~1.2㎝의 핵과(核果)로 타원 모양의 원형이며 길이 0.4㎝의 암술대가 남고 8~9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열매에 2개의 암술대가 남아 있다. 생태 땃두릅나무는 습도가 높은 산중턱에 주목·분비나무·배암나무·시닥나무 등과 같이 희귀하게 자라며, 내음성이 강하여 다른 나무 밑에서도 잘 자란다. 저지대에서는 생육이 좋지 않다. 과육을 제거한 후 가을에 바로 뿌리거나 저온 습층 처리를 하였다가 봄에 파종하면 2년째 봄부터 3년째 봄에 싹을 틔운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뿌리줄기를 자인삼(刺人蔘)이라 하며, 가을에 캐서 씻어 말려 약용한다. 몸이 허약할 때, 신경쇠약, 정신분열증, 당뇨병에 쓴다. 민간에서는 줄기와 잎을 해열제, 기침약, 소염제로 쓴다. [네이버 지식백과] 땃두릅나무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 분포 한국(강원도 인제군, 정선군, 태백시, 화천군, 전라북도 남원시, 무주군, 경상남도 산청군), 중국 특징 • 고산수종이며 멸종위기에 있는 식물로 보존이 필요하다. 맹아력과 수세가 강하다. •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잎 잎은 어긋나기하고 둥글며 길이 15-30cm로서 표면의 주맥과 뒷면 맥 위에 가시가 밀생하고 가장자리가 장상으로 5-7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삼각형이고 잔겹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며 가시가 밀생한다. 꽃 꽃은 7-8월에 피며 6-10개가 지름 9-13mm의 우상모양꽃차례를 이루고, 꽃차례는 다시 모여 총상으로 갈라진 분지 끝에서 8-18cm의 원추상으로 배열하며 짧은 털과 가시가 밀생한다. 꽃받침조각은 털이 없고 4개이며 가장자리에 뚜렷하지 않은 5개의 톱니가 있고, 꽃잎은 긴 타원상 삼각형이며 청백색의 수술과 더불어 각 5개이고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 열매는 핵과로 타원상 원형이며 지름 7-12mm이고 길이 4mm의 암술대가 남으며 8-9월에 적색으로 성숙한다. 열매에 2개의 암술대가 남아 있다. 줄기 높이가 2-3m이고 원줄기는 갈라지지 않으며 길이 1cm의 침상 가시가 밀생하고, 일년생가지는 회색이다. 뿌리 근경이 굵고 길어 2m에 이르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껍질이 두껍고 향기를 발산한다. 생육환경 공중습도가 높은 산중턱에 주목, 분비나무, 배암나무, 시닥나무 등과 같이 희귀하게 자라며, 내음성이 강하여 다른 나무 밑에서도 잘 자란다. 저지대에서는 생육이 곤란하다. 번식방법 현재까지 번식방법이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포기나누기나 근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종자채취 후에 직파하거나 노천매장을 하였다가 파종한다. 재배특성 • 育苗(육묘)는 苗頭(묘두), 實生(실생), 揷木(삽목)등으로 할수 있으나, 실용적인 방법은 묘두로 번식하는 것이 많다. ① 苗頭(묘두): 가을 또는 이른 봄 3월에 뿌리를 캐어 굵고 긴 뿌리는 약용으로 하고, 남은 묘두는 충실한 싹 2-3개를 붙게 하여 봄에는 바로 본밭에 심고, 가을에 캔 것은 일단 땅에 묻고 두었다가 봄에 심는다. 묻을 때는 너무 얕게 묻지 않도록 해야 한다. ② 實生(실생): 10월 하순쯤에 완전히 익은 종자로 채종하여 그늘에서 말려서 겨울 동안은 露天理藏(노천이장)한다. 노천매장은 양지쪽 따뜻한 곳에 깊이 60cm정도로 구덩이를 파고, 종자를 마른 모래와 섞어서 묻는다. 구덩이 속에 눈 녹인 물이나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미리부터 배수구를 설치해야 한다. 봄에 파내서 못자리에 파종한다. 못자리는 3월 하순쯤에 밑거름을 고루 뿌리고 갈아서 땅고루기를 한 다음, 폭 120cm의 두둑을 만들고 씨앗을 줄사이 15cm의 줄뿌림을 하고 부드러운 흙을 두께 2mm로 얇게 덮고 그 위에 짚 또는 마른잎으로 덮는다. ③ 揷木(삽목): 어린 순을 食用(식용)으로 하기 위한 제 1회의 수확 후 새로운 연한 줄기를 약 15cm정도로 잘라서 눈(芽)의 끝이 당위로 나올 정도로 꺾꽂이 하면 연내에 발근 발아한다. 배면이 마르지 않도록 알맞는 관수를 해야 한다. • 定植(정식): 본밭은 해동 후 바로 밑거름을 충분히 뿌리고 깊이 갈아서 땅고루기를 해 놓는다. 3월 하순쯤에는 묻어 두었던 묘두를 파내어 눈(芽)이 2-3개 붙도록 해 쪼개어 심는다. 전년에 養成(양성)한 실생묘나 삽생묘도 이때에 같이 심어도 된다. 재식거리는 이랑나비 90cm, 그루사이 60cm로 심는다. 이렇게 심으면 10a당 1,800그루가 있어야 한다. 어린 순을 수확목적으로 할 때는 밀식재배로 한다. 묘두를 심을 때는 싹이 위로 되게 세워서 심고 흙을 6cm정도로 덮고 가볍게 밟아 주는 것이 좋다. 실생묘나 삽목묘를 심을 때는 묘의 뿌리상태에 알맞는 구덩이를 파고 뿌리를 넓게 펴서 심어야 한다. 너무 깊게 심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흙을 덮어 밟은 것이 못자리에서 묻혔던 깊이 정도로 한다. ♣ 이용방안 • 뿌리를 刺人蔘(자인삼)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 봄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② 약효: 신경, 간경, 소장경, 방광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아픔을 멈춘다. 해열작용. 진통작용, 진경작용, 염증없애기작용, 피응고촉진작용, 강심작용, 혈압낮춤작용등이 실험에서 밝혀졌다. 땃두름의 아줄렌 성분은 항알레르기, 염증없애기 작용을 한다. 비증, 류머티즘성 관절염, 신경통, 중풍후유증 등에 쓴다. ③ 용법/용량: 하루4-12g을 달임약, 알약, 가루약, 약술형태로 먹는다. ※중국, 國外(외국)의 연구에서 땃두릅나무의 根(근)인 刺人蔘(자인삼)은 인삼의 작용에 근사하다고 한다. 보호방안 고산지역에 자란다. 기후변화에 따른 자생지 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특징 ▶고산수종이며 멸종위기에 있는 식물로 보존이 필요하다. 맹아력과 수세가 강하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네이버 지식백과] 땃두릅나무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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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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